튕겼다고 생각한 여자가.....호의적이라면??????

12272007.03.01
조회239

06년12월  6살 연상 그와~ 선을 봤어요~

 

외국계회사의 연구원인 그는

 

외모도 나쁘지 않았고 착했어요~

 

그러나... 그냥 그에게 끌리지 않더군요...........

 

그리고 너무 저를 배려하는? 전화를 해도~ 미리 문자로

 

"통화가능하세요~~?"이렇게 보내기도 하고...........ㅡㅡ;;

 

늘 제게 조심스러웠고...

 

평일엔 그가 바쁘고 주말엔 제가 바쁘고..........

저는 대학원을 다니면서 직장을 다녀서 정신이 막 분산되어 있어요..ㅡ.ㅡ;;

주말엔 못만난 친구들 만나는게 우선이 되더라구요.....

 

형부가 소개해준거라 3번 만나고 아니면~~정리하자!

 

그도 제게 그리 적극적이진 않아서......

 

2일에 한번 정도 전화를 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답장도 잘 안하고 전화도 안받아도 꾸준히 연락을 했고~

 

방학이 되어 한가해졌습니당....

그런데......ㅡ.ㅡ;

제가 쌍꺼풀 수술을 했고~~~~

1달 이상을 만날수없었죠~~

 

알게된지 3개월이지만 3번밖에 만나지 않았어요~

 

이제 개강도 하지만..........

눈도 가라앉았고~

그에게 호의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제가 신경을 써서 그런가요?

전처럼 제게 전화도 안하는것 같기도 하고..

문자를 보내도 답도 늦고......

원래 그랬는데 그동안은 제가 못느낀건지....

그사람도 관심없던 제게 지친건지..ㅡ.ㅡ;;;

 

지금부터 제가 맘을 보이면

제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일까요??????

 

뒤늦게 왜이러는지........ㅡ.ㅡ;;;;

 

32살인 그를 그냥 호감으로 만나면 안되는건지 사실 모르겠어요......

제가 3년 이내엔 결혼마음 없다고

못을 박았거든요.....

그래도 연락하는건 감수하시겠단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