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살이되는 ... 지극히도 평범한 여자입니다 인사동에서 그림을그리는 아주평범하고도 평범한 직업화가죠.. 2년전에 사랑하던 사람이 자살을했습니다 저희는 부모님이 남자친구부모님과 친분이있으셔서 어릴때부터 자주만나왔고 커가면서 서로 좋아하게 되었죠 그러면서 교제를 하게됬습니다 근데 저희부모님께서 엄청반대를 하셨습니다 저희아버진 대학교수이십니다.. 남자친구 아버지는 버스기사 셨구요.. 남자친구 아버지와 저희아버지는 동창이십니다..고등학교 동창이요.. 남자친구는 신림동에 살았고 저는 어릴때부터 성북동에서 살았습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이랑 남자친구가 저희집에 자주놀러왔었죠.. 그런데..남자친구 부모님앞에선 그렇게도 편하게 웃으시던 저희부모님이.. 단지 남자친구집안이 별볼일없다며.. 오랜친구인 남자친구부모님을 그렇게 무시하시는 모습을보며 아 ..돈이면 우정도 팔수있고 사랑도 팔수있나부다..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부모님이 헤어지지않으면 절 유학보낸다고 하시더군요.. 어릴적부터 부모님말이라면 모든듣던 저도..힘들었습니다.. 그렇게 남자친구와 이별을했습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정말힘들었습니다 너무많은 정을 주었나봅니다... 2년이지난 지금까지도 남자들과 대화한번 제대로 안해봤습니다 그만큼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죠 그렇게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4개월후...남자친구가 자살을 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자신의방에서 목을매고 자살했다하더군요.. 우울증이 심했다고합니다.. 그때 충격이 절또 한번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저때문에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죽었다는 생각에.. 저는 정신병원에서 치료도 받았고 자살을하려고 손목을 몇번그은적도 있습니다 겨우 정신을 차렸을때 ..이미 그사람은 이세상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남은건 그사람이 저와헤어진 4개월동안 그린그림이었습니다.. 화가를 꿈꾸던 우리는..같이 그림도 많이 그리러 다니곤 했습니다 제 자화상이더군요... 저는 현재 집을나와서 친구와 살면서 그림을 그리고있습니다 제그림속엔 언제나 여자와 남자가 등장합니다 저와 남자친구죠.. 오늘은 그사람이 잠든곳에 다녀왔습니다.. 이런날이면 너무힘들어서 일찍이 집에들어와서 쉬곤하는데.. 이렇게 이곳에다 이런글을 쓰게되네요.. 혹시라도 연인과의 이별이 슬퍼서 자살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셨던분들..그리고 하시는분들.. 제발 그러지마세요... 혼자남겨진 당신의 연인이 너무 힘들어할겁니다
오늘이 그사람이 하늘로 간지 2년째 되는날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살이되는 ...
지극히도 평범한 여자입니다
인사동에서 그림을그리는 아주평범하고도 평범한 직업화가죠..
2년전에
사랑하던 사람이 자살을했습니다
저희는 부모님이 남자친구부모님과 친분이있으셔서
어릴때부터 자주만나왔고
커가면서 서로 좋아하게 되었죠
그러면서 교제를 하게됬습니다
근데 저희부모님께서 엄청반대를 하셨습니다
저희아버진 대학교수이십니다..
남자친구 아버지는 버스기사 셨구요..
남자친구 아버지와 저희아버지는 동창이십니다..고등학교 동창이요..
남자친구는 신림동에 살았고
저는 어릴때부터 성북동에서 살았습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이랑 남자친구가 저희집에 자주놀러왔었죠..
그런데..남자친구 부모님앞에선
그렇게도 편하게 웃으시던 저희부모님이..
단지 남자친구집안이 별볼일없다며..
오랜친구인 남자친구부모님을 그렇게 무시하시는 모습을보며
아 ..돈이면 우정도 팔수있고 사랑도 팔수있나부다..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부모님이 헤어지지않으면
절 유학보낸다고 하시더군요..
어릴적부터 부모님말이라면 모든듣던 저도..힘들었습니다..
그렇게 남자친구와 이별을했습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정말힘들었습니다
너무많은 정을 주었나봅니다...
2년이지난 지금까지도 남자들과 대화한번 제대로 안해봤습니다
그만큼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죠
그렇게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4개월후...남자친구가 자살을 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자신의방에서 목을매고 자살했다하더군요..
우울증이 심했다고합니다..
그때 충격이 절또 한번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저때문에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죽었다는 생각에..
저는 정신병원에서 치료도 받았고
자살을하려고 손목을 몇번그은적도 있습니다
겨우 정신을 차렸을때 ..이미 그사람은 이세상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남은건 그사람이 저와헤어진 4개월동안 그린그림이었습니다..
화가를 꿈꾸던 우리는..같이 그림도 많이 그리러 다니곤 했습니다
제 자화상이더군요...
저는 현재 집을나와서 친구와 살면서 그림을 그리고있습니다
제그림속엔 언제나 여자와 남자가 등장합니다
저와 남자친구죠..
오늘은 그사람이 잠든곳에 다녀왔습니다..
이런날이면 너무힘들어서 일찍이 집에들어와서 쉬곤하는데..
이렇게 이곳에다 이런글을 쓰게되네요..
혹시라도 연인과의 이별이 슬퍼서
자살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셨던분들..그리고 하시는분들..
제발 그러지마세요...
혼자남겨진 당신의 연인이 너무 힘들어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