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필요해 빌려드린 것였지만, 못 받았고, 주실 형편도 안되셨구요.. 물론, 키워주신 은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은 압니다만,..
결혼후, 부모님께 아무래도 용돈을 드리기 힘들것 같아, 결혼전에 아버지 국민연금을 제가
넣어서 지금 3년넘게 연금을 12만원정도 받고 계시구요.. 엄마는 국민연금은 한달에 6만원정도
제가 계속 넣고 있습니다. 두분이 연세가 좀 차이 나셔서 엄마는 몇년정도 더 남았네요..
저는 지금 직장맘인데, 한번은 친정엄마가 주말에 지방 가실 일이 있어서 저한테 계모임 회원의
자녀가 결혼한다고 일요일날 대신 결혼식에 갔다와 달라고 하시더군요.. 축의금 5만원 주시면서..
가끔 그런일이 자주 있습니다. 저는 일주일 중 하루 쉬는 일요일날 결혼식장 가는 거 정말 싫지만,
엄마의 부탁이니 할수 없이 가는데 얼마전에는 그날 몸이 정말 너무 피곤했었습니다. 아점을 먹고,
잠깐 눈 부친다는게 결혼식은 3시 였고, 제가 잠깐 눈 부친다고 누운 시간이 11시 30분이었는데,
일어나보니 시간이 3시 12분 이었죠.. 울아들은 엄마가 자는데도 혼자서 잘 놉니다.(아이한테, 엄청미안..) 보통 일요일날 저는 낮잠자는 스타일이 아닌데, 그날은 정말 몸이 넘 피곤했었습니다. 회사일이 워낙 많다보니.. 하여튼, 그래서 결혼식엘 못갔었고.. 엄마한테 엄청 혼났었는데,
다른 말을 다 이해하겠는데, (제가 잘못했으니..) 엄마 말씀이 그 축의금도 원래 네가 내야 되는거다.
너 결혼할때 그 축의금 다 받았던 건데.. 그런데, 돈을 내가 줘도 못가냐? 그러시더라구요..
그런데, 엄마가 축의금 원래 제가 내야 된다는 말 이번이 처음이 아니세요..
사실, 그런말 들을때마다 별로 기분이 안좋습니다. 제가 형편이 다 되어서 낼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것도 아니고, 또, 집집마다 다 다르겠지만, 저희 친정에서 저 시집 보낼 때 크게 돈 드신것도
아니고,, 나중에 오빠랑 남동생 장가가고 나면 거기에다가도 그렇게 말씀하실 건지.. 그때는 그럼 셋이서 축의금 나누어서 내야 하는 건지..
결혼후에 친정에서 하는 축의금 어떻게 하나요?
저는 위아래 오빠, 남동생이 있고, 집안에 결혼한 사람은 저 하나 입니다.
결혼할때 친정 부모님은 이바지 음식하고 다른 부수적인 돈들은 좀 들어가셨겠지만,
결론적으로는 축의금에서 100만정도 돈이 오히려 남으셨다고..
그리고, 결혼할때 그것외에는 예식장 비용이나, 신혼여행 경비 이런것은 제가
다 했었습니다.
또, 결혼전에 부모님께 천만원정도 드린적 있었구요.. 물론, 저 모은데서 집에
돈이 필요해 빌려드린 것였지만, 못 받았고, 주실 형편도 안되셨구요.. 물론, 키워주신 은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은 압니다만,..
결혼후, 부모님께 아무래도 용돈을 드리기 힘들것 같아, 결혼전에 아버지 국민연금을 제가
넣어서 지금 3년넘게 연금을 12만원정도 받고 계시구요.. 엄마는 국민연금은 한달에 6만원정도
제가 계속 넣고 있습니다. 두분이 연세가 좀 차이 나셔서 엄마는 몇년정도 더 남았네요..
저는 지금 직장맘인데, 한번은 친정엄마가 주말에 지방 가실 일이 있어서 저한테 계모임 회원의
자녀가 결혼한다고 일요일날 대신 결혼식에 갔다와 달라고 하시더군요.. 축의금 5만원 주시면서..
가끔 그런일이 자주 있습니다. 저는 일주일 중 하루 쉬는 일요일날 결혼식장 가는 거 정말 싫지만,
엄마의 부탁이니 할수 없이 가는데 얼마전에는 그날 몸이 정말 너무 피곤했었습니다. 아점을 먹고,
잠깐 눈 부친다는게 결혼식은 3시 였고, 제가 잠깐 눈 부친다고 누운 시간이 11시 30분이었는데,
일어나보니 시간이 3시 12분 이었죠.. 울아들은 엄마가 자는데도 혼자서 잘 놉니다.(아이한테, 엄청미안..) 보통 일요일날 저는 낮잠자는 스타일이 아닌데, 그날은 정말 몸이 넘 피곤했었습니다. 회사일이 워낙 많다보니.. 하여튼, 그래서 결혼식엘 못갔었고.. 엄마한테 엄청 혼났었는데,
다른 말을 다 이해하겠는데, (제가 잘못했으니..) 엄마 말씀이 그 축의금도 원래 네가 내야 되는거다.
너 결혼할때 그 축의금 다 받았던 건데.. 그런데, 돈을 내가 줘도 못가냐? 그러시더라구요..
그런데, 엄마가 축의금 원래 제가 내야 된다는 말 이번이 처음이 아니세요..
사실, 그런말 들을때마다 별로 기분이 안좋습니다. 제가 형편이 다 되어서 낼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것도 아니고, 또, 집집마다 다 다르겠지만, 저희 친정에서 저 시집 보낼 때 크게 돈 드신것도
아니고,, 나중에 오빠랑 남동생 장가가고 나면 거기에다가도 그렇게 말씀하실 건지.. 그때는 그럼 셋이서 축의금 나누어서 내야 하는 건지..
참고로, 저희 시댁에는 4형제이고, 아직 한명이 장가를 안갔습니다.
저희 시어머니도 하시는 말씀이 어떨때는 축의금이 50만원 나간달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아직 한명이 안갔고, 세명 보낼때 다 받았으니 하셔야 한다고 말씀은 하시던데..
저희 시댁형제들 아무도 축의금 내라고 돈 보태지는 않습니다..
다른 집들은 결혼 하고 난 후에 축의금 내시는 집들 있으세요?
어떤지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