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차는......벤츠 e320

리벤지2007.02.27
조회26,367

그녀는..

태생이 정말 아름답고......

집도 청담동.. 80평 빌라에...

자가용까지 벤츠e320 타고다니는 22살..

 

저는..

태생이 못생겼고

고향은 대구.. 논현동에서 혼자 끙끙살구..

차도없고.. 뚜렷한 미래가 없는 23살..........

 

그녀가 저를 좋아합니다...

저가 마냥 좋답니다. 듬직하구.. 귀엽구 ,사랑스럽고. ...

데이트할떄마다 차타고 마중나오구... 사랑에 자존심..........생각하지 않아요..

 

그런데... 언젠간 분명히 꼭 물과 기름처럼 따로 나누어질꺼같다는 생각만하면

난 왜이렇게 우울할까요..

그녀의 성격은... 남까지 배려하구........너무 소심하고 착하고.. 아름답고... 잘살구....

저는.. 그에비해..

비교하면 안되지만.말이죠..

 

전 마냥 그녀가 좋습니다.

 

헤어질 걱정하고 사랑을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그냥 그냥 사랑하면 되는겁니까?????

 

막장에 이런거 올리기 그렇지만 막장이니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