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착한당신!! NO~ 난 나쁜여자??

랭랭이~2007.03.01
조회469

남친하고 사귄지 2년 넘었음돠..

그래서 버렸음돠..ㅋㅋ

남친은 너무  착해빠진형이였음돠!!

착해빠진형이란??-나의 경험기준!!

1.항상 질문보단 답을 유도한다!!(결정권은 나에게!!)

예) "우리 어디갈까?"-영화보자

     "무슨영화?"-니가 보고싶은거

     한참 생각하다 .."나도 니가 보고싶은거??"이러면서 웃는다..

     그럼 여자가 고르고 그다음..

     남자가 "모먹을래??" 이러면서 팝콘쪽본다..

     (영화볼때 먹을게 모 그리만타고..그냥 지가 알아서 사지..항상 이런식이다..)

2.싸우면 화안낸다!!

예)사람이 싸우게 되면 둘다 잘못이 있다!!

남자가 머릴 잘랐을 경우

남-"나 머리 잘랐다~"

여-"어??진짜?? 근데 쫌 이상해.."

남-"어 정말??..."(풀이죽어..)

남자는 나름 자신이 신경쓰고 왔다고 생각했지만 여잔 맘에 들지 않았다.

여-"어~ㅋㅋ 머 나쁘진 않아~ㅋㅋ"(떨떠름하게~)

남-"그래??어디가 이상한데??"

여-"머리가 넘길어.."

남-"그럼짜를까??"

여-"머리한지 몇분이나 지났다고 걍가자"

남-"자를까??말까?"

이렇게 고민하다가

여-"니맘대로 해!! 진짜 짜증나서 알아서좀 해 짜르던말던!!"

이상황은 누가봐도 남자가 잘보이려고 여자를 만날때 머릴 했으나 여잔 띠겁게 나갔다

그럼 보통은 남자가 화를 내야 정상이다..그러나..

남-"미얀 내가 머리땜에 싸우게 됬네..미얀.."

여-"헉..니가 뭐가 미얀해!! 더화나 더!!"

이랬다..

3.모든퍼준다!!

돈이고 몸이고 모든 여잘위해 희생하고 퍼준다!!

예)여-"이거이쁘다~"

    남-"어??...(생각하다 ..)너 사줄까??"

     여-" 아냐..^^;;(예의상)"

     남-"아냐 사줄게~"

남잔 이상황에서 물런 당연히 사주면 좋지만 자신이 사야할겟이 있었는데도 그걸 포기하고 사줬다

물런 사랑하니깐 나보다 그사람을 위해서지만 정도껏해야했다..

난 여왕이고 그남잔 그지가 됬으니..

4.운다..

예)"헤어져 우리.."

이렇게 말했을경우

울고불고 난리난다

보통 남자라면 그래 너도 잘먹고 잘살아라~

이렇게 해야하지만..

착해빠지신분들의 경우는 남다르다

죽느니 사는니 하면서 메달리다 안되면 욕하고 그러다 또 미얀하다 하고 그러다 또 욕한다

울고 불고 난리나고..

차라리 그래 이러면서 돌아서면 먼가 여운이 남아서

여자는 내가 서툰 생각이였나??이렇게 생각이라도 하는데 싫다는데 계속 질질 끌고 메달리면

있는정 없는정 다 떨ㅇㅓ진다!!

5.항상 사랑한다!!

이분들의 경우 항상 사랑한단다..

몰입어도 이뿌다 몰해도 사랑스럽다 몰해도 사랑한다..

물런 사랑하면 콩깍지가 씌이니깐 당연하지만

코파는거 봐도 사랑스럽다고 하질않나

넘어져서 스타킹 나갔는데 귀엽다 하질않나~

정도가 지나치다..

그러니깐 한마디로 그건 인삿말이다~

정말 사랑해서 아니정말 이뻐서가 아니다

정말 여자가 꾸미고 나왔을때나

암케나 입었을때 둘다 물런 이뻐 보이겠지만

여잔 자신이 꾸미고 나왔을때 그걸 알아봐 주고 오늘은 정말 이쁘다~

그때 그런 얘길 듣고 싶지 시도 때도 없이 해주는 착해빠진남자들...

6.꿈이너무소박하시다

남달리 꿈이 아주 소박하시다

돈에 그다지 욕심도 없으시고

그냥 먹고 살정도??

남들은 좀더 벌고 좀더 욕심을 내는데 말이다

예를 들면 꿈이 동네 구멍가게

동네 신발가게 부인 가게 묻닫아주기..등등..

정말 할말이 없다,.,

 

 

하여튼 난 이런 착해빠진 남자여서 찼다..

근데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그렇게 착한 남자를 왜 찼냐구 욕한다..

특히 그분들의 친구들..

제가 정말 나쁜여잔가요??

물런 제가 완벽한 여잔 아닙니다!!

하지만 전 그래도 절 사랑할줄 알고 저 꾸밀줄알고

너무 한결같은 사람은 아닙니다.!!

가끔 스타일변신도 해서 깜짝놀래켜주고

제생각 타인생각을 합쳐도 이상에 속하죠~이하는 아닙니다..

정말 제가 잘못한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