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여운 유기견들. 관심부탁드려요

도와주세요2007.02.28
조회764

안녕하세요..

 

개나 강아지를 사시고 계시는분께 항상 드렸던말씀들
유기견보호소 센터를 찾아달라는 복사글을 올렸던 한 네티즌입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단지 개를 비싼가격에 사는것보다는
유기견보호소 센터에 들려 싼가격에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일로 차라리
입양시키는것이 나을거라는 판단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근데.. 정말.. 누가 내말을 들어주긴 했을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오늘 한 사이트에 가서는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요 몇일전부터 강아지 입양이나 해볼까?
말만 앞서는 것보단 내가 먼저 실천해야할 것 같아 이리저리 사이트를 방문하던 중..

 

개 도살 동영상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물론 잔인한 장면은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대신 글로 풀이되어 나와있었습니다

 

제 글을 보시는 님들도 이 동영상을 보셨으면..
정말.. 간절한 바램이 드네요

 

목매달려 죽는 개들의 비참한 신음소리..
하지만 목매달려 죽는 개는 그나마 운이 좋은개들이라고 합니다

시츄나 작은개들은 자루에 넣어 꼬챙이로 찔려 죽는다고 하고
또한 이개들은 개소주용으로 사용되거나
산채로 목을 매달아 불에 태우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합니다

 

한 해 유기견 실태 2000마리입니다
이건 보호소로 들어온 개들만입니다
(죽거나 병에걸리거나 혹은 아직도 떠돌이개로 사는개들을 제외한 숫자입니다)

 

개인적인 자원봉사로 개를 보호 하시는분들도
적게는 40 많게는 1300마리를 데리고 계십니다

(또한 위에 유기견 실태 2000마리에 포함되지 앟는 숫자입니다)

 

그렇다고 이 유기견보호소가 돈이 많아 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열약한 환경에서 자신의 집이 경매로 넘어갈때까지..
사료/의료/미용들의 자원봉사분들과 함께
겨우 이어나가고 있는 실태라고 합니다

 

돌봐주는 인원도 몇안되는 터라 작은우리에 여러마리의 개들이 가쳐
싸운다하더라도 상처를 입어도 누구하나 보살펴줄 사람이 없답니다

영양가없는 사료로 허기진배를 겨우 채워갈 정도로 너무나도 가여운 아이들입니다


또한 아직도 모르시는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 한번더 말씀드립니다
유기견보호소센터에 들어온개들은

한달이 지나도 본주인이 나타나지않거나 입양이 되지않을경우
안락사(고통없이 죽이는 방법)를 시키게 됩니다
사람에게도 쉽사리 허용되지 않은 안락사를..
우리의 부질하고 멍청한 행동으로 인하여 개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그렇게 안락사만을 기다리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안락사를 시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계속해서 많은 숫자의 개들이 끈임없이 들어오기때문이죠

입양되는 확률은 거의 낮아, 죽을떄까지 보살펴줄 수 없는 것이죠


이곳에는 정말 네티즌님들이 모르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개들이
얼마나 예쁘고 가여운것들이.. 있는지

한번쯤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보심이 어떨가 싶습니다.


유기견 보호소센터에 개들은 절대 똥개 더러운개 이런개들이 아닙니다
이런 시각으로 비춰지는 면이 많아 말씀드리고 강조합니다

 

한때는 비싼가격에 올랐던 개들이 주인의 손을 거치다가


버릇이 나쁘다
너무 컷다 혹은 너무 많이 먹는다
털이 많이 빠진다
배설을 가리지 못한다
이사를 간다

 

여러 사유 혹은 변명으로 버려지는 것입니다

 

잡종이 태어나는 이유도 이것 중 하나겠지요
이 개들끼리 만나 발정시기가 올때쯤 교배를 해버리게 되니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그러면서 잡종은 꺼려하시는 분들은 개에 대한 애정이 없고
단지 보이는면에서 사람들에게 자랑거리나 눈의 즐거움을 위한 행동이라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개 애호가라면 그런거 절대 따지지 않습니다


★ 제발 비싼돈들여 사실 생각하지말고 유기견보호소 센터가십시오

★ 돈벌이용으로 개를 키운다는둥 외출용으로 키우실분은 제발 키우지 마십시오
    (교배시켜 새끼나면 그거 팔아서 용돈써야지.. 이런 개념없는분들...
     유기견을 늘리는 일입니다...ㅠㅠ)

★ 개는 우리의 인생 반려동물입니다 / 소 돼지 닭 처럼 가축취급이 될 수는 있으나
    그것은 우리나라의 일부분문화일뿐입니다
    개의 식용을 점차 줄여나가 우리의 그 일부분문화를 없애는게
    바람직한 일인 것 같습니다

★ 개를 어쩔 수 없이 버리게 되시는 상황이시라면
    중성화수술을 꼭해주시고 밖에 상자속이나 쓰레기통에 버리지 마십시오
    차라리 유기견보호소센터나 가까운 애견샵에 들려 상의를 한 후 맡기시는게
    개를 위한 일이고 최소한의 인간다운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키우실땐


집안 부모님 혹은 가족들이 허락은 하셧는지
알레르기 같은건 없으신지
학대하지 않으실 자신있으신지
죽을때까지 함께할 수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시고 책임감 있게 키우십시오

 

 

개 강아지 분양사이트 이용좀.... 그만하시고

유기견에 관련된 사이트

생각외로 정말 많습니다

다음/네이버 이런 카페뿐아니라

개인적인 홈페이지를 가진 사이트도 많으오니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