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사건....웃깁니다 ㅋ

용용이2007.02.28
조회387

아 저두 처음으로 이런글을적어보는군요 ㅎㅎㅎ

항상 네이트온 하면 서 밑에 오늘의 톡 이라는 글을

많이 뜨길래 한번읽어다가 배꼽잡고그랬습니다 ㅎㅎ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는 올해로 20이구여

이 사건은 음/....대략 1~2년전사건이었습니다 ㅎㅎㅎㅎ

저희는 부산 서면이라는곳에서 놀다가 아마술을먹었을거에요

이제 술먹고(취할정도아니고알딸딸~)용기내어

전철을 탔습니다 빨리갈려구 ㅠㅠ 솔찍 술먹고 전철타믄 사람들이 이상한 눈길 보내잔아영 ㅠㅠ

그걸 견뎌내면서 친구 3명에서 전철을 탔습니다 ㅎ그러다 한 두정거장인가 가다가 어떤 한아저씨가

술에 취해서 타더라구여 ㅎㅎ자리는 꽉! 끼는데서 딱한자리가있었는데

그술취한아저씨가 앉았습니다 .. ㅋ그런데 그아저씨가 안자마자 주위있던 사람들

2~3명은 자리에서 일어나는거에요 ㅋㅋㅋㅋ그러드만 그아저씨는 우리보고(맞은편에우리가있었거든여 ㅋ) 말은건넵니다~

아저씨 曰 "야! 느그는 몇살인데 술먹고 돌아댕겨!!"

이러길래 우리는 그냥 낄낄 웃다가 친구가 장난이생각낫는지 이렇케 말했습니다 ㅋㅋ

친구1 曰 "저희 성인인데요?? 왜요? 잘몬됫어여???"(우리는 솔직히먹기실었지만 친구자취방에서먹은거고 소위 노는아이들은 아닌였어용 ㅎㅎ 말만?? ㅋㅋ)

그러자 아저씨는 다짜고짜 신경질을 내고 담배 한가치를꺼내면 서 우리에게 보여주며 자랑을했습니다 ㅋ

아저씨 曰 "나 이거 나가면 나가서 필꺼다~"

하시면 서웃으시는거에여 ㅋㅋ우리는 당연히 듣고만 안있고 받아쳐쪄 흐흐

친구1 曰 (담배한갑과라이타)"보세요~ 이게 그 풀쉣! 입니다 풀쉣!"

하면서 아저씨를 야루기 시작했습니다 ㅋ그담 친구2가

친구2 曰 (담배반갑정도와 딱딱이라이타) "아저씨 ~! 딱딱이(라이타를키면서)~~~ 딱딱이~~ 오케이? 딱딱이~~딱딱이"

이말 하자마자 진짜 전철 우리칸에 탄사람들이 다배째면서 웃으시는거에요 ㅋㅋㅋ

어떤사람은 전화 통화 하면서까지 막 웃고 그러시더라구여 ㅡㅋ(매너음께)

그렇게 다 사람들이 웄고 내차례가 됬어영 ㅋ솔직그때 나는 담배는없어꼬 라이타 부싯돌이쬬 그 돌려가지고불키는 라이타 ㅋㅋㅋ그거가지고있었거든여 ㅋㅋ 그거가지고 전

나 曰 "예예~~아저씨 부~싯돌(라이타키면서)부싯돌 오케이? 이게 부싯돌이라는거에용 ㅋㅋ"

그순간 진짜 완전 우리칸에있던사람들은 계속 웃고 웃다가 짐떨구고이라는 순간까지왔거든여 ㅋㅋ

그런데 아저씨는 기분이 상했는지

아저씨 曰 " 느그 나가면 죽었디 나온나!"

이러시는거에용 ㅎㅎㅎ솔찍 그떄는 쪼까 쪼라쪄 ㅎ

근데 떄마침 우리가 집에가기위해 내리는 온천장이다오자 아저씨도 같이 내리려고하대여?? ㅋㅋ

그래서저는 디에서 이래쪄 ㅋ

나 曰 "아.....빠~~ 제가 아빠이런모습 보기실타고 했잔아요....

        도대체 왜이러세요 ㅠㅠ","그리구 아빠 집에올때 후라이드한마리 사다줘요...ㅠ"

이라면서 진짜 우는 연기까지하며 아저씨를 야뤘습니다 ㅎㅎㅎ솔찍 우리는 그러는아저시들 실어하거든여 ㅋㅋㅋ그러드만 계단에서 우리 때리려고 신발던지고 그러시더라구여 ㅠㅠ

우리는 맞을까바 요리` 저리` 막피하면 서도망을 가던중 그아저씨는 경비한테 달려가더라구여

나참어이없어서 ㅠ 우리가막 아저씨를 때리고 폭행했다구하더라구여 ㅠ(솔찍 폭행했습니다 ㅎ언어폭행^^;;)

그래서 우리는 도망가면 서 나는 끝까지

나 曰 "아빠 통닭 사다주세요 ㅠㅠ"

했더니만 진짜 아저씨가 우리를 잡아서 머라시더라구여 ㅠㅠ우리는 죄송합니다하고

가려던참에 그아저씨가 통닭을사주시게따고하시더라구여 ㅎ

그래서 저희는 감사합니다하고 아저씨 하고 통닭에

술한잔을한기억이 있어여 ㅎㅎ

이글을 읽으신다구 수고했구영 ㅎ

그리고 그떄 저희가 괴롭혔든 아저씨정말 이자리를 빌어 용서를 빕니다 ^^그떄는 우리가 아직 철이 더들어서 그랬어여 ㅎ 담에 꼭만나면 제가 그떄사주신 술사드릴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