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이야기를 쓰려 합니다... 그남자와 알고 지낸건 2년정도... 같이 일하는 직장 상사의 아주 친한 후배로 처음 만났습니다... 제가 일하는 사무실에 일 때문에 자주 왔다 갔다 했거든요... 어떻게 하다가 핸드폰으로 문자나...전화를 주고 받기 시작한건.... 1년정도 되었습니다...일상적인 통화였습니다... 그러다가...우연한 계기로....2006년 12월 말쯤부터....몇번의 만남을 갖게 되다가... 그 남자와 급속도로 가까워지고...그사람이 먼저 마음을 보였습니다... 원래 사람 쉽게 좋아하는 성격 아니라서...남자에게 조아하는 마음 갖게 된 저로써는... 상당히...심리적으로 복잡했습니다... 제 나이가...올해 27....그남자....35...입니다... 나이차이...직장 상사와 그남자와 저의 관계.... 좋아해서 쿨하게 만나기에는 이것저것 얽힌것들이 너무 많아서.... 처음엔 꽤나 힘이 들더군여....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건 어리석은 일이지만... 부자연스러운 만남을 해야 한다면...감정이 깊지 않았을때 정리 하고 싶더군여.... 그렇다고 직장상사에게 털어 놓고 만나기엔...나의 입장...그남자의 입장.... 서로 선뜻 말할 용기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사람일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좋은 감정 갖고 만나다가...헤어지게 되면.... 서로 불편해 질테니까요.... 아무튼 좋아하는 마음이 생길수록....서로의 입장과 직장 상사를 속여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꽤나... 그사람을 괴롭혔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 생각이냐...감정이 깊지 않다면 이쯤에서 그만하는게 낫지 않냐... 도대체 하고 많은 사람중에 왜 하필 나였냐...날 왜 만나느냐... 자주 이런 말들을 했던것 같습니다... 아무튼....이래 저래 복잡한 마음도 크고....좋아하는 마음도...커지고... 만남을 지속해 오다가.... 아무런 준비없이 이별을 했습니다.... 1주일 전... 술먹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사람 늘 하는말이....조금만 참고 기다리라고...그런 답이 나오지 않겟냐고... 이렇게 늘 말을 했기 때문에....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뭐가 달라지냐고? 문자를 보냈더니...그러게....니가 원하는데로 해라.... 내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냐...나한테 무슨말이 듣고싶냐... 무책임하게 느껴지는 이 문자로 인해.... 저는 생각없이 나쁜 기분을 그대로 표현했습니다... 어린애 가지고 노니까 재밌느냐.... 말론 뭐든지 다 할것처럼 해놓고... 정작 니가 노력하는게 뭐냐... 그냥 우리가 호감정도로 쉽게 만날 사이냐? 내가 눈이 나쁘긴 나쁜가보다...사람보는 눈이 너무 없다.... 암튼 이런 문자 주고 받다가.... 아침 7시쯤 눈을 떴는데... 그사람 문자가 4개 와있더군여.. 남자한테 그런게 자신이 없냐.. 내가 널 왜 싫어한다고 생각하냐... 정싫음 연락 않하면 될것 아니냐.... 순간 잠도 덜 깬 상태에서 통화를 했습니다... 화를 내면서 전화를 끊더군여.... 그러더니 빳데리를 빼놓은것이 화근이였습니다... 답답해서....집으로 쫓아 갔습니다...(그사람 혼자 삽니다...) 이야기좀 하자니까..등돌리고 누워서...이야기 하랩니다... 일어나 앉아보라고...막 실갱이 하다가... 그사람 막 말을 하더군여.... 자고있는데 새벽에 남의집 처들어와서 무슨 진상이냐고... 정떨어진다고...하나님이 와서 니 만나라고해도 않만난다고.... 너 좋아서 만났던거 아니라고...처음부터 우린 안되는거였다고...집에 가라고.... 니 목소리도 듣기 싫다고...니가 않나가면 내가 나간다고... 암튼...더 심한 소리도 했던것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는 않습니다... 충격이 너무 커서... 원래 성격이 비형이라서...사소한것에 욱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나한테 막말하는건 처음이엿고...잔인할 정도로...소름끼치는 그사람 말속에... 진심만 가득한것처럼 들렸습니다... 그동안 날 좋아하는 것처럼 연기를 했던건지... 손바닥 뒤집듯이 남자들은 그렇게 쉽게 뒤집을수 있는건지... 좋아하는 사람에게...화난다고...그런 흉악한 소리를 할수 있는건지... 불과 하루 전까지만해도....자기...이런 호칭써가면서 통화했던 사람이... 자존심 상해서 아직까지도...정리가 안됩니다... 내가 먼저 시작하자는것도 아니였고.... 자기가...좋다고 시작해놓고... 헤어진다고 저리 막말을 할수 잇는건지.... 이번에 느꼈네요.. 남자는 한번 돌아서면 매정하다는것을.... 그사람은 한번 헤어지면....절대 뒤 않돌아본다고 처음 만날때부터 이야기하더라구요... 자기한테 헤어지자는 말 할려면 잘 생각해보고 하라고... 그렇게 싸움은 끝이나고...우연히도 마주치지 말자는 합의하에 집으로 돌아왓습니다... 그날 자고 있는데...새벽에 문자왔더군여.... 씁쓸하다고...무슨 오해가 많아서 이런 상황까지 벌어졌는지 모르겟다고... 잘지내라고...난 다 잊었다.... 그 남자...절 좋아하는 마음이 적었기에.... 나에게 그리 심한 말 한거겠죠... 답장 보내지 않았습니다... 충격이 너무 커서.... 아니...자존심 너무 상해서...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상처받으면 금방 잊지 못하고 오래 가는데.... 그 상처 혼자서 애써 감추며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지내야 하는건지... 그사람 사무실에 일때문에..자주 오는데.... 앞으로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 직장 상사가 이 사실을 알게되면... 날 어떻게 생각하실지...(밑에 직원으로써 아끼고 이뻐해주는데...)
지독히도 냉정한게 남자던가?
두서없이 이야기를 쓰려 합니다...
그남자와 알고 지낸건 2년정도...
같이 일하는 직장 상사의 아주 친한 후배로 처음 만났습니다...
제가 일하는 사무실에 일 때문에 자주 왔다 갔다 했거든요...
어떻게 하다가 핸드폰으로 문자나...전화를 주고 받기 시작한건....
1년정도 되었습니다...일상적인 통화였습니다...
그러다가...우연한 계기로....2006년 12월 말쯤부터....몇번의 만남을 갖게 되다가...
그 남자와 급속도로 가까워지고...그사람이 먼저 마음을 보였습니다...
원래 사람 쉽게 좋아하는 성격 아니라서...남자에게 조아하는 마음 갖게 된 저로써는...
상당히...심리적으로 복잡했습니다...
제 나이가...올해 27....그남자....35...입니다...
나이차이...직장 상사와 그남자와 저의 관계....
좋아해서 쿨하게 만나기에는 이것저것 얽힌것들이 너무 많아서....
처음엔 꽤나 힘이 들더군여....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건 어리석은 일이지만...
부자연스러운 만남을 해야 한다면...감정이 깊지 않았을때 정리 하고 싶더군여....
그렇다고 직장상사에게 털어 놓고 만나기엔...나의 입장...그남자의 입장....
서로 선뜻 말할 용기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사람일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좋은 감정 갖고 만나다가...헤어지게 되면....
서로 불편해 질테니까요....
아무튼 좋아하는 마음이 생길수록....서로의 입장과 직장 상사를 속여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꽤나...
그사람을 괴롭혔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 생각이냐...감정이 깊지 않다면 이쯤에서 그만하는게 낫지 않냐...
도대체 하고 많은 사람중에 왜 하필 나였냐...날 왜 만나느냐...
자주 이런 말들을 했던것 같습니다...
아무튼....이래 저래 복잡한 마음도 크고....좋아하는 마음도...커지고...
만남을 지속해 오다가....
아무런 준비없이 이별을 했습니다....
1주일 전...
술먹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사람 늘 하는말이....조금만 참고 기다리라고...그런 답이 나오지 않겟냐고...
이렇게 늘 말을 했기 때문에....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뭐가 달라지냐고?
문자를 보냈더니...그러게....니가 원하는데로 해라....
내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냐...나한테 무슨말이 듣고싶냐...
무책임하게 느껴지는 이 문자로 인해....
저는 생각없이 나쁜 기분을 그대로 표현했습니다...
어린애 가지고 노니까 재밌느냐....
말론 뭐든지 다 할것처럼 해놓고...
정작 니가 노력하는게 뭐냐...
그냥 우리가 호감정도로 쉽게 만날 사이냐?
내가 눈이 나쁘긴 나쁜가보다...사람보는 눈이 너무 없다....
암튼 이런 문자 주고 받다가....
아침 7시쯤 눈을 떴는데...
그사람 문자가 4개 와있더군여..
남자한테 그런게 자신이 없냐..
내가 널 왜 싫어한다고 생각하냐...
정싫음 연락 않하면 될것 아니냐....
순간 잠도 덜 깬 상태에서 통화를 했습니다...
화를 내면서 전화를 끊더군여....
그러더니 빳데리를 빼놓은것이 화근이였습니다...
답답해서....집으로 쫓아 갔습니다...(그사람 혼자 삽니다...)
이야기좀 하자니까..등돌리고 누워서...이야기 하랩니다...
일어나 앉아보라고...막 실갱이 하다가...
그사람 막 말을 하더군여....
자고있는데 새벽에 남의집 처들어와서 무슨 진상이냐고...
정떨어진다고...하나님이 와서 니 만나라고해도 않만난다고....
너 좋아서 만났던거 아니라고...처음부터 우린 안되는거였다고...집에 가라고....
니 목소리도 듣기 싫다고...니가 않나가면 내가 나간다고...
암튼...더 심한 소리도 했던것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는 않습니다...
충격이 너무 커서...
원래 성격이 비형이라서...사소한것에 욱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나한테 막말하는건 처음이엿고...잔인할 정도로...소름끼치는 그사람 말속에...
진심만 가득한것처럼 들렸습니다...
그동안 날 좋아하는 것처럼 연기를 했던건지...
손바닥 뒤집듯이 남자들은 그렇게 쉽게 뒤집을수 있는건지...
좋아하는 사람에게...화난다고...그런 흉악한 소리를 할수 있는건지...
불과 하루 전까지만해도....자기...이런 호칭써가면서 통화했던 사람이...
자존심 상해서 아직까지도...정리가 안됩니다...
내가 먼저 시작하자는것도 아니였고....
자기가...좋다고 시작해놓고...
헤어진다고 저리 막말을 할수 잇는건지....
이번에 느꼈네요..
남자는 한번 돌아서면 매정하다는것을....
그사람은 한번 헤어지면....절대 뒤 않돌아본다고 처음 만날때부터 이야기하더라구요...
자기한테 헤어지자는 말 할려면 잘 생각해보고 하라고...
그렇게 싸움은 끝이나고...우연히도 마주치지 말자는 합의하에 집으로 돌아왓습니다...
그날 자고 있는데...새벽에 문자왔더군여....
씁쓸하다고...무슨 오해가 많아서 이런 상황까지 벌어졌는지 모르겟다고...
잘지내라고...난 다 잊었다....
그 남자...절 좋아하는 마음이 적었기에....
나에게 그리 심한 말 한거겠죠...
답장 보내지 않았습니다...
충격이 너무 커서....
아니...자존심 너무 상해서...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상처받으면 금방 잊지 못하고 오래 가는데....
그 상처 혼자서 애써 감추며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지내야 하는건지...
그사람 사무실에 일때문에..자주 오는데....
앞으로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
직장 상사가 이 사실을 알게되면...
날 어떻게 생각하실지...(밑에 직원으로써 아끼고 이뻐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