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미국에서 유학중이고 유학중에 동거아닌 동거를 하게된 사연이 너무 이상해 글을 올립니다.
저는 나이 30대, 늦깎이 유학생이고 전에 연애경험도 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작년에 겪은 일이 너무 특이했습니다. 작년 6개월정도 중국여자애와 같이 살았습니다. 동거했죠. 근데 우리가 말하는 동거와는 다른 동거를 했습니다. 이 여자애는 분명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그냥 남자친구가 아닌 서로 부모님끼리 상견례도 하고 사진도 찍고 학교만 졸업하면 결혼을 약속한 사이입니다. 그런 여자애와 동거를 했습니다.
이 여자애를 처음 알게된 것은 유학와서 영어클래스에 만나게 되었고, 참 친하게 지냈습니다.같은 조라 프리젠테이션도 같이 하고 그룹 프로젝트도 같이하고 거의 1주일에 3번이상 만났었죠. 이 여자애가 상당히 이쁘거든요. 키도 167cm이고 모델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싱글이고 해서 작업을 걸고 싶었는데 서로 영어는 부족하고 제가 중국어를 아는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에 그냥 포기하고 가끔 집으로 초대하거나 방문해서 저녁먹거나 영화보고 친한 친구로 지냈습니다. 이 여자애 정말 같이 있으면 편하거든요. 나이는 많이 어리지만 여러이야기를 해도 참 편하게 해주 그런 친구였습니다. 속이야기도 편하게 할수 있을 정도로 게다가 이쁘기까지하니..그래서 계속 그녀를 좋아했습니다.
그러다 한 8개월 지난 후 여름에 원래 저하고 같이 살기로 한 유학생이 다른 학교에 합격해서 떠나는 바람에 갑자기 룸메이트를 구하게 되었거든요. 이 놈이 너무 급작스럽게 떠나는 바람에 급하게 룸메이트를 찾게되었습니다. 그당시 그 여자애도 여기 집을 구하는 중이었습니다. 이 여자와는 꾸준히 연락해서 그 여자가 집계약이 꼬여서 상황이 복잡하던 사실을 알았습니다.(이때 그녀는 제가 있는 지역에 여기 있지않고 남자친구에게 가있었습니다. 참고로 남자친구는 남부에 있는 학교에 다닙니다.)제가 아파트가 도시에 있어서 rent비가 좀 비싸거든요.지역이 시골이긴 하지만. 룸메이트를 바로 못구하면 바로 $550(55만원정도)를 매달 날리게 생겨서 이리저리 룸메이트를 구해봤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잘 안구해지더군요.어쨌든 우여곡절끝에 이 여자에게 너가 이사올생각이 없냐고 물어봤는데 이 여자에게 좀 고민하더니 들어온답니다. 와우!! 이런일이 세상에 남자친구가 있는데 나랑 같이 살다니!!!
어쨌든 이사하고 그녀가 들어오니, 집이 침실2 욕실2( two bed,two bath)짜리 아파트 이거든요.저는 제방과 제 방 화장실을, 그녀느 그녀방 그녀화장실을 쓰지만 마루와 부엌을 같이 쓰니까 매일 같이 먹고 차마시고 학교같이 가고, 심지어 밤에 둘이서 영화까지 보고, 정말 신혼살림 차린 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혼때 "어서 빨리 집에가야겠다."같은 느낌이 이런게 아닐까 싶어요. 제가 요리한 한국 음식을 같이 먹고, 그녀가 요리한 중국 음식을 같이 나눠어 먹고 같이 쇼파에 앉아서 책보고 인터넷 쇼핑도 같이하고....
어느날 밤에 도서관에서 돌어왔는데 새벽 2시반정도였는데, 이 여자애가 나이트가운만 입은 채로 방에서 나오는거에요. 아 흥분되서 돌아가시는 줄알았습니다!! 캄캄한 밤에 단둘이서 같이 쇼파에 앉아 눈을 보면서 손잡고 이薩銖求?돌겠더군요.하지만 전 혼전순결을 존중해주는 사람이고 뭐니뭐니해도 그 여자애는 결혼할 사람이 있는 여자와 관계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었습니다. 여기 유학생과 제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니 그렇게 차려줘도 못먹으니 니가 여자가 없는거라고,,요즘 동북공정으로 시달리는 대한민국을 위해 대륙정복을 하라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와 하고 아무일도 하지않았습니다.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가 그 여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 그 여자가 가지고 있는 그 남자와의 결혼은 다 망가질거고 그 여자의 소중한 행복을 뺐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이 여자애 부모님과 찍은 사진속에 남자친구랑 정말 행복해 보였거든요. 물론 저도 진심으로 좋아하지만 성실하지 못하게 다른 사람과 교제중인 여자와는 그 어떤 진전을 못하겠더군요.제자신이 관계중에 있는 사람을 작업을 거는게 천하의 몹쓸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장문의 편지를 써서 내가 너 특별하게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더 이상은 같이 살수 없다하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근데 전 도저히 중국인들 이해할수없었습니다. 이 여자애가 게다가 저에 관해서 집에다 이야기했거든요. 제 사진도 보여주고. 그랬더니 그녀 엄마가 나랑 잘지내고 싸우지말로 잘해주라고 했다라고 하더군요. 아니 세상에...결혼할 남자가 있는데 다른 남자랑 사는데 부모님말씀이 나에게 잘해주라니.. 진짜 중국사람들은 개방적이라 모두다 그냥 날 순수한 룸메이트로 생각하는건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부모님 입장에서는 그런말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사실 더 이해가 안되는게 그녀 남자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를 이 친구의 여자친구랑 같이 살기 전에 만난적이 있었지만 한번 만나서 이야기한게 다인데, 날 그렇게 믿은건가? 아님 그녀를 믿었나? 이 남자친구가 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기타 방학때 제 아파트에 와서 같이 지냈는데 지난번 왔을때 사실 이렇게 솔직하게 물어보고 싶었지만 차마 못물어보겠더군요.
"니 여자친구가 나랑 사는것 자체가 이상한데 게다가 밤에 속옷에 나이트 가운만 입고 내 앞에서 돌아다니는데 괜찮겠냐고? 너 이런거 아냐? 나도 정상적인 남자이고 게다가 내가 그 여자애 좋아하는데 내가 그 여자랑 사고라도 치면 어떡할거냐고?"
상황이 너무 이상하죠. 한국같으면 말도 안되는 상황이죠. 저랑 같이 사는 여자애가 자기 남자친구에게 때되면 가고 그 남자도 때되면 내 집에 와서 같이 자고 같이 저녁먹으로 가고, 돌아갈때 내가 공항까지 차로 태워주고 같이 방학때 남자친구네 같이 놀러가자는 상황정말 한국같으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 이런 경우는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어쨌든 이 여자에가 이사갔고 다른 중국 남자애를 룸메이트로 받았습니다. 근데 내가 여자랑 같이 살았던 이야기를 하니 중국남자애가 이해된다고 하더군요. 참나..그래서 너가 그 애 남자친구라면 니 여자가 딴 남자랑 같이 산다고 하면 살게해줄꺼냐고 물어보니 서글프지만 그녀가 원한다면 해줘야하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이런 미친새끼!! !! 이런 짱께같은놈아....어떻게 그럴수 있냐.? 만약에 내가 니 여자랑 잠이라고 같이 잤으면 어떻할꺼냐? 그래도 넌 이해해줄꺼냐? 그랬더니 그랬다면 정말 슬펐을거라고 하더군요.. 빌어먹을 나같으면 두 년,놈들 다 죽여버렸을꺼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그럼 너 감옥에 가겠네...이러더군요...나참...
미국애들도 동거많이 합니다. 그러나 동거한다면 거의 서로 교재중이거나 아니면 남자2에 여자1나 아니면 복층으로 따로 쓰지, 저같은 경우는 미국에서조차 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룸메이트라고 생각만 하기는, 밤에 손잡고 이야기하고 내가 좋아한단 말도 수십번했고 그 여자애도 자신도 내가 자길 정말 좋아한다는 거 알고 자신도 날 좋아한다고 이야기하는 데 이런 상황은 너무 이상하잖아. 그렇죠?
중국인 여자룸메이트
저는 현재 미국에서 유학중이고 유학중에 동거아닌 동거를 하게된 사연이 너무 이상해 글을 올립니다.
저는 나이 30대, 늦깎이 유학생이고 전에 연애경험도 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작년에 겪은 일이 너무 특이했습니다. 작년 6개월정도 중국여자애와 같이 살았습니다. 동거했죠. 근데 우리가 말하는 동거와는 다른 동거를 했습니다. 이 여자애는 분명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그냥 남자친구가 아닌 서로 부모님끼리 상견례도 하고 사진도 찍고 학교만 졸업하면 결혼을 약속한 사이입니다. 그런 여자애와 동거를 했습니다.
이 여자애를 처음 알게된 것은 유학와서 영어클래스에 만나게 되었고, 참 친하게 지냈습니다.같은 조라 프리젠테이션도 같이 하고 그룹 프로젝트도 같이하고 거의 1주일에 3번이상 만났었죠. 이 여자애가 상당히 이쁘거든요. 키도 167cm이고 모델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싱글이고 해서 작업을 걸고 싶었는데 서로 영어는 부족하고 제가 중국어를 아는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에 그냥 포기하고 가끔 집으로 초대하거나 방문해서 저녁먹거나 영화보고 친한 친구로 지냈습니다. 이 여자애 정말 같이 있으면 편하거든요. 나이는 많이 어리지만 여러이야기를 해도 참 편하게 해주 그런 친구였습니다. 속이야기도 편하게 할수 있을 정도로 게다가 이쁘기까지하니..그래서 계속 그녀를 좋아했습니다.
그러다 한 8개월 지난 후 여름에 원래 저하고 같이 살기로 한 유학생이 다른 학교에 합격해서 떠나는 바람에 갑자기 룸메이트를 구하게 되었거든요. 이 놈이 너무 급작스럽게 떠나는 바람에 급하게 룸메이트를 찾게되었습니다. 그당시 그 여자애도 여기 집을 구하는 중이었습니다. 이 여자와는 꾸준히 연락해서 그 여자가 집계약이 꼬여서 상황이 복잡하던 사실을 알았습니다.(이때 그녀는 제가 있는 지역에 여기 있지않고 남자친구에게 가있었습니다. 참고로 남자친구는 남부에 있는 학교에 다닙니다.)제가 아파트가 도시에 있어서 rent비가 좀 비싸거든요.지역이 시골이긴 하지만. 룸메이트를 바로 못구하면 바로 $550(55만원정도)를 매달 날리게 생겨서 이리저리 룸메이트를 구해봤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잘 안구해지더군요.어쨌든 우여곡절끝에 이 여자에게 너가 이사올생각이 없냐고 물어봤는데 이 여자에게 좀 고민하더니 들어온답니다. 와우!! 이런일이 세상에 남자친구가 있는데 나랑 같이 살다니!!!
어쨌든 이사하고 그녀가 들어오니, 집이 침실2 욕실2( two bed,two bath)짜리 아파트 이거든요.저는 제방과 제 방 화장실을, 그녀느 그녀방 그녀화장실을 쓰지만 마루와 부엌을 같이 쓰니까 매일 같이 먹고 차마시고 학교같이 가고, 심지어 밤에 둘이서 영화까지 보고, 정말 신혼살림 차린 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혼때 "어서 빨리 집에가야겠다."같은 느낌이 이런게 아닐까 싶어요. 제가 요리한 한국 음식을 같이 먹고, 그녀가 요리한 중국 음식을 같이 나눠어 먹고 같이 쇼파에 앉아서 책보고 인터넷 쇼핑도 같이하고....
어느날 밤에 도서관에서 돌어왔는데 새벽 2시반정도였는데, 이 여자애가 나이트가운만 입은 채로 방에서 나오는거에요. 아 흥분되서 돌아가시는 줄알았습니다!! 캄캄한 밤에 단둘이서 같이 쇼파에 앉아 눈을 보면서 손잡고 이薩銖求?돌겠더군요.하지만 전 혼전순결을 존중해주는 사람이고 뭐니뭐니해도 그 여자애는 결혼할 사람이 있는 여자와 관계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었습니다. 여기 유학생과 제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니 그렇게 차려줘도 못먹으니 니가 여자가 없는거라고,,요즘 동북공정으로 시달리는 대한민국을 위해 대륙정복을 하라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와 하고 아무일도 하지않았습니다.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가 그 여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 그 여자가 가지고 있는 그 남자와의 결혼은 다 망가질거고 그 여자의 소중한 행복을 뺐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이 여자애 부모님과 찍은 사진속에 남자친구랑 정말 행복해 보였거든요. 물론 저도 진심으로 좋아하지만 성실하지 못하게 다른 사람과 교제중인 여자와는 그 어떤 진전을 못하겠더군요.제자신이 관계중에 있는 사람을 작업을 거는게 천하의 몹쓸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장문의 편지를 써서 내가 너 특별하게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더 이상은 같이 살수 없다하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근데 전 도저히 중국인들 이해할수없었습니다. 이 여자애가 게다가 저에 관해서 집에다 이야기했거든요. 제 사진도 보여주고. 그랬더니 그녀 엄마가 나랑 잘지내고 싸우지말로 잘해주라고 했다라고 하더군요. 아니 세상에...결혼할 남자가 있는데 다른 남자랑 사는데 부모님말씀이 나에게 잘해주라니.. 진짜 중국사람들은 개방적이라 모두다 그냥 날 순수한 룸메이트로 생각하는건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부모님 입장에서는 그런말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사실 더 이해가 안되는게 그녀 남자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를 이 친구의 여자친구랑 같이 살기 전에 만난적이 있었지만 한번 만나서 이야기한게 다인데, 날 그렇게 믿은건가? 아님 그녀를 믿었나? 이 남자친구가 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기타 방학때 제 아파트에 와서 같이 지냈는데 지난번 왔을때 사실 이렇게 솔직하게 물어보고 싶었지만 차마 못물어보겠더군요.
"니 여자친구가 나랑 사는것 자체가 이상한데 게다가 밤에 속옷에 나이트 가운만 입고 내 앞에서 돌아다니는데 괜찮겠냐고? 너 이런거 아냐? 나도 정상적인 남자이고 게다가 내가 그 여자애 좋아하는데 내가 그 여자랑 사고라도 치면 어떡할거냐고?"
상황이 너무 이상하죠. 한국같으면 말도 안되는 상황이죠. 저랑 같이 사는 여자애가 자기 남자친구에게 때되면 가고 그 남자도 때되면 내 집에 와서 같이 자고 같이 저녁먹으로 가고, 돌아갈때 내가 공항까지 차로 태워주고 같이 방학때 남자친구네 같이 놀러가자는 상황정말 한국같으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 이런 경우는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어쨌든 이 여자에가 이사갔고 다른 중국 남자애를 룸메이트로 받았습니다. 근데 내가 여자랑 같이 살았던 이야기를 하니 중국남자애가 이해된다고 하더군요. 참나..그래서 너가 그 애 남자친구라면 니 여자가 딴 남자랑 같이 산다고 하면 살게해줄꺼냐고 물어보니 서글프지만 그녀가 원한다면 해줘야하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이런 미친새끼!! !! 이런 짱께같은놈아....어떻게 그럴수 있냐.? 만약에 내가 니 여자랑 잠이라고 같이 잤으면 어떻할꺼냐? 그래도 넌 이해해줄꺼냐? 그랬더니 그랬다면 정말 슬펐을거라고 하더군요.. 빌어먹을 나같으면 두 년,놈들 다 죽여버렸을꺼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그럼 너 감옥에 가겠네...이러더군요...나참...
미국애들도 동거많이 합니다. 그러나 동거한다면 거의 서로 교재중이거나 아니면 남자2에 여자1나 아니면 복층으로 따로 쓰지, 저같은 경우는 미국에서조차 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룸메이트라고 생각만 하기는, 밤에 손잡고 이야기하고 내가 좋아한단 말도 수십번했고 그 여자애도 자신도 내가 자길 정말 좋아한다는 거 알고 자신도 날 좋아한다고 이야기하는 데 이런 상황은 너무 이상하잖아. 그렇죠?
그녀는 절 진짜 좋아했을까요 아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