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 그 사람은 35살에 이혼경력이 있는 남자입니다.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고요. 처음엔 호감인줄 알았습니다.. 연민인줄만 알았어요. 이혼한것도 알았고, 아들을 혼자 키우고 계신다는 것도 알았고요.. 그런데.. 작년 겨울에 회사분들과 여행을 갔다가 술자리를 가졌고.. 오빠가 사랑해서 그여자랑 결혼한게 아니고, 그 전처 이야기를 듣는데.. 그동안 오빠가 많이 힘들고 아팠겠구나.. 진짜 사랑이란걸 못해본 사람같구나.. 마음이 아프고, 내가 사랑해 주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이 남자를 향한 내 마음이 연민에서 사랑으로 변한거인지는 몰라고...사랑이였습니다..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쉽지 않았습니다 같은 회사도 그렇고..나이차이..난 미혼..아저씬 아이를 가진아빠였고.. 힘들게 시작했습니다.. 오빠네 집을 왔다갔다 거리다.. 집에서는 친구네서 산다고 하고.. 같이 살고 있습니다.. 진짜...이렇게 우리둘이 행복하고 사랑하는데.. 우리를 바라보는 세상은 그리 곱지만은 않네요.. 회사에 아는 지인들만 알고 있습니다.. 결국 회사에서 소문이 나면.. 저는 나이도 어리니깐..다른회사를 구하면 되지만.. 오빠가 걱정입니다.. 어린얘 꼬셔서 갖고 논다고 생각할텐데... 엄마아빠..어떡해 설득할지도 고민이고.. 오빠네 엄마아빠는 저 이쁘게 봐주시고 계시고요.. 엄마아빠 두분다 오빠나이만 알고 계십니다.. 엄마는 오빠랑 나랑 나이차이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오빠 마음에 들어하십니다.. 그런데..오빠 이혼경력...아들... 나랑 오빠랑 나이차이는..15살.. 나랑 오빠아들이랑은..11살.. 이래저래..고민이 아닙니다..
우린 사랑에 당당한데..세상은 왜이럴까요,,
저는 20살, 그 사람은 35살에 이혼경력이 있는 남자입니다.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고요.
처음엔 호감인줄 알았습니다..
연민인줄만 알았어요.
이혼한것도 알았고, 아들을 혼자 키우고 계신다는 것도 알았고요..
그런데..
작년 겨울에 회사분들과 여행을 갔다가
술자리를 가졌고..
오빠가 사랑해서 그여자랑 결혼한게 아니고,
그 전처 이야기를 듣는데..
그동안 오빠가 많이 힘들고 아팠겠구나..
진짜 사랑이란걸 못해본 사람같구나..
마음이 아프고, 내가 사랑해 주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이 남자를 향한 내 마음이 연민에서 사랑으로
변한거인지는 몰라고...사랑이였습니다..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쉽지 않았습니다
같은 회사도 그렇고..나이차이..난 미혼..아저씬 아이를 가진아빠였고..
힘들게 시작했습니다..
오빠네 집을 왔다갔다 거리다..
집에서는 친구네서 산다고 하고..
같이 살고 있습니다..
진짜...이렇게 우리둘이 행복하고 사랑하는데..
우리를 바라보는 세상은 그리 곱지만은 않네요..
회사에 아는 지인들만 알고 있습니다..
결국 회사에서 소문이 나면..
저는 나이도 어리니깐..다른회사를 구하면 되지만..
오빠가 걱정입니다..
어린얘 꼬셔서 갖고 논다고 생각할텐데...
엄마아빠..어떡해 설득할지도 고민이고..
오빠네 엄마아빠는 저 이쁘게 봐주시고 계시고요..
엄마아빠 두분다 오빠나이만 알고 계십니다..
엄마는 오빠랑 나랑 나이차이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오빠 마음에 들어하십니다..
그런데..오빠 이혼경력...아들...
나랑 오빠랑 나이차이는..15살..
나랑 오빠아들이랑은..11살..
이래저래..고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