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트클럽에 대한 모든것 ☆

희동이2007.03.01
조회2,415

집에서할짓없고 놀고 먹는 백수입니다.

할짓없어 맨날 네이트 톡만 보다가 이렇게 한자 적어봐요.

 

톡 보니까 나이트클럽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길래,

아는 선에서 나마 적어봅니다.

 

기본 주대정도는 다 아시죠?

일반 기본(맥주), 양주기본(양기라고 부름), 양주셋트, 룸...

뭐 등등은 메뉴보거나 웨이터랑 쇼부처보면 될것이고,

 

여기서 우선 주의하실점,

다들 아마 아실거 같은데요.

룸갈때는 "도시락" 필수품

 

실제로 마트에 20000원하는 양주가 나이트가면 80000~150000만원까지 합니다.

룸갈때는 친구가방속에 마트서 산 양주 2~3병 정도 싸들고 몰래 먹으면

저렴하고 잘 놀수 있음.

웨이터나 부장이 설사 봤다고 하면, 팁 2만원 정도 찔러주면서

"지방서 온 친구가 사온건데..먹을데가 없더라..미안하다.."그러면 되요.

 

그리고 부킹 다들 하실텐데요.

푸싱족 조심.

 

10시반 전에 일명 죽순이들이 공짜테이블로 미리 물을 잡는데요.

거의 20대 초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짜로 오는 대신에 부르스타임에 부킹을 거의 간다는 ...

근데 이분들이 또 술을 그렇게 잘마심.

잘놀고 춤잘추고 다 좋은데, 한번 앉았다하면

술 사라지는건 시간문제. 결론은 영양가 없음.

 

 

그리고 춤추러 나가실때.

웨이타들의 부수입, 용돈벌이 스킬

총/대포 조심.

요즘은 그런곳 없겠죠?ㅋ

맥주 반병정도씩 남은거 춤추러 나갔을때 쭉 돌면서 걷어서

히까시로 한병만들어서 다른테이블에 나가는 수법..

양주도 가끔 술 많이 취한분들한테는 이렇게 히까시로 나가죠.

글고 양주 서비스로 키핑이라면서 들어오는건 거의 짬뽕이에요.

다음날 골 깨짐.

 

그리고 선불이면 모르겠지만,

놀다보면 후불하시는분들.

룸은 모르겠지만

일반 부스나 테이블같은 경우는 웨이타들이 돌면서 계속 병을 치우기때메

정확히 몇병인지 모를경우

계산할때 웨이타가 5병정도 추가로 받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그래요.

이런거 조심.

 

 

여자분들. 많이 글 올라오는게,

전번을 왜따가냐고 그러는데요.

남자들 나이트가면 그날 적어도 부킹 10번은 합니다.

웨이타 잘하는 애들은 그 가게 있는 애들 다 델고와요.

그래서 연락처 땁니다.

 

뭐 정말 맘에 들어서 나중에 사적으로 만나서 좋게 지내는분들도 계시겠지만,

거의 2차를 생각하고 따내는거죠.

 

남자분들 나이트가서 재미있게 놀고 집에 가는분들도 있으나.

부킹해서 술한잔 더 먹자가 아무래도 80%이상일껄요?

 

이래서 연락처를 죠낸 따놉니다.

말빨 좋은 한놈이 거의 전담해서 연락처를 다 따낸다음에

나갈시간쯤에 연락하는거죠.

술한잔 할래? 술한잔하자. 술한잔 ㅇㅋ?문자 날리는거죠.

그래서 머 따로 룸에 불러서 말 맞춰서 나가거나,

다른 여자팀이 튕겨도 일종의 보험인 셈이죠.

 

여기저기 다 받아놓고 나중에 다 찔러보는...

아무래도 약간은 안전빵이란 얘기..

 

음..그외에도 많은데요 ㅋ

글쓰다 보니 배가 너무 고픔 -ㅅ-

나중에 시간나면 또 쓰던가..

암튼 네이트톡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ㅋ

3월한달 모두 건강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