쏴한~~~~~

글쓴이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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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한~~~~~하이 ~~

때는 고3 시절 야간 자율학습시간... 머리에 불나게 열공을 하고 있었뜨랬죠쏴한~~~~~;;;;(되도 않는 막판 스퍼트라고...;;;;;;;)

근데 어디선가  삶은 계란 5만년을 썩힌 냄세가 폴폴 나기 시작 했습뉘다.....쏴한~~~~~~~

그 묘하게 기분 상당히 나빠지는 그런 냄세 말이죠 ...아놔~~

그것도 냄세가 없어질마안 하면 또 나고 없어질마안 하면 또나는 ...크흐....

조용한 정적 가운데 서로 킁킁 대며 언젠가는 없어지겠지 기대하는 맘으루다가 참고있었눈뒈....

(참고로 저는 여고를 나왔다는거~~;;;;)

이누무 냄세가 거즘 3분 간격으루다가 랜덤하게스리 없어질줄 모르고 거즘 40분을 초강력 버라이어티하게 나면서 사람들을 센티하게 만들고 있었죠 쏴한~~~~~!!!!!!!!!

그런데 그 순간 평상시 교실을 수면실로 이용하며 일본열도의 지진을 방불케하는 우리반의 일명 초특급 스펙터클 말타기니 사람잡기니의 진동에도 끄떡하지 않고 숙!!!면!!을 취했던 내 앞자리의 칭구가(오브코스~ 그때도 심하게 숙면중이었쌈~) 오만인상을 쓰며  일어나더니 지 옆에있는 짝꿍에게

정적을 깨뜨리며 브럭!!!!!!....................

" 똥 싸라 똥 싸~~~방구 끼면서 숨이 쉬어지디!!  뱃 속에 계란을 한 트럭을 썩혀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반 친구들 모두 엽기만발 호화찬란대폭소를 터트리는데 쏴한~~~~~~~

그 후 그 칭구를 볼때마다 으찌나 그 때 그 상상방구냄세가(왜 냄세는 않나는데 나는것같은...)나던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