정말..제 나름대로 고민이 너무 되서 생각하다생각하다 이렇게 글 올려요. 그 애와는 이번해 1월에 첨 만났어요. 처음부터 절대 남자 여자 이런 이성의 감정으로 만난건 절대 아니었구요 친구의 친구이다보니 어떻게 자연스럽게 만나져서 인터넷상에서 이야기 하다가 그날 둘다 너무 할일도 없고 심심했는데 같은동네고해서 밥이라도 먹을까하며 아주 급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밥을먹고 커피숖에서 이야기 하다보니 첨 따로 만나서 이야기 하는거라 어색할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말도 너무 잘 통하고 정말 동성친구같이 편한 느낌이었죠. 그리고 그 남자애가 정말 아주 그냥 편한 외모거든요...- - ㅋㅋ 그래서 전혀 남자로 안느껴진것도 편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였죠.; 아무튼. 그렇게 만나서 놀다보니 하루가 후딱 지나가 버리더군요. 그후에도 한번씩 만나서 놀고 했는데 이건 뭐 만날때 마다 정말 재밋고 서로 잘맞고 해서 진짜 베프 가 되어버렸죠.ㅎ 그애와는 1월초에 만났는데 2주정도 만에 거의 너무 친해져서 아주 속깊은 이야기까지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제가 정말 사람을 잘 못믿어서 깊은 대화는 못하는편인데 이친구는 정말 믿음이 가더라고요.그래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해서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애를 첨만났을때 쯤 1월 초에 제가 좀 잘되고 있는 남자분이 있었어요. 정말 제 스타일이었고 저한테도 잘해주고 해서 서로서로 호감이 있는 상태에서 몇번 만났습니다. 근데 만나면 만날수록 할말이 없어지고 되게 불편했죠. 그 오빠랑 있을때 친구가 생각날 만큼요. '아씨. 걔랑 있었음 더 재밋었을텐데..'하구요. 이렇게 그 친구를 좋아하는게 전혀 이성의 감정으론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정말 생각지도 않은 일이 생겼어요. 같은날 두사람한테 고백을 받은거에요.. 저 정말 아주 그냥 평범하게 생겼구요 잘난건 정말 없어요. 아무튼 그렇게 고백을 한 날에 받고 나니 멍~해지더군요. 그 오빠는 정말 불편한 사이가 되버려서 일단 재끼고요.. 친구랑은 정말 전 평생토록 잘지내고 싶은 그런 좋은 사람인데 갑자기 사귀자고 하니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내가 이 친구를 좋아하긴 하는데 남자로선 생각해 본적이 없고 사귀게 되면 솔직히 언젠간 헤어지게 될껀데 간만에 맘맞는 좋은사람 만났는데 이렇게 좋은 친구를 잃긴 싫다.이런맘이었어요.. 그리고 솔직히 얼굴이 영 아니었거든요. 이런말 정말 상처될꺼 같아서 아직 하진 못했는데요. 너무 아니면 또 아닌거잖아요. 전 정말 평범을 원했어요...- - 그리고 친구들과도 이런얘기 해봤는데 애들이 다 극구 말리더라구요. 너무 걔는 아니라고.. 이런 제가 못된 건 알겠는데요 외모가 그래도 큰 부분을 차지하는거 같긴하더라구요.ㅜ 제가 일단 거절 했는데 계속 이 친구가 한달넘게 저한테 정성을 보이고 그러니까 저도 맘이 흔들리긴 하더라구요. 근데 진짜 그 얼굴을 보면서 키스할 용기도 나지 않고 아직까지 제가 외모가지고 이친구를 판단한다는 걸 보면 아직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며칠전에 그친구가 다시 고백했어요. 너아니면 진짜 안될거 같다고 미쳐버릴꺼 같다고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제 심정은 진짜 복잡해졌어요. 이렇게 나 좋아하는 사람도 정말 없었는데 사귀어볼까하구요. 주위사람들도 다 말리는정도인데 이 얼굴을 감당할수 있을까 이런생각도 들구요. 아무튼 정말 요즘 고민입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악플? 아 머 다 괜찮습니다. 제가 방향을 잡을수 있도록 조언좀 해주세요.ㅜ ㅜ
진짜 사람은 외모가 참 중요하더군요..
정말..제 나름대로 고민이 너무 되서 생각하다생각하다 이렇게 글 올려요.
그 애와는 이번해 1월에 첨 만났어요.
처음부터 절대 남자 여자 이런 이성의 감정으로 만난건 절대 아니었구요
친구의 친구이다보니 어떻게 자연스럽게 만나져서 인터넷상에서 이야기 하다가 그날 둘다 너무
할일도 없고 심심했는데 같은동네고해서 밥이라도 먹을까하며 아주 급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밥을먹고 커피숖에서 이야기 하다보니 첨 따로 만나서 이야기 하는거라 어색할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말도 너무 잘 통하고 정말 동성친구같이 편한 느낌이었죠.
그리고 그 남자애가 정말 아주 그냥 편한 외모거든요...- - ㅋㅋ
그래서 전혀 남자로 안느껴진것도 편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였죠.;
아무튼. 그렇게 만나서 놀다보니 하루가 후딱 지나가 버리더군요.
그후에도 한번씩 만나서 놀고 했는데 이건 뭐 만날때 마다 정말 재밋고 서로 잘맞고 해서 진짜 베프
가 되어버렸죠.ㅎ
그애와는 1월초에 만났는데 2주정도 만에 거의 너무 친해져서 아주 속깊은 이야기까지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제가 정말 사람을 잘 못믿어서 깊은 대화는 못하는편인데 이친구는 정말 믿음이
가더라고요.그래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해서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애를 첨만났을때 쯤 1월 초에 제가 좀 잘되고 있는 남자분이 있었어요.
정말 제 스타일이었고 저한테도 잘해주고 해서 서로서로 호감이 있는 상태에서 몇번 만났습니다.
근데 만나면 만날수록 할말이 없어지고 되게 불편했죠. 그 오빠랑 있을때 친구가 생각날 만큼요.
'아씨. 걔랑 있었음 더 재밋었을텐데..'하구요.
이렇게 그 친구를 좋아하는게 전혀 이성의 감정으론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정말 생각지도 않은 일이 생겼어요.
같은날 두사람한테 고백을 받은거에요..
저 정말 아주 그냥 평범하게 생겼구요 잘난건 정말 없어요.
아무튼 그렇게 고백을 한 날에 받고 나니 멍~해지더군요.
그 오빠는 정말 불편한 사이가 되버려서 일단 재끼고요.. 친구랑은 정말 전 평생토록 잘지내고
싶은 그런 좋은 사람인데 갑자기 사귀자고 하니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내가 이 친구를 좋아하긴 하는데 남자로선 생각해 본적이 없고
사귀게 되면 솔직히 언젠간 헤어지게 될껀데 간만에 맘맞는 좋은사람 만났는데 이렇게 좋은 친구를
잃긴 싫다.이런맘이었어요..
그리고 솔직히 얼굴이 영 아니었거든요.
이런말 정말 상처될꺼 같아서 아직 하진 못했는데요. 너무 아니면 또 아닌거잖아요.
전 정말 평범을 원했어요...- - 그리고 친구들과도 이런얘기 해봤는데 애들이 다 극구 말리더라구요.
너무 걔는 아니라고..
이런 제가 못된 건 알겠는데요 외모가 그래도 큰 부분을 차지하는거 같긴하더라구요.ㅜ
제가 일단 거절 했는데 계속 이 친구가 한달넘게 저한테 정성을 보이고 그러니까 저도 맘이 흔들리긴
하더라구요.
근데 진짜 그 얼굴을 보면서 키스할 용기도 나지 않고 아직까지 제가 외모가지고 이친구를 판단한다는
걸 보면 아직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며칠전에 그친구가 다시 고백했어요.
너아니면 진짜 안될거 같다고 미쳐버릴꺼 같다고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제 심정은 진짜 복잡해졌어요.
이렇게 나 좋아하는 사람도 정말 없었는데 사귀어볼까하구요.
주위사람들도 다 말리는정도인데 이 얼굴을 감당할수 있을까 이런생각도 들구요.
아무튼 정말 요즘 고민입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악플? 아 머 다 괜찮습니다.
제가 방향을 잡을수 있도록 조언좀 해주세요.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