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서른..한직장에 꾸준히있다싶은데..

라라라2007.03.03
조회733

미혼이고 어딜가서 꾸준히 일하고 싶습니다. 나이도 있음에도 불구하도. 왜 자꾸... 하루가고 마는건지.. 동네 근방에 취직한곳은... 첨부터 땡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급한맘에/드리댔죠.. 바로 면접날 출근하라합니다. 설끝나고 2주후에.. 설지나고 하루나가보자라고 생각했죠.. 분위기 파악도할겸..

하루 웬종일 일도 없고 오는전화 2통 받았습니다... 커피. 그래요 당연히 타는거지만... 오는사람마다. 예의상 커피한잔드릴까요.. 달랍니다.. 여기까지 좋았으나 점심이 끝나고.. 현장아줌마들까지..

커피타가지고.. 아래로 가서 친해질겸...그러랍니다. 제가 아.. 그건 좀... 이랬죠..

순간 욱.... (저성격 나긋하지 않습니다. 털털하고터프한성격)

 

역시나. 첨 느낌데로 가지말았을것을.. 괜히 하루가고 안나갔죠.. 이미지 만 더 안좋아지고 집에서 집도 가까운데. 난리의 난리. 법석이고... 아 머리아픕니다. 휴~ 그리고 구직싸이트 워크넷 정보지 눈여겨보고 어제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비옴에도 불구하고... .. 갔는데 올1월에 신규오픈한곳 같더군요.. 편의점에 제품들 납품하는...물류쪽

전화상으로 역시 물어봤어야 했는데 출퇴근이 8:30~7:00 공휴일 토요일 똑같이 끝나고.. 월 100입니다. 일요일만 쉬는..  아직신설이라 퇴직금과 4대보험에 관해서는.. 사장님하고 얘기를 해야한다나. 뭐 그건 안줘도 그만이지만... 공휴일.. 그래.. 나오라면 나가는데 토요일까지. 그렇게 붙잡아놓고

쯧.... 집에서 곰곰히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오라고 하면.. 제대로 버틸수 있을까란.. 몇일가고 관둘봐에 신중히 생각을 했죠... 차는 있지만 제가 초보라. 초행길.. 옆에서 누가 마스터 해줘야합니다.

그동안 차를타면 버스 4번... 850원*2 /1,100*2=3900원...

 

다행인지불행인지 오늘 전화가왔죠 월요일부터 출근하라고.. 근데 저의 느낌데로 얘길했죠.. 좀.. 그렇다란 얘기로... 솔직히 무지 아까웠습니다. 제나이에 연락온건만으로도 감지덕지 해야할 이마당에.. 거절을 하다니.. 아오~~~~~~~~~ 다시 원점이니.. 몇년놀거냐 이거.. 환장하겠네요.

아쉬운맘에 어제 국가에서하는 직업훈련학교 캐드과정.. 예비로 지원했는데 나라서 31만원나오는 거기서도 연락없네요.. 돈은 궁하고 어디 직장구하면 야간으로 배우려고 했는데.. 학원에서 예비로 연락이와도 가야하는건지.. 그래 차라리 나중에 아쉬우면 연락다오.... 휴~

 

집에다 정말 죄송하다..나이만 쳐먹고 돈 벌은거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