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갈등...지는게 이기는거다? help me

우울이200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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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시어머니 똑똑하고 할말다하구 사세요

스트레스 없는 그런 분이시죠

제가 격는 갈등을 요약하자면

1. 돈문제

한번드릴때 마다 20만원이상.. 5 또는 10만원은 자기 무시한다고

오빠 통해서 전해 듣는다.

결혼한지 2개월 조금 넘었는데 어찌어찌 들어간돈 120만원

집들이때 오셔서 스탠드가 이뿌다며 챙겨가셨다

오빠 장사에는 꼭 관여하십니다.

하루 수입을 아셔야 주무시거든요

휴~~ 앞으론 형편껏 하려합니다.

 

 

2. 대화

꽈배기를 드셨다

진심으로 얘기한 것도 싹 무시~ 상처를 팍팍 주신다

며느리는 시아버지 사랑이라는데 아들을 더 챙긴다

오빠가 짐을 두개 들고가면 하나를 뺏어서 저를 주시는 시아버지

너무 서럽다

 

정말 울 부모님처럼 잘하고 싶었는데 이제는 할 도리만 하려고 합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제 기잡으려고하는 시어머님 제가 져드려야죠?

근데 매일 눈물이 납니다.

맘 독하게 먹으려고해도 잘 안되네요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참! 어머님 하시는 말씀

둘째 며느리 노릇 잘하라고 하는데 어떡게 해야 잘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