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 말랐나요

애 엄마200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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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키가 165.5에 몸무게 52키로 나가는 대한민국 아줌씨입니다

결혼전에는 65키로가 나갔는데 결혼 준비하며 남편이랑 연애하며 55키로 까지 빼서

드레스를 입었답니다

남편은 원래 통통한 여자를 좋아했고

통뼈인 저는 65키로 까지 나가도  뼈 무게가 있어서 남들이 보기엔 62키로 정도로 보였죠

 

결혼 하자 마자 임신이 되고 임신 후 막달엔 70키로까지 나갔답니다

그래서 당연히 출산 후 다시 65키로의  예전 몸무게가 나가겠거니 생각했는데

출산 후 제왕절개 후유증으로 한 동안 마니 아팠고

모유 수유까지 하다 보니

지금 아가는 6개월이 되가는데 52키로 까지 살이 빠져버렸답니다

모유수유의 힘이 대단하더군요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날씬해 져서 너무 기분이 좋고 (좀 어지러울때도 있지만)

옷도 예쁘게 맞아 좋은데 문제는 남편이 맨날 말랐다고 쿠싸리를 준답니다

빨리 살좀 찌라면서 근데 저는 다시 찌고 싶은 맘도 없답니다

남편한테 쿠싸리 받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몬가 좋은 방법 없얼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