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깨에 만난 여친,, 정말 사랑했습니다 여자친구가 툭하면 토라지고, 툭하면 화냈지만 저는 한번도 화를 안내고,, 다 받아주었습니다.. 저도 성격이 불같은편인데,, 여자친구를 정말 좋아했기에... 참고.. 제가 밥을 굶어서까지도 여자친구 옷도 사주고, 선물도 사주고.. 제가 갖고있는 능력 이상으로,, 오버해가면서까지 잘해주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절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너무 짜증을 자주냈고.. 제가 무릎꿇은적도 여러번 있습니다.. 무릎꿇고 있는저를,, 머리때리고 뺨떼리고,,한적도 있는데.. 다 참았습니다. 니가 얼마나 참나 보려고 했다는식으로,, 절 테스트 한적도 많고요.. 여자친구를 정말 좋아했기에... 그러다가 1월달깨부터 동거를 시작하였습니다. 2달정도의 동거 기간동안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성관계를 한번도 맺지 않았습니다(어느정도 수위의 스킨십까지는 하였는데 성관계를 맺진 않고, 정확히 말하자면 손으로 클리토리스 만지는 정도까지? 넣지는 않았고요) 성관계는 더 나중에,, 제가 확실히 책임질수 있을때 하고 싶었습니다. 점점,, 여친은 저에게 원하는게 많아지고.. 저는 점점더 힘들어 져서,, 헤어지자고 할까..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대학 후배가 들어왔습니다.. 이쁘고 참하고,,집도 가깝더군요.. 어쩌다보니 그애와 친해지게되었습니다.. 말도 통하고, 집도 좋은곳 사는데,, 흔히말하는 된장녀 기미는 전혀 보이지않고 오히려 너무 예의가 발라서 제가 부담스러울 정도더라고요.. 이러면 안되지만,, 단둘이 술마신적이 있었는데. 건배 할때마다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이러더군요( 아참, 이아이가 일본에서 오랬동안 살다왔습니다. 그래서 더 그런듯..) 저랑 취미생활도 비슷하더군요.. 등산. 좋아하는사람 거의없어서,, 한 1년여간 못하고있었는데. 이아이는 등산도 좋아하고요. 그러다보니,, 점점 눈이 이쪽으로 갑니다.. 여자친구는 저에게 시큰둥하길래.. 정리하려고 하던찰나.. 여자친구가,, 문자를보내더군요 "나 다른남자 만나고싶어." 저도 아직 마음이 다 정리된건 아니기에 "진심으로 하는말이야?" 이런식으로 하다가,, 여러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제가 시간을 갖자고 하였습니다... 다음날 연락이와서,, 헤어싶냐고 하는 여자친구의 질문에,, 헤어지고 싶지 않다고 말을 해버렸습니다.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더라고요.. 사실 지금 여자친구가 정말 여리고 착한거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기가 세서,, 저한테 퉁퉁거리고 화내고 그러는 것이고요.. 여자친구가 다음날,,편지를 써왔습니다..반성문 수준이더군요,.. 반이 미안하다..그동안 내가 너한테 너무 못되게 군것같다.. 니가 날 너무 받아줘서 점점 더 심해진것같다고 미안하다고... 그뒤로 여자친구가 화도안내고 저에게 잘해줍니다.. 솔직히 제 생각엔.. 제가 여자친구에게 마음이 떠난거 같긴한데.. 여자친구가.. 여린것을 알기에...상처주고 싶지 않아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있으신가요? 대처법을 알려주세요..... 제가 점점 시큰둥한 마음을 보여서.. 여자친구가 절 안좋아하게 만들어야할까요. 제가 여자친구를 다시 좋아하게 될수는 있을까요..?
여친이랑 동거중인데 제 눈에 다른사람이 보입니다..
10월깨에 만난 여친,, 정말 사랑했습니다
여자친구가 툭하면 토라지고, 툭하면 화냈지만
저는 한번도 화를 안내고,, 다 받아주었습니다..
저도 성격이 불같은편인데,, 여자친구를 정말 좋아했기에... 참고..
제가 밥을 굶어서까지도 여자친구 옷도 사주고, 선물도 사주고..
제가 갖고있는 능력 이상으로,, 오버해가면서까지 잘해주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절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너무 짜증을 자주냈고..
제가 무릎꿇은적도 여러번 있습니다..
무릎꿇고 있는저를,, 머리때리고 뺨떼리고,,한적도 있는데.. 다 참았습니다.
니가 얼마나 참나 보려고 했다는식으로,, 절 테스트 한적도 많고요..
여자친구를 정말 좋아했기에...
그러다가 1월달깨부터 동거를 시작하였습니다.
2달정도의 동거 기간동안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성관계를 한번도 맺지 않았습니다(어느정도 수위의 스킨십까지는 하였는데
성관계를 맺진 않고, 정확히 말하자면 손으로 클리토리스 만지는 정도까지? 넣지는 않았고요)
성관계는 더 나중에,, 제가 확실히 책임질수 있을때 하고 싶었습니다.
점점,, 여친은 저에게 원하는게 많아지고..
저는 점점더 힘들어 져서,, 헤어지자고 할까..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대학 후배가 들어왔습니다..
이쁘고 참하고,,집도 가깝더군요..
어쩌다보니 그애와 친해지게되었습니다..
말도 통하고, 집도 좋은곳 사는데,, 흔히말하는 된장녀 기미는 전혀 보이지않고
오히려 너무 예의가 발라서 제가 부담스러울 정도더라고요..
이러면 안되지만,, 단둘이 술마신적이 있었는데. 건배 할때마다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이러더군요( 아참, 이아이가 일본에서 오랬동안 살다왔습니다. 그래서 더 그런듯..)
저랑 취미생활도 비슷하더군요.. 등산. 좋아하는사람 거의없어서,, 한 1년여간 못하고있었는데. 이아이는 등산도 좋아하고요.
그러다보니,, 점점 눈이 이쪽으로 갑니다..
여자친구는 저에게 시큰둥하길래.. 정리하려고 하던찰나..
여자친구가,, 문자를보내더군요
"나 다른남자 만나고싶어."
저도 아직 마음이 다 정리된건 아니기에
"진심으로 하는말이야?" 이런식으로 하다가,, 여러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제가 시간을 갖자고 하였습니다...
다음날 연락이와서,, 헤어싶냐고 하는 여자친구의 질문에,, 헤어지고 싶지 않다고 말을 해버렸습니다.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더라고요..
사실 지금 여자친구가 정말 여리고 착한거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기가 세서,, 저한테 퉁퉁거리고 화내고 그러는 것이고요..
여자친구가 다음날,,편지를 써왔습니다..반성문 수준이더군요,.. 반이 미안하다..그동안 내가 너한테 너무 못되게 군것같다.. 니가 날 너무 받아줘서 점점 더 심해진것같다고 미안하다고...
그뒤로 여자친구가 화도안내고 저에게 잘해줍니다..
솔직히 제 생각엔.. 제가 여자친구에게 마음이 떠난거 같긴한데..
여자친구가.. 여린것을 알기에...상처주고 싶지 않아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있으신가요?
대처법을 알려주세요.....
제가 점점 시큰둥한 마음을 보여서.. 여자친구가 절 안좋아하게 만들어야할까요.
제가 여자친구를 다시 좋아하게 될수는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