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앤 얘기 좀 해드릴께여 제가 넘 소심한건지 얘기 좀 해주세여 남자친구랑 중학생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어여 어릴 적부터 친한 친구라 집에두 자주 놀러가고 친구 누나가 둘 있는데 누나들이랑도 친하더라고여 근데 보통 친구 누나랑 친하다고해도 그냥 집에가서 놀 때 만나게 되면 인사나 하고 머 간식이나 얻어먹고.. 만약 밖에서 만나게 된다고해도 친구랑 가치 어울리는 자리에서 만나게 되는거 아닌가여?? 그런데 제 남친은 너무 자주 어울려 다녀여 누나들이랑 따로 술먹으러 밥먹으러 다니고 일하는데까지 찾아가서 팔아주고... 한두번이면 이해하겠어여 그런데 얘기 들어보면 그 누나들의 친구들까지 만나고 다니면서 몇번씩 엮이고도 그랬나봐여 그런 얘기 듣고 누가 좋아하겠어여?? 첨엔 쫌 오바다~~ 그런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언제가 저희 기념일에 누나가 일하는 술집으로 가자고 해서 갔어여 언니가 케이크랑 꽃도 챙겨주고 그러더라고여.. 일단은 기분좋게 술먹고 얘기하고 한참 그러고 있는데 어느 순간 보니깐 그 누나가 제 남친 무릎에 앉아있는거 아니겠어여 것도 모자라 무릎에 앉아서 제 남친 젓가락으로 안주를 먹고 있는거에여 순간 눈이 확~ 뒤집히는데 다른 친구들도 있고 분위기도 있고 그래서 일단 넘어갔어여 그러고 나중에 얘길 했더니 미안하다고 친하니까 그렇다고 그러는거에여 미안하다는 말은 들었지만 쉽게 잊혀지지 않고 있어여 그래서 제가 그 뒤로 누나들 만나러 간다고하면 노골적으로 싫어했어여 또 얼마전에는 그 누나가 이사간다고 짐 좀 날라달라고 문자가 와있더라고여 아무말도 안하길래 안가려나보다 그러고 말았는데 당일에 늦게라도 간다면서 갔다온다 하더라도여 전 분명하게 가지말라고 니가 왜 그집 일에 매일 쫓아다녀야하냐고 가지말라고 했었거든여 그래도 우기고 가더니 결국 오토바이 사고까지났었습니다. 크게 다치진않았지만 오토바이 박살나고 제가 새로사준옷은 다 찢어지고 .. 너무 화가 나더라고여 가지말라는거 가가지고 사고친다고 머라하면서 또 싸웠져.. 그러구 한참 지나서 얼만전 일이에여 제가 언젠가 회사에 일이 늦게 끝나고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잔 날이 있었어여 다음날 출근하면서 남친이랑 통화하는데 머~ 자다가 잠이 깨서 새벽4시까지 잠을 못잤다고 투덜거리더라고여 .. 그래서 전 피곤해서 어쩌냐~ 하고 걱정하고 그랬져.. 근데 알고 보니까 그 친구 누나도 아니고 친구누나의 친구를 만나러 나갔던 거에여 남친 싸이 방명록에 친구 누나가 "X랑 잼있게 놀았어??" 이렇게 남긴거에여 그 엑스가 정기적으로 만나는 누나 친구거든여. 순간 또 눈이 뒤집히는거에여 그래서 핸폰을 뒤졌어여 그날 밤 12시가 다 된 시간에 어디에 와있는데 왜 안나오냐고 문자가 와있더라구여 그럼 저한텐 잤다고 거짓말하고 만나러 나간게 확실한거 아닌가여? 제가 그래서 거짓말로 누가 널 그시간에 봤다더라 ~ 하고 말했더니 무슨소리하는거냐고 자고 있었다고 그러는거에여- 그러면서 누가 그러냐고 , 왜 쓸데없는 소리하냐고 그러네여. 이런 관계가 /// 그리고 이런 자주 있는 만남이 이해가 되세여?? 그럴 수도 있는건가여?? 제가 소심한 거에여?? 나중에 제대로 걸리면 제가 싫어하니까 거짓말 했다고 하겠져? 전 이번엔 그냥 그런데로 넘어갈 생각이에여 그런데 또 이런일이 있으면 끊어버리자고 할 생각입니다. 전 이번 일로 그동안의 신뢰가 모두 무너졌어여 항상 니말만 잘 듣는다. 거짓말 안한다. 바람안핀다. 너만 좋아할꺼다 ..부터 우리집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까지.. 모든말들에 의심이 가기 시작했어여..
제가 잘못된건가여??
제 앤 얘기 좀 해드릴께여
제가 넘 소심한건지 얘기 좀 해주세여
남자친구랑 중학생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어여
어릴 적부터 친한 친구라 집에두 자주 놀러가고 친구 누나가 둘 있는데
누나들이랑도 친하더라고여
근데 보통 친구 누나랑 친하다고해도 그냥 집에가서 놀 때 만나게 되면
인사나 하고 머 간식이나 얻어먹고.. 만약 밖에서 만나게 된다고해도
친구랑 가치 어울리는 자리에서 만나게 되는거 아닌가여??
그런데 제 남친은 너무 자주 어울려 다녀여
누나들이랑 따로 술먹으러 밥먹으러 다니고
일하는데까지 찾아가서 팔아주고...
한두번이면 이해하겠어여
그런데 얘기 들어보면 그 누나들의 친구들까지 만나고 다니면서
몇번씩 엮이고도 그랬나봐여
그런 얘기 듣고 누가 좋아하겠어여??
첨엔 쫌 오바다~~ 그런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언제가 저희 기념일에 누나가 일하는 술집으로 가자고 해서 갔어여
언니가 케이크랑 꽃도 챙겨주고 그러더라고여..
일단은 기분좋게 술먹고 얘기하고 한참 그러고 있는데
어느 순간 보니깐 그 누나가 제 남친 무릎에 앉아있는거 아니겠어여
것도 모자라 무릎에 앉아서 제 남친 젓가락으로 안주를 먹고 있는거에여
순간 눈이 확~ 뒤집히는데 다른 친구들도 있고 분위기도 있고 그래서
일단 넘어갔어여
그러고 나중에 얘길 했더니 미안하다고 친하니까 그렇다고 그러는거에여
미안하다는 말은 들었지만 쉽게 잊혀지지 않고 있어여
그래서 제가 그 뒤로 누나들 만나러 간다고하면 노골적으로 싫어했어여
또 얼마전에는 그 누나가 이사간다고 짐 좀 날라달라고 문자가 와있더라고여
아무말도 안하길래 안가려나보다 그러고 말았는데
당일에 늦게라도 간다면서 갔다온다 하더라도여
전 분명하게 가지말라고 니가 왜 그집 일에 매일 쫓아다녀야하냐고 가지말라고 했었거든여
그래도 우기고 가더니 결국 오토바이 사고까지났었습니다.
크게 다치진않았지만 오토바이 박살나고 제가 새로사준옷은 다 찢어지고 .. 너무 화가 나더라고여
가지말라는거 가가지고 사고친다고 머라하면서 또 싸웠져..
그러구 한참 지나서 얼만전 일이에여
제가 언젠가 회사에 일이 늦게 끝나고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잔 날이 있었어여
다음날 출근하면서 남친이랑 통화하는데 머~ 자다가 잠이 깨서 새벽4시까지 잠을 못잤다고 투덜거리더라고여 .. 그래서 전 피곤해서 어쩌냐~ 하고 걱정하고 그랬져..
근데 알고 보니까 그 친구 누나도 아니고 친구누나의 친구를 만나러 나갔던 거에여
남친 싸이 방명록에 친구 누나가 "X랑 잼있게 놀았어??" 이렇게 남긴거에여
그 엑스가 정기적으로 만나는 누나 친구거든여. 순간 또 눈이 뒤집히는거에여
그래서 핸폰을 뒤졌어여 그날 밤 12시가 다 된 시간에 어디에 와있는데 왜 안나오냐고 문자가 와있더라구여
그럼 저한텐 잤다고 거짓말하고 만나러 나간게 확실한거 아닌가여?
제가 그래서 거짓말로 누가 널 그시간에 봤다더라 ~ 하고 말했더니 무슨소리하는거냐고
자고 있었다고 그러는거에여- 그러면서 누가 그러냐고 , 왜 쓸데없는 소리하냐고 그러네여.
이런 관계가 /// 그리고 이런 자주 있는 만남이 이해가 되세여??
그럴 수도 있는건가여??
제가 소심한 거에여??
나중에 제대로 걸리면 제가 싫어하니까 거짓말 했다고 하겠져?
전 이번엔 그냥 그런데로 넘어갈 생각이에여
그런데 또 이런일이 있으면 끊어버리자고 할 생각입니다.
전 이번 일로 그동안의 신뢰가 모두 무너졌어여
항상 니말만 잘 듣는다. 거짓말 안한다. 바람안핀다. 너만 좋아할꺼다 ..부터
우리집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까지.. 모든말들에 의심이 가기 시작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