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테이션 비를 환불받지 못했습니다ㅠㅠ

나옹씨2007.02.27
조회279

본인은 국제대학(구 경문대학)의 추가모집에 지원해 합격하였습니다.

합격한 다음날, 등록금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비, 입학금을 지불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재수를 결심하였고 등록금 환불 신청을 하면 3월 5일 이전까지는

100% 환급받을 수 있다는 국제대학의 안내게시판을 확인한 후 환불신청을 했습니다

환불 신청후, 2월 23일 환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받은 환급금에는 신입생오리엔테이션비라는 명목의 6만원이

제외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22일이 오리엔테이션이었는데, 당일 오리엔테이션에 참가를 하지 않는다면

오리엔테이션 비도 환급을 받을 수 있냐는 저의 질문에(교무처로 유선전화통화함)

일단 패션디자인과로 재 연결을 해주어서 그부분에 대하여 재차 문의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패션디자인과 측에서는 당일은 참석여부를 당장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된다면 환불이 가능하다고 안내했습니다.

그러나 23일 환급에는 오리엔테이션비는 제외되어 있었습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하여 2월 26일 오후 4시 43분경 교무처에 전화를 하자

갑자기 전에했던 언급을 번복하며 오리엔테이션비는 환불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를 하겠다고 말을 하자 기다리라고 하고는

다른곳으로 전화를 돌렸습니다. 다시 전화를 받으신 학교 관계자분은

환불은 가능하나 행사 진행료와 재료비를 제외한 부분만 환불이 가능하다며

다시한번 언급을 번복하며 자세한 것은 패션디자인과로 직접 문의를 하라고했습니다

도대체 참석도 하지않았고, 실제로 전혀 관계없는 국제대학은 왜 환불건에

대하여 계속 언급을 번복하는 건가요??

그리고, 과연 입학포기를 한학생이 저 한명 뿐일까요??

열명이면 60만원, 백명이면 600만원입니다.

명색이 지식인의 요람이라는 대학에서, 그것도 학생을 상대로

이런 어처구니 없는 갈취를 할 수 있는걸까요??

고작 그 6만원때문에 화가나는것은 아닙니다.

인생에 가장 중요한 시점인 대학입학인데, 학생을 상대로, 그것도 대학이라는 곳에서

이렇게 말도 안되는 행위를 할 수 있는건가요??

분명히 국제대학 게시판에는 등록금 환불이 100%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그곳에 오리엔테이션비는 환불이 안된다는 어떠한 언급도 없었습니다.

국제대학 사이트에 기재된 어떠한 안내에도 게시가 안되어있었던

오리엔테이션비 환불불가.

돌려받고 싶습니다.

이거 어쩜 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