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않으면죽을것같고..사랑하면힘이들어요..

행복이란게꿈2007.02.25
조회215

안녕하세여.. 22살여자입니다.

저는 25살의 오빠를 사랑하고있습니다.

우리에겐 아픈일도많고 힘든일도많고 슬픈일도많습니다.

지금도 그런일들을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올려고합니다.

하지만 사랑으로 견뎌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정말 우리는 많이 사랑합니다

현실에서 누굴좋아하는사람들과 틀리게..

우리에겐 정말 사랑이란게 존재합니다.

극복도 할수있고 헤어짐이 쉽지않는 그런우리입니다.

지금부터 우리에대한 사랑을 얘기해드리겠습니다.

벌써 이렇게 사랑해온지 2년째가되었습니다.

처음에 우리는 첫만남으로 사귀게 되었구

사귀면서 서로를 알게되었습니다.

이오빠를 알아가면서 가난하다는걸 알게되었죠

아버지가 없다는말을 저에게 하더군요

그건 상관없어요. 먼저 돌아가셨다는것이 마음아프지만

그건 잘못된것이 아니라 이해를 했어요..

하지만..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의 동생분과

우리오빠의 엄마와 같이 산다는 소리를하더군요..

그때 조금 막막하더군요..

어떡해..아버지의동생과...오빠의어머니와같이살수있는지..

사실 이점은 아직도 이해되지않고있지만..

전..그오빠를 사랑하기때문에 그냥 이해를했어요

그리곤 또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 아버지의동생분이 참 나쁜사람이란걸...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아버지의동생과

살림을 차리고 아버지의동생분은 어머니를 때리며

있는돈 없는돈 다뜯어가고... 오빠의어머니는...

맞으시며...집나두고 가출도 하시고...

정말 그 동생분 사람이 아니더군요

아버지가 돌아가실때.. 재산을 남겨두고가셨습니다

그럼 그재산은 어머니께 있어야하는건 당연하지않습니까?

그 재산은 이모들께 있다고하는겁니다..

몇억몇천이 되는 재산이 ... 이모들께있다는겁니다...

그래서 그 재산이 왜 거기에 있냐고 물어봤더니..

그 아버지의 동생분이 ... 그 재산을 어머니께 노려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3째"이모께서 그 재산을 들고있으면

그 동생분은 그돈 절때 못건드린다며.. 그 이모께 맞기게

된거였습니다. 그리곤 오빠어머니는 그 동생분과 같이

살게되고... 어릴때 우리오빠는 이모집에 얹혀살게된거였습니다

이모집을 살면서... 이모는 눈치밥을 자주 주었고..

그 이모의 자식들과 같이 지내면서 ... 그 자식들이

조금만 나쁜짓을하면 "이거 다 너때문에 그런거야"

라며.. 나쁜일을 다 우리오빠한테 뒤집어씌우기도했습니다

그렇게 자라온탓인가.. 성격에 문제도 많았습니다

우리오빠는 자기가 고아인줄 압니다. 엄마도 없고..

오빠에게 누나가 하나있지만... 정말 제가 봐도

재수가없습니다... 돈필요할때전화오고.. 휴..정말

한심했습니다.. 근데 이남자 정말 이런환경만 빼면

정말 잘웃고.. 잘먹고.. 참 착한남자입니다..

이 환경이 우리오빠를 너무 괴롭힙니다...

이모는 그 재산으로 집을 샀습니다 아버지의 재산으로

집을사서 거기서 오빠가 여태껏 커왔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그 이모가 물어보지도않고

그렇게 집을 팔아버려서 한순간 우리오빠는

집까지 없어진거였습니다.........

재산을 달라해도... 저랑 결혼을 하지않으면

안준다하는겁니다.... 저희집에선 우리오빠를

반대하고있거든요...그래서 그약점을 알고

재산을 주기싫어서 저랑 결혼을 해야 재산을

준다는겁니다...... 우리오빠는 받을수도없구..

그렇다고 당장 허락받아 결혼할수도없구..

매일 우리는 밥사먹을돈도 없어서...

컵라면하나씩 먹을때마다..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울어가면서 먹었습니다..

김밥한줄사와서...김밥한줄에 배불러해야했고..

정말..먹지도 못할만큼 우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가족들은 등지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우리오빠가 서울쪽으로 일을 가게되었습니다

일간다는소리를 어디서 듣고왔는지

돈벌로간다는 우리오빠를 이제서야 챙기는거있죠?
그놈의돈이먼지...........

돈없을땐 버리더니...돈벌로간다니깐 사람으로보고...

우리오빠를 행복하게 해주고싶습니다...

우리오빠 이제 그만 힘들게 해주고싶습니다..

지금 직장도 그만둔 상태라 더힘들꺼예요...

직장에선 오빠를 이용한다는말이 들렸거든요..

월급도 작게줄려하고..

휴...... 정말 잘됐으면 좋겠는데 막막합니다..

막막합니다... 살고싶은데 우리도...

살수가 없어요.. 정말...우리 이대로 살게된다면...

제 컵에 독약타고 오빠몰래 오빠컵에 독약태워서

서로죽을껍니다 그냥..........살기싫네여....

 

방법도 없네요... 오빠가 직장에서 돈벌어오면..

엄마는 가구를 사지않나.. 관리비가 20만원이라하지않나..

엄마가 그 월급을 다쓰고 계신다니까요...

아......어이가 없어서... 돈 모아주지도않고...

다쓰고계시네요... 25살남자인 우리오빠..

지금 재산이 하나도없는데.......

왜이렇게 가족이란사람들이 한명도

제대로 된사람이 없는건지...

다 죽이고싶네요...

멀쩡한사람이라곤 우리오빠밖에없네여...

너무 보는사람이 안탑깝고 도와줄려해도

대책도 안서고.. 힘듭니다..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