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연애한 지 6년 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사실, 그 사이 제가 군대가 있을 때는 헤어지고 다른 남자와 만나고 있었구요. 제대하자마자 다시 만나 연애를 해서 어느 덧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아무리 무심하다 하지만 이건 사랑인건지..아닌지 이제 헷갈릴 정도입니다. 여자친구는 2년차 사회인이구요.. 저는 대학생입니다만. 직업이 기자인지라 취재와 기사쓰는 시간을 제하고는 자유시간도 많고, 매달 월차도 꼬박꼬박 챙기구요. 같이 만나 데이트하고 놀면서 사진찍고..또 그 사진 싸이월드에 올리면 제 여자친구는 신경도 안 씁니다. 정말 다시 만난지 2년동안 제 여자친구가 싸이월드에 제 사진을 올렸다거나 잘 찍어준 적도 없구요. 저랑 찍은 사진은 내켜하지 않으면서 혼자 찍은 사진은 좋아합니다. 그리고 가끔씩 편지나, e-메일을 보내는데 답장 받은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이런 문제로 진지하게 메일 보내면 들려오는 대답은 소심하다는 문자 한 줄이 다구요. 얼마전 제 생일 때는 제가 살고 있는 집이 부산이고, 여자친구는 서울입니다. 제가 방학이라 부산에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생일 축하하러 내려온다고.. 주말에 내려왔었는데 기차표 제가 끊어서 내려왔구요. 올라가는 표는 여자친구에게 사도록 했는데 그 표 안 사줬다고 오랜만에 보는데 내도록 툴툴 거렸습니다. 그 날.. 여자친구의 행동은 과연 제 생일을 축하하러 온 건지, 절 헷갈리게 만들었습니다. 점심값, 커피값, 저녁값, 심지어 길거리에서 사먹던 음식까지. 제 여자친구 돈 한푼 안 썼습니다. 길가다가 신발가게에서 이쁜 구두 있다면서 막 사달라고 졸라서 결국 구두까지 사주구요.. 커피숍 가기전에 제 생일 케이크 사준다고 빵집 들어가놓고선 케이크가 비싸다며 조각케이크 사려고 하는거..결국 그냥 케이크 사고서는 비싼 빵집 데리고 왔다며 툴툴 거리구요.. 정말 그 하루동안 제 여자친구가 절 그냥 정들어서 만나는건지 진정 사랑으로써 만나는건지 도저히 파악이 힘들더군요. 그리고 저와 만나기로 약속하면 자기 휴대폰에 그 전 통화기록은 다 지워져있습니다. 예를 들어 6:00 에 만나기로 약속했으면 6:00 이전의 휴대폰 통화기록은 다 지워두구요.. 밤늦게 친하지도 않다는 남자동생들에게 연락이 오고 그럽니다. 왜 전화오냐고 하면 모르겠다하고.. 데이트 할 때마다 늘 제가 돈을 많이 써서 그런 일로 많이 다퉜는데 여자친구가 데이트 통장을 만들자고 해놓고는 자기는 한달에 10만원 저는 15만원씩 입금하라네요. 뭐..남자가 돈 많이 쓰는 점.. 전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직장인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데이트비 마련하려고 친구들과 술도 안마시고 밥도 제일 저렴한 학생식당 가고 할 때 여자친구는 매일 점심 호화판으로 먹습니다. 그러고도 저에게 더 많은 돈 요구하는 여자친구의 태도가 내심 못마땅합니다. 얼마전에는 서울에 살던 제 원룸을 빼려고 승합차를 몰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갔습니다. 그러고 여자친구와 데이트하고 저는 밤새 짐싸서 차에 옮겨실고.. 그런데 제 여자친구 정말 티끌하나 옮기는 거 안 도와줬습니다. 오히려 나중에 제가 저녁이 되어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가야하는데 자기집까지 안 데려주냐고 툴툴 거렸습니다. 저는 차가 막히니깐.. 너가 조금이라도 나 도와주면 안되겠냐고.. (여자친구 집까지 갔다가 서울톨게이트가려면 한시간은 더 걸립니다..) 네이트온은 늘 접속해도, 제가 데이트 사진 올려놓은 미니홈피에는 접속 한번 안합니다. 당연..'펌' 질도 안하구요.. 제가 너무 소심한건가요. 아니면 제 여자친구가 심하게 무심한건가요..
여자친구의 이런행동.. 어떻게 이해하나요?
여자친구와 연애한 지 6년 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사실, 그 사이 제가 군대가 있을 때는 헤어지고 다른 남자와 만나고 있었구요.
제대하자마자 다시 만나 연애를 해서 어느 덧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아무리 무심하다 하지만 이건 사랑인건지..아닌지 이제 헷갈릴 정도입니다.
여자친구는 2년차 사회인이구요.. 저는 대학생입니다만.
직업이 기자인지라 취재와 기사쓰는 시간을 제하고는 자유시간도 많고,
매달 월차도 꼬박꼬박 챙기구요.
같이 만나 데이트하고 놀면서 사진찍고..또 그 사진 싸이월드에 올리면
제 여자친구는 신경도 안 씁니다.
정말 다시 만난지 2년동안 제 여자친구가 싸이월드에 제 사진을 올렸다거나
잘 찍어준 적도 없구요. 저랑 찍은 사진은 내켜하지 않으면서 혼자 찍은 사진은 좋아합니다.
그리고 가끔씩 편지나, e-메일을 보내는데 답장 받은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이런 문제로 진지하게 메일 보내면 들려오는 대답은 소심하다는 문자 한 줄이 다구요.
얼마전 제 생일 때는 제가 살고 있는 집이 부산이고, 여자친구는 서울입니다.
제가 방학이라 부산에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생일 축하하러 내려온다고..
주말에 내려왔었는데 기차표 제가 끊어서 내려왔구요.
올라가는 표는 여자친구에게 사도록 했는데
그 표 안 사줬다고 오랜만에 보는데 내도록 툴툴 거렸습니다.
그 날.. 여자친구의 행동은 과연 제 생일을 축하하러 온 건지,
절 헷갈리게 만들었습니다.
점심값, 커피값, 저녁값, 심지어 길거리에서 사먹던 음식까지.
제 여자친구 돈 한푼 안 썼습니다.
길가다가 신발가게에서 이쁜 구두 있다면서 막 사달라고 졸라서 결국 구두까지 사주구요..
커피숍 가기전에 제 생일 케이크 사준다고 빵집 들어가놓고선
케이크가 비싸다며 조각케이크 사려고 하는거..결국 그냥 케이크 사고서는
비싼 빵집 데리고 왔다며 툴툴 거리구요..
정말 그 하루동안 제 여자친구가 절 그냥 정들어서 만나는건지
진정 사랑으로써 만나는건지 도저히 파악이 힘들더군요.
그리고 저와 만나기로 약속하면
자기 휴대폰에 그 전 통화기록은 다 지워져있습니다.
예를 들어 6:00 에 만나기로 약속했으면 6:00 이전의 휴대폰 통화기록은 다 지워두구요..
밤늦게 친하지도 않다는 남자동생들에게 연락이 오고 그럽니다.
왜 전화오냐고 하면 모르겠다하고..
데이트 할 때마다 늘 제가 돈을 많이 써서 그런 일로 많이 다퉜는데
여자친구가 데이트 통장을 만들자고 해놓고는 자기는 한달에 10만원 저는 15만원씩 입금하라네요.
뭐..남자가 돈 많이 쓰는 점.. 전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직장인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데이트비 마련하려고 친구들과 술도 안마시고
밥도 제일 저렴한 학생식당 가고 할 때 여자친구는 매일 점심 호화판으로 먹습니다.
그러고도 저에게 더 많은 돈 요구하는 여자친구의 태도가 내심 못마땅합니다.
얼마전에는 서울에 살던 제 원룸을 빼려고 승합차를 몰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갔습니다.
그러고 여자친구와 데이트하고 저는 밤새 짐싸서 차에 옮겨실고..
그런데 제 여자친구 정말 티끌하나 옮기는 거 안 도와줬습니다.
오히려 나중에 제가 저녁이 되어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가야하는데
자기집까지 안 데려주냐고 툴툴 거렸습니다.
저는 차가 막히니깐.. 너가 조금이라도 나 도와주면 안되겠냐고..
(여자친구 집까지 갔다가 서울톨게이트가려면 한시간은 더 걸립니다..)
네이트온은 늘 접속해도, 제가 데이트 사진 올려놓은 미니홈피에는 접속 한번 안합니다.
당연..'펌' 질도 안하구요..
제가 너무 소심한건가요.
아니면 제 여자친구가 심하게 무심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