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800? 그거가지고 어떻게 해? 2000은 불러야지.." "2000만원이나..? 줄까?" "2000이 돈이냐?" 그럴까? 정말 하는 사람은 2000은 받아야 하는 거래인걸까? 주는 사람은 2000은 줘야 적절한 그런 거래인걸까? 모르겠다... 그 말을 듣고 보니 이젠 그 일은 800에 못할것 같다. 이젠 절대로 힘들게 일을 맡지 않겠노라고... 남들이 받는만큼을 받겠노라고.. 다짐을 하고 또 했는데... 지나치게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가 안 올 만큼의 금액을 받겠노라고....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겠노라고... 그런데 벌써 나는 한번을 실수했고 두건은 실수를 확정할 뻔 했다. 그래서... 26일부터 해야할 그 일이 벌써부터 골이 뻐끈해 오는 중인 것이다. --;; 잘 풀리면 다행이겠지만 안 풀릴 가능성도 30%는 있어서.. 날짜가 다가올수록 하루에 몇 %씩 안 풀릴 가능성이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 내가 왜 멍청하게 그렇게 일을 맡았을까하는 생각을 오늘 열번도 더 했다. --;; 솔직히 그 일을 맡으면서 나는 두가지를 생각했다. "거래처에서 고마워 할꺼야.." "식구들도 원활하게 협조해 줄꺼야.." 그런데...... 한가닥 희망은 빗나갔다. 거래처는 비싸다는 생각인듯 싶고 식구들은 몇 일 사이에 욕구가 업그레이드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 몇일 사이에...닝기리..--;; 한 번 입 밖에 말을 낸 이상.. 구차한 소리도 필요없고 오로지 아무 잡음 하나 없이 끝내야만 하는 것이다. 프로니까..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 "못해" 왜 딱 부러지게 노를 못했을까? 미련하게 말이야..--;; "네..그럼.... 한번 해 볼께요.." "네..해 드릴께요.." 제길..닝기리..--;; 왜 안 고쳐지나..? "우리는 이만큼이 정말 필요합니다. 돈벌라고 하는 일이여요. 회사 운영비도 안나오고 인건비밖에 안나오는 일을 미쳤다고 합니까? 못해요. 딴데 알아보슈.." 라고 왜 말을 못하나? 일은 충분해도 저렇게 말을 못하는 나는 쪼다가 분명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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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800? 그거가지고 어떻게 해? 2000은 불러야지.."
"2000만원이나..? 줄까?"
"2000이 돈이냐?"
그럴까?
정말 하는 사람은 2000은 받아야 하는 거래인걸까?
주는 사람은 2000은 줘야 적절한 그런 거래인걸까?
모르겠다...
그 말을 듣고 보니 이젠 그 일은 800에 못할것 같다.
이젠 절대로 힘들게 일을 맡지 않겠노라고...
남들이 받는만큼을 받겠노라고..
다짐을 하고 또 했는데...
지나치게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가 안 올 만큼의 금액을
받겠노라고....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겠노라고...
그런데 벌써 나는 한번을 실수했고
두건은 실수를 확정할 뻔 했다.
그래서...
26일부터 해야할 그 일이
벌써부터 골이 뻐끈해 오는 중인 것이다. --;;
잘 풀리면 다행이겠지만
안 풀릴 가능성도 30%는 있어서..
날짜가 다가올수록 하루에 몇 %씩 안 풀릴 가능성이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
내가 왜 멍청하게 그렇게 일을 맡았을까하는 생각을
오늘 열번도 더 했다. --;;
솔직히 그 일을 맡으면서 나는 두가지를 생각했다.
"거래처에서 고마워 할꺼야.."
"식구들도 원활하게 협조해 줄꺼야.."
그런데......
한가닥 희망은 빗나갔다.
거래처는 비싸다는 생각인듯 싶고
식구들은 몇 일 사이에 욕구가 업그레이드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 몇일 사이에...닝기리..--;;
한 번 입 밖에 말을 낸 이상..
구차한 소리도 필요없고 오로지 아무 잡음 하나 없이 끝내야만 하는 것이다.
프로니까..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
"못해"
왜 딱 부러지게 노를 못했을까?
미련하게 말이야..--;;
"네..그럼.... 한번 해 볼께요.."
"네..해 드릴께요.."
제길..닝기리..--;;
왜 안 고쳐지나..?
"우리는 이만큼이 정말 필요합니다. 돈벌라고 하는 일이여요. 회사 운영비도 안나오고
인건비밖에 안나오는 일을 미쳤다고 합니까? 못해요. 딴데 알아보슈.."
라고 왜 말을 못하나?
일은 충분해도 저렇게 말을 못하는 나는 쪼다가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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