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만 꼬박꼬박 먹여주면 된다라...그럼 강아지 키우는 거랑 뭐가 다른가?

인간들 하곤...쯧2007.02.27
조회435

사람을 개에 비유해서 지송하지만...

즈그들이 저질러 놓은 자식들 넘에게 맡길때..넘들이나..

시댁 사람들이나..남편이란 사람이나...똑같이 하는 말이..

 

밥만 챙겨주면 된답니다..그럼 사람이 아니고 강아지지 않습니까?

우리가 식탁에서 밥먹을때 숱가락 2개만 더 얻으면 된답니다...

 

이 무슨 망발이란 말입니까?

 

사람이 밥만 먹고 큰답니까?

사람은 키우는(데리고 있는)사람의 사랑과 정성을 먹고 사는 동물입니다..

밥만 먹고 사는 존재가 아니란 말입니다..

 

님이 조금만 조카들에게 소홀하게 해도..금방 표납니다.

솔직히 내자식처럼 건사하는것도 힘들잖습니까?

그걸 요구하는 사람들이 웃길따름입니다..

 

니 자식이라도 그렇겠냐?고 하는데..당연한거 아닌가요..내 자식이니 아니니 그렇죠..그러고

나는 이혼하면 내새끼 내가 데리고 갑니다..

 

왜 생부, 생모가 두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 있는데...님이 데리고 있어야 합니까?

왜 남의 자식을 키워 남 좋은일 시키는데요..

 

솔직히 생부, 생모가 못키우는 경우는 둘다 죽어 없는 경우입니다..

 

둘다 생존해 있는데...즈그들은 뭐하는데..님보고 키워 달라는 겁니까?

 

생부, 생모 조차도 거두기 거부하는 아이들을..왜 키우는데요...

 

솔직히 아이들에겐 안된 일이지만....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마는...

 

님이 미안해 하거나..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 아이들에게 미안해야 할 사람들은 아이들의 부모죠..

 

부모가 아이들을 내 팽게쳤으니...님이 팽게친건 아니잖아요..

 

남편분께 말씀하세요..

아이를 맡아달라고 말하는 곳의 번짓수가 틀린거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