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업체의 반전.. 대략난감.. ㅡㅡ;;

짜증지대루다..2007.02.24
조회1,434

결혼한지 얼마안되었는데 웨딩 찰영 사진 땜에 맘고생 심합니다..

제글이 길더라구 끝까지 읽어주시구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아래 저와 비슷한 경험있으신 분처럼 난동을 부릴까두 생각중입니다..

 

2007년 2월 5일 제가 웨딩업체 홈피에 글을 남겼습니다


[[[아직두 맘이 아픕니다..
아무리 그래두 사진이 어쩜 그렇게 나올수 있는지..
속직히 첨으루 돌아가구 십습니다..
****를 첨 방문했을때루..
강남에서 알아주는곳이라며.. 잘찍는다며..
추천하길래..평생 한번찍는 웨딩 사진이라..
부담되는 비용이라두.. 감수 하구..
서울까지 가는 비용두 부담하며 갔는데..
사진찍어주신분이 과장님이시라는데..
얼굴표정 굳어질까 무섭구.. 웃으려 했었습니다..
4시간두 안되서 찰영이 끝나구..
솔직히 이상했던건.. 드레스 한벌루 1시간넘게 찰영하구..
두번째드레스루는 몇장안찍구..
이브닝드레스입구서는 다음 사람 찰영왔다며..
한곳에서 이브닝.. 커플옷.. 한복 ..
사진나온거 보구 널랬습니다..
**** 직원하는말.. 과장님컨디션이 안좋았나..??
속직히 황당 그자체 였습니다..
그쪽에서 사진 나오는걸 첨 봤을텐데..
어떻게 그런 사진을 보낼수 있는지..
신부 눈 초점이 다른곳을 보구 있구..
거짓말 안보태구 정면 보는사진 한장두 없습니다..
하얀드레스에 살짝보인 신발은 꼬질한..
신을당시 더럽다는 생각했는데..
어쩜 그대루 나오게 찍을수 있는지..
같이 갔던 친구가 더황당해 합니다..
젤루 맘에들어했던 장면에 눈초점은 다른쪽을 보구..
커플사진에 빨간의자에앉아 하얀 신발이 보이구..
신랑 앞니가 컴풀랙스인데 환하게 웃으라해서 웃었는데..
오른쪽에서있을때 앞니가 비스듭이 하얀게 잘나오는데..
앞니비어있는 왼쪽사진이 더많습니다..
사진찍는 사람에 기본 아닌가여..
제가듣기론 조명하구 각도루 잘찍는다는데...
눈초점 하나두 안맞게 기본두 모르구 막찍으신건 아닌지..
평생한번찍는 웨딩 사진 망쳐서 넘 억울합니다..
처음이라 모르구 하라는대루 했건만..
당연히 평생한번 찍는 사진 잘찍어주시겠지..
믿구 계약했는데.. 돈계산다하구.. 사진 엉망이구..
친구가 디카루 찍어준 사진이 더잘나왔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가만히 있진 안을겁니다..
저처럼 피해보는 사람이 없도록..
어떤 방법을 고려해서라두 대흥 할겁니다..]]]

 

위에글을 남기구 2월10날 웨딩업체와 통화를 했습니다..

제가 얼굴이 못생겨서 사진이 못나오면 할말이 없는데여 하면서...........

위에 있는 글내용 그대루 얘기 했습니다..

한참통화후 일단 만나서 사진을 보구 얘기 하자며 저보구 괜찮으냐 하더군여..

전 괜찮다며 사진을 보구 말하면 그쪽에서 더 할말이 없겠지 했져..

몇칠안으루 전화하겠다는말을 듣구 마냥 기다렸습니다..

열흘이지났는데두 연락이 없길래 홈피를 들어가봤더니..

 

2007년 2월 20일 날짜루 제글밑에 답글이 남겨져 있더군여..


[[[안녕하세요. 신부님~
지면상으로는 해명할 수 있는 단어가 부족합니다.
스튜디오쪽으로 전화연락 주시어
신부님의 마음과 앨범의 잘못된 부분이 정확히 어떤것인지 설명해주시면
잘 알 수 있을것같습니다.
그에대한 답변또한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신부님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이글을 보는 순간 화를 참을수 없더군여..

어찌 이리 황당 할수가.. 저랑 통화한지 정확히 열흘후에 글이 남겨져 있는데..

대략 남감.. ㅡㅡ;; 분명히 만나자던 사람이..

그래두 전화 통화했으때 녹음 해놓길 잘했지..

앞으루 웨딩 업체와 열심히 싸워 보려구여..  여러가지루 알아보구 있는중인대여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신분이나 아시는분들 모두 많은  도움 부탁드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