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이훈, 김미화, 변정수, 신해철 등 반전 연예인에게

마파람200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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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쇠망을 주장하는 어리석은 자가 있다. 프랑스 학자를 들먹이는 의도가 무엇인가? 그들이 우리 국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자유와 재산을 지켜주는가?  프랑스에서도 그 정부의 이라크 파병 반대 정책에 반대하여 참전을 주장한 학자와 언론도 있었다는데 ... 하물며 남북대치의 한반도에서...

  미국이 쇠락하면 누가 득을 보겠는가? 한번 생각이나 해 보았는가? 당장 우리는 동맹과 시장을 잃을 것이고 북조선은 고무될 것이다.
먼 훗날은 모르겠고 현재의 상태로선  미국은 우리의 동맹국 그것도 거의 유일한 쓸만한 동맹국이다

  한미간에 여러 현안이 걸려 갈등이 없지 않고 때론 무시 당한 적도 많았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조차 미국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적이 있다. 예컨대 6.25 휴전에 반대하여 이승만 대통령이 대담하게 반공포로를 석방한 것이라든지 박정희 대통령이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을 미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강행하자  미국이 유신정권의 인권문제와 주한미군 철수 문제를 내세워 박정희 대통령을  위협함으로써 당시 한미간에 극도의 마찰이 있었던 것은 모두 기억하는 바다.

  그렇다고 한미동맹의 근간이 흔들린 적은 없었다. 반미라는  목소리는 광주민주화운동때 약간 나고 대체로 조용했는데 최근 여중생 미군장갑차 사고 사망 사건과  이라크 전쟁을 둘러싸고 촛불시위를 시작으로 반미 외침이 무척 시끄러워졌다. 이것은 주한미군을 철수시켜 한미동맹을 와해시키려는 북조선 김정일의 노선과 일치를 이룬다. 우연의 일치일까 ? 비명에 간 여중생에 대한 순수한 동정일까? 이라크 국민에 대한 인도주의적 온정일까?

  아니면... 아니면 북조선에 자진하여 협력하려는 북조선의 숨은 개들일까? 이 숨은 개들이 이제 숨지 않고 들판에 광화문에 노동현장에 학교 교실에서 오히려 큰 소리를 치고 있다. 이 나라가 대한민국이 누구의 나라인가? 북조선이나 남조선 로동당의 나라인가? 그 자들은 심지어 김두한을 단순 폭력배로 폄하하고 우리와 그들  자신의 국가인 신성한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당하다고  본다.  도대체 이런 자들이 지식인이랍시고 떠들어 대니 그 오염이 온 사회에 암세포처럼 확산되고 있다.

 수술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국민인지? 북조선의 개인지? 이제 구분지을 때가 왔다. 단순하게 천진하게 같은 국민이니까 동포니까 배달 겨레니까 화합 포용해야 한다는 주장은 더 이상 설득력이 없다. 왜냐 그들은 바로 우리 국가 대한민국의 바탕을 이념을 파괴하고 국민의 안전과 자유를 위협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제 적은 안에도 있다. 안의 적을 먼저 소탕하는 것이 시급하다. 한미동맹을 흔드는 자 그들은 우리 국가 우리 국민의 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