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정말 너무합니다.

미운lg파워콤200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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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8월부터 아는 사람의 부탁으로 하나로 통신에서 XPEED로 바꿔서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2006년 10월 10일(화) 품질 안정화 작업 이후 2006년 10월 14일(토) 오후까지 장애가 발생하여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몇 일 동안 일도 못하고 저로서는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고객 센터에서 장애 발생 분에 대해 요금 조정을 해주겠다고 하고 또 아는 사람 부탁으로 가입한 것이라 열 받지만 계속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뒤 2007년 10월 20일(금)에 또 인터넷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도 열이 받아서 2007년 10월 21일(토) 장애 조치를 하러 온 기사 편으로 모뎀을 돌려 보내고 해지 해 달라고 전화로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가입 한지 일년이 안 지났다고 하면서 위약금을 내야 된다는 겁니다.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이미 모뎀도 돌려보낸 상태고 해서 일단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통신 법에는 장애가 5일 이상이 발생하면 위약금 없이 해지를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이후에 이보다 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모뎀이 반환이 안되었다면서 몇 번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는 분명히 장애 조치를 하러 온 기사 편으로 돌려보냈다고 몇 번을 이야기 해야 했습니다. 제일 마지막으로 전화를 받았을 때 분명 중간에 전달이 잘 안된 것 같다고, 모뎀이 반환된 것을 확인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2007년 01월 요금 고지서에 떡 하니 설치비 반환금 , 할인 반환금, 모뎀 변상금, 부가가치세라며 165,330 원의 메일 청구서가 날라왔습니다. 내가 모뎀 변상금을 왜 내느냐고 따져 물었더니 이번에 내고 다음달에 돌려주겠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제가 어찌 해보지도 못하고 자동 이체가 되어 버렸더군요. 카드 값이 나가야 될 돈이 먼저 빠져 나가 버린 겁니다.

2007년 02월 25일에 돌려준다던 모뎀 변상금도 아직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화가 나지도 않습니다.

 

얼마 되지도 않는 돈이지만 이제 정말 못 참겠습니다.

소송을 해서라도 모뎀 변상금은 물론, 위약금도 받아야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LG 파워콤 혼을 내줄 수 있을까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