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중 저는 그녀에게 첫눈에 제맘을 뺏겨버리고 말았습니다. 또한 우리반 반장이겸 부잣집 아들이 그녀를 좋아하게된겁니다.. 앗뿔사!! 저희집이 그때 세 내주던 집이었는데..그녀가 저희집으로 세를 들어 살게 된겁니다.. 그렇다고 저희집이 부잣집도 아니였구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그녀를 생각하며 시를 쓰다시피 한 편지를 한장 고이접어서 그녀에게
주려고 수업시간에 선생님 눈을 피해 그녀에게 전달된편지.....하지만 그것을 본 선생님...
편지를 빼앗아 반교실 애들앞에서 낭독하지 멉니까?ㅜㅜ
제가 편지에 이름을 안써서 누군지는 몰랐지만.. 그선생님.."누가 보낸거냐?".....
그녀..."저는 몰라요.." "이름이 안적혀있어서.." 이런신랑위끝에..선생님이 그녀에게 심한 말을하자....제가 할수없이 일어나 자수했습니다..저는 그날 선생님한테 뺨을 몇대맞은지 모릅니다.. 코피가 나고..입술이 찢어지고....수업시간에 오죽햇겟으면..선생님께서 싯고 오라고 햇겠습니가?ㅜ 그러자 그녀가 운동장 수도꼭지로 뛰쳐나와 ...저를 보면서.."왜그랬어?"
나 "......." 그러자 그녀...."다음엔 니이름으로 돼있는 편지를 받고싶어"
그러면서 그녀가 들고온 휴지로 제 코피를 닦아 주면서 살며시 입술이 입술을대는것이었습니다...그날 일은 아직도 10년이 지난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죠....
그다음날....우리는 가까운 풍경이 좋은...그때가 4월쯤이었으니깐 풍경이 좋았죠..벛꽃도 한창이구....^^글쓰는 지금도 그때가 그립기만 하네요....아무튼 시골이니깐..
야외로 산책을 갔죠..교복을 입은채 말이죠..그녀는 그림을 잘그려 장래꿈이 화가였죠..
저는 시와 소설을 좋아해서 시인이 꿈이었죠...우리는 그날 그렇게 두꿈을 이루기로 약속하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어두워 질 무렵....;;;;; 집앞에서 그녀하는말이..."신발끈이 자꾸 풀리는건 좋아하는 사람이 옆에 있는거래.." 나 " ....." 그녀" 자꾸 풀려, 너때문에.."
저는 아무말없이 그녀에 신발끈을 묶어주었죠...그리곤 그녀는 제 교복단추하나를 뜯으면서..
" 이건 기념품!!!"ㅎㅎㅎㅎ 해맑게 웃는그녀...
그다음날 학교에서 보니 그녀가 없는거 아니겠어요? 저는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학교수업빠지며 집으로 뛰쳐 갔습니다..그녀 집에가자 나랑 그녀와 산책했었던 그때 그녀가 그렸던 그녀가 제입술에 뽀뽀를 한그림만 방안에 남겨져 있고..그녀는 사라진것이었습니다.
저는 얼른 엄마한테 뛰어가 "엄마 옆집 어디갓어?" 어머니 " 그집 오늘이사갔다" 사정때문이라고...저는 하늘이 노랗고 빙빙도는거 같았습니다..정말 울고싶었습니다..다시는 그녀를 볼수없을껏만 같아서.....
--- 세월이 많이 흘렀죠..얼마전에 일입니다 7년이 지나서...저는 공익근무요원으로..
지하철역에서 근무를 했죠.. 그녀와 일은 시간속으로 추억속으로,,,묻힐려던 그때....
제가 학교다닐때 반장인 부잣집 아들녀석....그녀석이랑 그녀와 함께 사귀는 사이였던거죠..
제 친구한테 전해듣고..전 또한번 울었습니다..그토록 애타게 찾던 그녀가..딴남자 곁에 있어서..
저는 사실을 확인할려고 그친구가 자주가던 클럽으로 찾아 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친구와......그녀......그렇게 애타게 찾던 그녀와 함께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녀석은 부잣집아들이라..그녀는 부유하지 못해서...그녀석한테 간걸까요....??
그다음날 그녀에게 편지를 한통 받았습니다.." 나 어제 못본걸로 해줘....." 이런내용에 편지..
편지안에는 편지지와 또다른 종이한장.....백만원짜리 수표한장.....저는 정말 눈물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녀때문에 한동안 술에 찌들어 살며...쓰라린 가슴을 위로했죠....
몇일지 지나고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그녀는 웬지 표정이 어둡고 근심걱정이 있는듯한 표정으로 저한테 찾아왔습니다..그녀 입을열면서 하는말...반장(유연)이 바람피우고 그녀가 저를 아직까지 좋아했었단걸 알고...그남자가 의도적으로 그녀앞에서 바람피운거랍니다..
그얘기 듣고 저는 그녀를 바라봤는데 그녀에게서 또한번에 감동을 받았습니다...몇년전에 제교복단추를 뜯은게..그녀 스웨터에 붙여져 있는게 아닌가요?.....ㅜㅜ 빨간스웨터에 교복단추....저는 그녀를 용기내어 부등켜 안았습니다..
그녀에게 제가..."우리 바다보러 가쟈" ....그래서 기차를 타고 바다로 향했죠...
기차안에서 한창을 생각하던 그녀는...창문밖에 먼산을 바라보면서.." 왜 내게 화내지 않아?"
이러더군요...저는 한창을 망설이다가...." 사랑이 너무 앞서가서...화를 낼 겨를이없어..."
그러자 그녀... " 우리 더 멀리가..." 나 " .............."
저와 그녀는 서로 한참동안......그렇게....그렇게.....아무말없이....갔었죠..
그녀와 두번째 밤을 민박집에서 보낸나...설레였고...그녀와 다시 있다는 기쁨에...사로잡혀있었죠..
저는 그녀에 순결을 지켜주고 싶어서...너무 사랑해서...지켜줄려는데...그녀가 " 오늘은 내가 널 원하는거야".........전 주저하다가 뜨거운 사랑을 그날밤 나눴죠...
다음날 그녀가 일찍일어나 밥을 차려주던 때에....우연히 그녀새끼손가락에 끼워져있던..반장이해준 반지...그녀도 눈치챈듯....뺄려는순간 저는...빼지말라고 했었죠..
저는...그녀에게 "니가 다시 유연(한테 돌아간다고 해도 그건당연한거야..아마 나보다 더행복하게 해줄수 있어 " 라는 맘속에도 없는 말을 하고 말았죠... 그러자 그녀 " 나는 너가 나에게 뭔가 보여줄 줄 알았어 ....그런데 지금 그걸 본것 같다.. 내가 이얘기듣자고 여기까지 너따라온줄 아니? 고작 이런모습 들을려구...?"울면서 말했던 그녀...아직도 머릿속에 맴도네요...
그러면서 저한테 뿌리치고 간 그녀...그때 윗옷을 제와이셔츠를 입구 있었는데.. 저는 저멀리 뒤에서 바라봤는데..유연(반장)이 데릴러 온 고급차에...그녀가 타려는 순간....
차가 앞으로 슬금슬금....
그러자 그녀...제가 입혀준 와이셔츠를 벗어버리고 유연(반장)차에 타구 가버렸습니다..
저는 그날 수업이 혼자 울었습니다...저와 그녀와 했던 대화들을 떠올리며....
" 석(나)넌 어디쯤, 그리고 난, 어디쯤 그낙인이 찍혀있을까?" 그러자 내가했던말 " 그건 우리눈엔 안보이는데에 있어..남들에겐 보이지만" 이렇게 했던 말들이 뇌릿속을 스쳐지나가네요....
" 사랑한다고 해서 꼭 행복지는건 아니다고...그렇지만 헤어진다고 해서 꼭 사랑하지말아야할 이유도 없다고 " 말했던 그녀....지금 그 말이 무슨말인지...대충 이해는 가는데...아직도 그말을 모르겠어요..
여자들은 헤어지면 냉정하게 뒤돌아보지 않나요?
저에 인생은 한여자를 만나서 아직까지 그애절한 사랑때문에..
가슴에 담고있는 애절한 청년입니다..
일단, 제가 하고싶은말...
저의 첫사랑이자..24년에 생애 가장 기억에 남는...가장 아름다웠던 그녀...
그녀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러니깐 지금으로부터 약 9년전...중학교때일입니다..
우리학교는 시골에 있는학교라..학생들이 얼마없었기에.. 남녀공학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앞에 요정같이 나타난 그녀....
그녀는 홀어머니 밑에서 크다가 도시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저희 학교로 전학을 오게된겁니다.
그녀는...얼굴이 하얗고 뽀얗고..눈은 초롱초롱....청순한 이미지였습니다..
그시절 저희 학교 남자애들 난리 났었습니다.. 제 이야기는 지금부터시작입니다.
그러던중 저는 그녀에게 첫눈에 제맘을 뺏겨버리고 말았습니다. 또한 우리반 반장이겸 부잣집 아들이 그녀를 좋아하게된겁니다.. 앗뿔사!! 저희집이 그때 세 내주던 집이었는데..그녀가 저희집으로 세를 들어 살게 된겁니다.. 그렇다고 저희집이 부잣집도 아니였구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그녀를 생각하며 시를 쓰다시피 한 편지를 한장 고이접어서 그녀에게
주려고 수업시간에 선생님 눈을 피해 그녀에게 전달된편지.....하지만 그것을 본 선생님...
편지를 빼앗아 반교실 애들앞에서 낭독하지 멉니까?ㅜㅜ
제가 편지에 이름을 안써서 누군지는 몰랐지만.. 그선생님.."누가 보낸거냐?".....
그녀..."저는 몰라요.." "이름이 안적혀있어서.." 이런신랑위끝에..선생님이 그녀에게 심한 말을하자....제가 할수없이 일어나 자수했습니다..저는 그날 선생님한테 뺨을 몇대맞은지 모릅니다.. 코피가 나고..입술이 찢어지고....수업시간에 오죽햇겟으면..선생님께서 싯고 오라고 햇겠습니가?ㅜ 그러자 그녀가 운동장 수도꼭지로 뛰쳐나와 ...저를 보면서.."왜그랬어?"
나 "......." 그러자 그녀...."다음엔 니이름으로 돼있는 편지를 받고싶어"
그러면서 그녀가 들고온 휴지로 제 코피를 닦아 주면서 살며시 입술이 입술을대는것이었습니다...그날 일은 아직도 10년이 지난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죠....
그다음날....우리는 가까운 풍경이 좋은...그때가 4월쯤이었으니깐 풍경이 좋았죠..벛꽃도 한창이구....^^글쓰는 지금도 그때가 그립기만 하네요....아무튼 시골이니깐..
야외로 산책을 갔죠..교복을 입은채 말이죠..그녀는 그림을 잘그려 장래꿈이 화가였죠..
저는 시와 소설을 좋아해서 시인이 꿈이었죠...우리는 그날 그렇게 두꿈을 이루기로 약속하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어두워 질 무렵....;;;;; 집앞에서 그녀하는말이..."신발끈이 자꾸 풀리는건 좋아하는 사람이 옆에 있는거래.." 나 " ....." 그녀" 자꾸 풀려, 너때문에.."
저는 아무말없이 그녀에 신발끈을 묶어주었죠...그리곤 그녀는 제 교복단추하나를 뜯으면서..
" 이건 기념품!!!"ㅎㅎㅎㅎ 해맑게 웃는그녀...
그다음날 학교에서 보니 그녀가 없는거 아니겠어요? 저는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학교수업빠지며 집으로 뛰쳐 갔습니다..그녀 집에가자 나랑 그녀와 산책했었던 그때 그녀가 그렸던 그녀가 제입술에 뽀뽀를 한그림만 방안에 남겨져 있고..그녀는 사라진것이었습니다.
저는 얼른 엄마한테 뛰어가 "엄마 옆집 어디갓어?" 어머니 " 그집 오늘이사갔다" 사정때문이라고...저는 하늘이 노랗고 빙빙도는거 같았습니다..정말 울고싶었습니다..다시는 그녀를 볼수없을껏만 같아서.....
--- 세월이 많이 흘렀죠..얼마전에 일입니다 7년이 지나서...저는 공익근무요원으로..
지하철역에서 근무를 했죠.. 그녀와 일은 시간속으로 추억속으로,,,묻힐려던 그때....
제가 학교다닐때 반장인 부잣집 아들녀석....그녀석이랑 그녀와 함께 사귀는 사이였던거죠..
제 친구한테 전해듣고..전 또한번 울었습니다..그토록 애타게 찾던 그녀가..딴남자 곁에 있어서..
저는 사실을 확인할려고 그친구가 자주가던 클럽으로 찾아 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친구와......그녀......그렇게 애타게 찾던 그녀와 함께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녀석은 부잣집아들이라..그녀는 부유하지 못해서...그녀석한테 간걸까요....??
그다음날 그녀에게 편지를 한통 받았습니다.." 나 어제 못본걸로 해줘....." 이런내용에 편지..
편지안에는 편지지와 또다른 종이한장.....백만원짜리 수표한장.....저는 정말 눈물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녀때문에 한동안 술에 찌들어 살며...쓰라린 가슴을 위로했죠....
몇일지 지나고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그녀는 웬지 표정이 어둡고 근심걱정이 있는듯한 표정으로 저한테 찾아왔습니다..그녀 입을열면서 하는말...반장(유연)이 바람피우고 그녀가 저를 아직까지 좋아했었단걸 알고...그남자가 의도적으로 그녀앞에서 바람피운거랍니다..
그얘기 듣고 저는 그녀를 바라봤는데 그녀에게서 또한번에 감동을 받았습니다...몇년전에 제교복단추를 뜯은게..그녀 스웨터에 붙여져 있는게 아닌가요?.....ㅜㅜ 빨간스웨터에 교복단추....저는 그녀를 용기내어 부등켜 안았습니다..
그녀에게 제가..."우리 바다보러 가쟈" ....그래서 기차를 타고 바다로 향했죠...
기차안에서 한창을 생각하던 그녀는...창문밖에 먼산을 바라보면서.." 왜 내게 화내지 않아?"
이러더군요...저는 한창을 망설이다가...." 사랑이 너무 앞서가서...화를 낼 겨를이없어..."
그러자 그녀... " 우리 더 멀리가..." 나 " .............."
저와 그녀는 서로 한참동안......그렇게....그렇게.....아무말없이....갔었죠..
그녀와 두번째 밤을 민박집에서 보낸나...설레였고...그녀와 다시 있다는 기쁨에...사로잡혀있었죠..
저는 그녀에 순결을 지켜주고 싶어서...너무 사랑해서...지켜줄려는데...그녀가 " 오늘은 내가 널 원하는거야".........전 주저하다가 뜨거운 사랑을 그날밤 나눴죠...
다음날 그녀가 일찍일어나 밥을 차려주던 때에....우연히 그녀새끼손가락에 끼워져있던..반장이해준 반지...그녀도 눈치챈듯....뺄려는순간 저는...빼지말라고 했었죠..
저는...그녀에게 "니가 다시 유연(한테 돌아간다고 해도 그건당연한거야..아마 나보다 더행복하게 해줄수 있어 " 라는 맘속에도 없는 말을 하고 말았죠... 그러자 그녀 " 나는 너가 나에게 뭔가 보여줄 줄 알았어 ....그런데 지금 그걸 본것 같다.. 내가 이얘기듣자고 여기까지 너따라온줄 아니? 고작 이런모습 들을려구...?"울면서 말했던 그녀...아직도 머릿속에 맴도네요...
그러면서 저한테 뿌리치고 간 그녀...그때 윗옷을 제와이셔츠를 입구 있었는데.. 저는 저멀리 뒤에서 바라봤는데..유연(반장)이 데릴러 온 고급차에...그녀가 타려는 순간....
차가 앞으로 슬금슬금....
그러자 그녀...제가 입혀준 와이셔츠를 벗어버리고 유연(반장)차에 타구 가버렸습니다..
저는 그날 수업이 혼자 울었습니다...저와 그녀와 했던 대화들을 떠올리며....
" 석(나)넌 어디쯤, 그리고 난, 어디쯤 그낙인이 찍혀있을까?" 그러자 내가했던말 " 그건 우리눈엔 안보이는데에 있어..남들에겐 보이지만" 이렇게 했던 말들이 뇌릿속을 스쳐지나가네요....
" 사랑한다고 해서 꼭 행복지는건 아니다고...그렇지만 헤어진다고 해서 꼭 사랑하지말아야할 이유도 없다고 " 말했던 그녀....지금 그 말이 무슨말인지...대충 이해는 가는데...아직도 그말을 모르겠어요..
정말 슬프고도 아름다웠던 우리에 사랑얘기...한편에 소설같았다고 느껴지네요..^^
그녀와 만났던때가 행복했었다고....말하고 싶네요....
지금 어디쯤에 있는거니?......내가 여기에 니가 혹시 볼까봐.....글을 썼어...
부디 어디에 있든...날 한번 생각해줘.....보고싶다....정말 추억아니...
내 인생에 모든일이었다고.. 너와했던일을 그렇게 생각할께...
많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