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헤어진지 3일.. 얘기가 길겠지만 어느누구한테도 상담할수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사귄지 이제 100일이 조금지났네요.. 저는 23살이고 남자친구는 2살연하인 21살입니다.. 4달남짓 사귀면서 저의 집에서 같이 살다시피 했구요.. 남자친구는 대학생이라 별다른 직업이 없었고..전 밤에 토킹BAR에서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직업상 술도 조금씩 마시구.. 우린 처음 만날때부터 서로 술도 좋아하고 해서 자주 마셨는데요.. 제가 몇번 실수를 했습니다.. 저 술 못마시게 하려고 손목도 긋고..(아주살짝이지만..) 약도 먹었었어요 같이.. 같이죽자고.. 그리고.. 다음날 되면 다신 그러지 말라고 하면서 용서해줬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후론 술취해서 들어오는 일도 별로 없었구요.. 항상 같이있다가 .. 볼일이 있다고 친구네 집에 가게 됐어요 .. 그전부터 .. 어딜가면 연락이 잘 안되곤했지만 ..그것때문에 다퉈두.. 금방 풀었거든요.. 근데 이번엔 정말 너무한다 싶었어요.. 24시간동안 문자한통 없고.. 근데 그날 저녁에 제가 모임이 있어서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거든요.. 밤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미안해..."이렇게요.. 그래서 뭐가 미안하냐고.. 그랬더니 그냥미안하대요.. 그소릴듣고 화가나서 오랜만에 술을너무 많이 마셨나봐요.. 분명 술마시고 새벽에 집에 들어왔는데 .. 오후에 깨보니 제가 남친한테 보냈던 문자가.. "혼자하는사랑 힘들다 그만하자.. " "잘살고 좋은여자 만나" 이런식의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것도 자다가 보냈나봐요 .. 아침시간으로.. 통화도 했고.. 전 당연히 진심이 아니었으니.. 놀래서 전활했더니 연락이 안되요.. 문자로 "우리 끝난거니"라고 보내도 답장도 없고.. 몇시간동안 울고있는데.. 그때서야 문자가 와서는 .. "너가 끝내자메.. 그래서 그렇게 해주려고.."이러는 거예요........ 그마음 아시나요.. 가슴이 콱 막히고 숨이 막 가빠지고..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걸.. 그래서 만나자고 한번만 만나서 얘기하자고.. 울고불고 매달렸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남자가 제 전부란 생각이 들어서.. 남자친구가 있다는 동네에 가서 어딨는지도 모르는데 .. 길거리서 무작정 기다렸어요.. 문자를 보내면서.. 새벽에..두시간동안.. 그동안 30분정도 통화할 기회가 있었는데.. 남친은 그냥 막무가네로 집에가라고 하고.. 기다려도 안나갈꺼라고.. 이제 아무감정없다고.. 질린다고.. 그만하잔말만 반복하더라구요.. 전 빌었어요.. 어차피 자존심 다 버린거..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안그럼 나 죽는다고.. 애원했어요..그래도 싫대요.. 제가 죽어도 안만날꺼래요.. 이제 연락하지 말래요.. 원래 엄청 따뜻한 사람이예요.. 정도 많고.. 절대 다른여잘 만나거나 그러지도 않았구요.. 너무너무 잘해주고 사랑한다고도 많이 해줬는데.. 미래얘기도 하구요.. 전 이제 어떡하죠. 너무 갑자기 벌어진 일이라 전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겠어요.. 집앞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다시 돌아온것같아서 문열어보고..하루종일 핸드폰만 쳐다보고있어요... 전 꼭 다시 올꺼라 굳게믿고 있는데.. 주위사람들은.. 이미 돌아선것 같다고 나보고 놓아주래요...근데 전 그럼 살수가 없어요.. 제가 지금껏 이사람이 네번째 남자인데요.. 전엔..아무리 오래사귀고 그랬어도 이렇게 아프고 힘든적이 없었어요..그만큼 전 이남잘 사랑합니다.. 돌려놓고 싶어요.. 아니 다시시작하고 싶어요.. 이제 다신 술도 안먹고.. 자기가 싫어하는거 아무것도 안할 자신있어요.. 진정 하늘에 누가 있다면 부탁드려요.. 돌려보내주세요..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서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마지막으로 음성을 남겼어요..12시간전에.. 다 고치고 기다리고 있을꺼라고.. 기다려 본다고.. 도와주세요.. 전 그사람없으면 정말 죽어버리고 말꺼예요.. 밑에글은.. 제가 좀 진정한 후에 남자친구 싸이 방명록에 남긴 글이예요.. 이것마저 읽어주세요.. 제가 그렇게나 잘못하고 있는건지.. 나야...뭐라고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그래 .. 너말대로 내가 너한테.백번천번 잘못했어...알아..아니까 이제 고쳐보려고.. 고칠께..너 그렇게 고생시킨거 이젠 고칠테니깐..고쳐진거 너가 봐줘야지..확인해줘야지..나 너무아프고 힘들어..밤새 생각했어..너가..오래전부터 마음 굳힌거라고..그래서 이렇게나 냉정하게 돌아서려 하는거라고..매달리면 안된다는거 안좋다는거 알아..예전 좋았던 추억까지 짜증나게 바뀌는것도 알아..근데.. 널 놓기싫어..그래서 내 자존심 다 버렸어..정말 날 잊을수 있니..지울수 있니..이렇게나쉽게? 난 못해....나 너가 보고싶어서 눈앞이 아른거려서.. 잠도 못자..숨이 막혀서 밥도 못먹겠어..이젠 내가 정말 잘한다잖아..딱한번 속는셈치고 돌아오면 안되겠니..지금도 전화한통 올까봐 문자한통올까봐핸드폰을 충전도 못시키고 붙들고 있어..나 그렇게 강한여자 아니야..엄청아프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슴이 이렇게 찢어지는걸....느껴..알잖아 ..나 지켜줄사람 너밖에 없는거..기다릴께...다 고치고 하염없이 기다릴께..돌아와줘 .. 내사랑....다시 시작하자 우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전 어떻게 해야하죠.. 제발 알려주세요..
제사랑..돌려주세요..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3일..
얘기가 길겠지만 어느누구한테도 상담할수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사귄지 이제 100일이 조금지났네요..
저는 23살이고 남자친구는 2살연하인 21살입니다..
4달남짓 사귀면서 저의 집에서 같이 살다시피 했구요..
남자친구는 대학생이라 별다른 직업이 없었고..전 밤에 토킹BAR에서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직업상 술도 조금씩 마시구..
우린 처음 만날때부터 서로 술도 좋아하고 해서 자주 마셨는데요..
제가 몇번 실수를 했습니다.. 저 술 못마시게 하려고 손목도 긋고..(아주살짝이지만..)
약도 먹었었어요 같이.. 같이죽자고.. 그리고.. 다음날 되면 다신 그러지 말라고 하면서
용서해줬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후론 술취해서 들어오는 일도 별로 없었구요..
항상 같이있다가 .. 볼일이 있다고 친구네 집에 가게 됐어요 ..
그전부터 .. 어딜가면 연락이 잘 안되곤했지만 ..그것때문에 다퉈두.. 금방 풀었거든요..
근데 이번엔 정말 너무한다 싶었어요.. 24시간동안 문자한통 없고..
근데 그날 저녁에 제가 모임이 있어서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거든요..
밤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미안해..."이렇게요.. 그래서 뭐가 미안하냐고..
그랬더니 그냥미안하대요.. 그소릴듣고 화가나서 오랜만에 술을너무 많이 마셨나봐요..
분명 술마시고 새벽에 집에 들어왔는데 .. 오후에 깨보니 제가 남친한테 보냈던 문자가..
"혼자하는사랑 힘들다 그만하자.. " "잘살고 좋은여자 만나" 이런식의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것도 자다가 보냈나봐요 .. 아침시간으로.. 통화도 했고..
전 당연히 진심이 아니었으니.. 놀래서 전활했더니 연락이 안되요..
문자로 "우리 끝난거니"라고 보내도 답장도 없고..
몇시간동안 울고있는데.. 그때서야 문자가 와서는 ..
"너가 끝내자메.. 그래서 그렇게 해주려고.."이러는 거예요........
그마음 아시나요.. 가슴이 콱 막히고 숨이 막 가빠지고..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걸..
그래서 만나자고 한번만 만나서 얘기하자고.. 울고불고 매달렸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남자가 제 전부란 생각이 들어서..
남자친구가 있다는 동네에 가서 어딨는지도 모르는데 .. 길거리서 무작정 기다렸어요..
문자를 보내면서.. 새벽에..두시간동안..
그동안 30분정도 통화할 기회가 있었는데..
남친은 그냥 막무가네로 집에가라고 하고.. 기다려도 안나갈꺼라고..
이제 아무감정없다고.. 질린다고.. 그만하잔말만 반복하더라구요..
전 빌었어요.. 어차피 자존심 다 버린거..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안그럼 나 죽는다고..
애원했어요..그래도 싫대요.. 제가 죽어도 안만날꺼래요.. 이제 연락하지 말래요..
원래 엄청 따뜻한 사람이예요.. 정도 많고.. 절대 다른여잘 만나거나 그러지도 않았구요..
너무너무 잘해주고 사랑한다고도 많이 해줬는데.. 미래얘기도 하구요.. 전 이제 어떡하죠.
너무 갑자기 벌어진 일이라 전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겠어요..
집앞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다시 돌아온것같아서 문열어보고..하루종일 핸드폰만 쳐다보고있어요... 전 꼭 다시 올꺼라 굳게믿고 있는데..
주위사람들은.. 이미 돌아선것 같다고 나보고 놓아주래요...근데 전 그럼 살수가 없어요..
제가 지금껏 이사람이 네번째 남자인데요.. 전엔..아무리 오래사귀고 그랬어도 이렇게
아프고 힘든적이 없었어요..그만큼 전 이남잘 사랑합니다..
돌려놓고 싶어요.. 아니 다시시작하고 싶어요..
이제 다신 술도 안먹고.. 자기가 싫어하는거 아무것도 안할 자신있어요..
진정 하늘에 누가 있다면 부탁드려요.. 돌려보내주세요..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서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마지막으로 음성을 남겼어요..12시간전에.. 다 고치고 기다리고 있을꺼라고.. 기다려 본다고..
도와주세요.. 전 그사람없으면 정말 죽어버리고 말꺼예요..
밑에글은.. 제가 좀 진정한 후에 남자친구 싸이 방명록에 남긴 글이예요..
이것마저 읽어주세요.. 제가 그렇게나 잘못하고 있는건지..
나야...
뭐라고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
그래 .. 너말대로 내가 너한테.
백번천번 잘못했어...알아..
아니까 이제 고쳐보려고.. 고칠께..
너 그렇게 고생시킨거 이젠 고칠테니깐..
고쳐진거 너가 봐줘야지..확인해줘야지..
나 너무아프고 힘들어..
밤새 생각했어..
너가..오래전부터 마음 굳힌거라고..
그래서 이렇게나 냉정하게 돌아서려 하는거라고..
매달리면 안된다는거 안좋다는거 알아..
예전 좋았던 추억까지 짜증나게 바뀌는것도 알아..근데.. 널 놓기싫어..그래서 내 자존심 다 버렸어..
정말 날 잊을수 있니..지울수 있니..이렇게나
쉽게? 난 못해....
나 너가 보고싶어서 눈앞이 아른거려서.. 잠도 못자..숨이 막혀서 밥도 못먹겠어..
이젠 내가 정말 잘한다잖아..
딱한번 속는셈치고 돌아오면 안되겠니..
지금도 전화한통 올까봐 문자한통올까봐
핸드폰을 충전도 못시키고 붙들고 있어..
나 그렇게 강한여자 아니야..
엄청아프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슴이 이렇게 찢어지는걸....느껴..알잖아 ..나 지켜줄사람 너밖에 없는거..
기다릴께...다 고치고 하염없이 기다릴께..
돌아와줘 .. 내사랑....다시 시작하자 우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전 어떻게 해야하죠.. 제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