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우연히 모임 자리를 나가서 남자분들과 여자분들과의 만남을 미팅 비슷하게 가질 기회가 있었는데, 재밌게 놀면서 이여자 저여자랑 얘기하고 그랬는데, 그 중에서 정말 예쁘고 괜찮은 분이 하나 있길래.. 옷은 안쪽에 표범무늬 털옷으로 된 거 입었는데 하얀 얼굴과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나이는 22살이랬습니다. 피부도 너무너무 곱고 착해보이기까지 했습니당. 그리고 알고 보니 그 여자는 친구랑 함께 왔더군여. 그리고 미팅에 참석한 다른 여자들도 그 여자를 부러워했는데 귀엽고 예쁜 미인형 얼굴을 부러워 했던 거져. 다들 한마디씩 부럽다는 식으로.. 여자들이 반응보였습니당. 저는 남자라서, 긴장되고 떨려서 그런 말 못했는데, 적당히 시간이 흐른 후에, 살짝 말을 걸어보았습니당. "저기요. 옷이 참 잘 어울리세요. 털옷이 참 예뻐요." 그러니까 그 여자는 "아.. 그래요? ...아.. 네." 그냥 시원찮게 대답하더라구염.. 그러고는 술이랑 음식을 어느정도 먹다가.. 시간이 어느정도 또 흐른 뒤에.. 또 말을 걸었습니당. 이번에는 간접적으로 친구분에게 말을 걸었는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기요. 함께 오신 저 친구분은 평상시에 주위에서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듣죠?" 그러니까.. 함께 온 친구(여자)에게 간접적으로 그 여자 칭찬을 유도했던 거죠. 그 말을 듣더니... 그 여자랑 친구분은.. 까무라칠 정도로.. 웃는 것이었습니다. 그 여자들 둘이서.. 막 고개까지 숙이고.. 두 손으로 얼굴 가리고.. 눈물 흘릴 정도로 웃더니.... 친구인 여자가.. 그 여자에게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당.. "아무래도.. 저 남자가 너한테 작업거는 것 같아 ㅋㅋㅋ " 저는.. 그 말을 듣고..... 머 솔직히.. 거기까지는 참을 수 있었습니당. 꼭 들이대는 걸로 치부하기보다는.. 어차피 그런 자리에서는 내숭 떨 필요 없는건데. 그래서,, 또 무슨 말을 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마침 그 여자가.. 지갑에서 거울을 꺼내더니... 자기 얼굴을 이리저리 비춰 보면서 손질하더라구욤.. 그래서 저는.. 저의 진심어린 마음을 재치있게 표현했습니당.. 바로 이런 식으로.. "거울 보실 필요 없으세요^^. 거울 보고 손질 안하셔도 얼마나 이쁘신데요." 그 여자.. 그 말을 듣더니.. 쫌 아니꼽다는 표정 지으면서,, 자기 친구한테 이렇게 말했다는..ㅜ "야.. 저남자 조카 웃기지 않냐?" 그 말을 할 때의 얼굴 표정이... 뭐랄까?.. 어이없고 가소롭다는 표정이랄까? ... 마치 자기를 쉽게 보고 제가 들이대는 것처럼 저를 그런 쪽으로 생각하는 것 같았는데, 기분나빴습니다. 저는 절대... 그 여자분을 무시한 적도 없고, 쉽게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그냥 아름답고 예뻐보인다고 느겼던 저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했을 뿐이었습니다. 정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므로.. 말했을 뿐입니당. 저는 그날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한테 조소어린 비웃음을 당했습니다. 저보다 6살이나 어린 여자한테.. 물론 그 여자가 워낙 예뻤으니까 평소에 남자들이 귀찮을만큼 작업을 걸었을지도 모르고, 그래서 그날도 제가 처음 만난 자리에서부터 너무 칭찬하니까 귀찮았을 수도 있겠져. 그렇지만 자기가 쫌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남자들에게 상처 주는 거... 당연합니까? 정말 예뻐서 예쁘다고 말한 것 뿐인데.. 그 이유만으로 제가 그 여자한테 무시까지 당해야 하나여? 여자들은 남자가 이쁘다고 칭찬해주면.. 우쭐대고 싶고 잘난척 하고 싶은 마음이 드나보죠?.. 네? 그날 저는.. 상처 이빠시 받았구여. 예쁜 여자들의 정신세계에 대해 환멸을 느꼈답니다. 역시 여자들 얼굴만 예쁘다고 마음씨까지 이쁜 건 아니라는 것을.. 그날 실제로 깨달았네여.
여자들은.. 예쁘다는 말 들으면 쉽게 보는 걸로 오해하나요?
얼마전에 우연히 모임 자리를 나가서
남자분들과 여자분들과의 만남을 미팅 비슷하게 가질 기회가 있었는데,
재밌게 놀면서 이여자 저여자랑 얘기하고 그랬는데,
그 중에서 정말 예쁘고 괜찮은 분이 하나 있길래..
옷은 안쪽에 표범무늬 털옷으로 된 거 입었는데
하얀 얼굴과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나이는 22살이랬습니다.
피부도 너무너무 곱고 착해보이기까지 했습니당.
그리고 알고 보니 그 여자는 친구랑 함께 왔더군여.
그리고 미팅에 참석한 다른 여자들도 그 여자를 부러워했는데
귀엽고 예쁜 미인형 얼굴을 부러워 했던 거져.
다들 한마디씩 부럽다는 식으로.. 여자들이 반응보였습니당.
저는 남자라서, 긴장되고 떨려서 그런 말 못했는데,
적당히 시간이 흐른 후에, 살짝 말을 걸어보았습니당.
"저기요. 옷이 참 잘 어울리세요. 털옷이 참 예뻐요."
그러니까 그 여자는
"아.. 그래요? ...아.. 네."
그냥 시원찮게 대답하더라구염..
그러고는 술이랑 음식을 어느정도 먹다가..
시간이 어느정도 또 흐른 뒤에.. 또 말을 걸었습니당.
이번에는 간접적으로 친구분에게 말을 걸었는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기요. 함께 오신 저 친구분은 평상시에 주위에서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듣죠?"
그러니까.. 함께 온 친구(여자)에게 간접적으로 그 여자 칭찬을 유도했던 거죠.
그 말을 듣더니... 그 여자랑 친구분은.. 까무라칠 정도로.. 웃는 것이었습니다.
그 여자들 둘이서.. 막 고개까지 숙이고.. 두 손으로 얼굴 가리고.. 눈물 흘릴 정도로 웃더니....
친구인 여자가.. 그 여자에게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당..
"아무래도.. 저 남자가 너한테 작업거는 것 같아 ㅋㅋㅋ "
저는.. 그 말을 듣고.....
머 솔직히.. 거기까지는 참을 수 있었습니당.
꼭 들이대는 걸로 치부하기보다는.. 어차피 그런 자리에서는 내숭 떨 필요 없는건데.
그래서,, 또 무슨 말을 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마침 그 여자가.. 지갑에서 거울을 꺼내더니... 자기 얼굴을 이리저리 비춰 보면서 손질하더라구욤..
그래서 저는.. 저의 진심어린 마음을 재치있게 표현했습니당.. 바로 이런 식으로..
"거울 보실 필요 없으세요^^. 거울 보고 손질 안하셔도 얼마나 이쁘신데요."
그 여자.. 그 말을 듣더니.. 쫌 아니꼽다는 표정 지으면서,, 자기 친구한테 이렇게 말했다는..ㅜ
"야.. 저남자 조카 웃기지 않냐?"
그 말을 할 때의 얼굴 표정이... 뭐랄까?.. 어이없고 가소롭다는 표정이랄까? ...
마치 자기를 쉽게 보고 제가 들이대는 것처럼 저를 그런 쪽으로 생각하는 것 같았는데, 기분나빴습니다.
저는 절대... 그 여자분을 무시한 적도 없고, 쉽게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그냥 아름답고 예뻐보인다고 느겼던 저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했을 뿐이었습니다.
정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므로.. 말했을 뿐입니당.
저는 그날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한테 조소어린 비웃음을 당했습니다. 저보다 6살이나 어린 여자한테..
물론 그 여자가 워낙 예뻤으니까 평소에 남자들이 귀찮을만큼 작업을 걸었을지도 모르고,
그래서 그날도 제가 처음 만난 자리에서부터 너무 칭찬하니까 귀찮았을 수도 있겠져.
그렇지만 자기가 쫌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남자들에게 상처 주는 거... 당연합니까?
정말 예뻐서 예쁘다고 말한 것 뿐인데.. 그 이유만으로 제가 그 여자한테 무시까지 당해야 하나여?
여자들은 남자가 이쁘다고 칭찬해주면.. 우쭐대고 싶고 잘난척 하고 싶은 마음이 드나보죠?.. 네?
그날 저는.. 상처 이빠시 받았구여.
예쁜 여자들의 정신세계에 대해 환멸을 느꼈답니다.
역시 여자들 얼굴만 예쁘다고 마음씨까지 이쁜 건 아니라는 것을.. 그날 실제로 깨달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