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간이..

2007.02.28
조회253

두번의 헤어짐을 막아선...나...

 

이건 아니라며...

 

붙잡았던..나였는뎅....

 

아직 변했다곤 생각하지 않는데.....

 

니 옆에 있는 내가 너무 나약해 보여서.....

 

마음만 가지고는 니옆에 있을 자신이 없어서.....

 

얼마전 구정때 참 많은 생각을 하고.....

 

당분간 떨어져 지내면서....난 정말 다시 악착같이 일해서..돈을 모아야 겠다고 생각했어..

 

근데 말이야...

 

널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니까...

 

나 참 열심히 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어...

 

어제 너랑 통화 했을때...냉랭한 니 목소리.......

 

전화할 기운 없다고 하는 니말투......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

 

지푸라기 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이렇게 일을 하는데...

 

몰라주는 니가 너무 밉다....근데...그 미운 감정이..돌아서면......

 

그 미워했던 내가 미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