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톡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이건 글을 쓰기 위한 조건이죠?) 전 인천에 거주하고 학교는 서울에서 다니고 있는 대학생남입니다. 지난 3월 2일 어김없이 1호선을 타고 신도림역에서 내려 2호선으로 갈아탔습니다. 2호선 2-1과 2-2번 사이에 앉으려 했으나 앉지 못하고 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1번째 칸은 비어 있었고 당연히 가서 앉았죠 앉는 순간, 제가 서있을때 뒤에 앉아있던 여자분과 눈이 딱 마주쳤습니다. 첫눈에 반했다는 말 뭔진 몰랐으나 그 때 느꼈던 감정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앉아서 그 분을 계속 쳐다보았고 어디서 내리지는 않을까 내리면 잡을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매 역마다 감시의 눈빛을 보냈던 저는 방심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대역쯤이셨던것 같아요. 없어지셨더군요.... 제가 느꼈을때는 이미 문이 닫히고 있었던 중이었습니다. 아~~~~~~~ 맨날 하던 고민에 놓친 적이 몇 번이나 있었지만 이렇게 아쉬웠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 분 꼭 보고 싶었는데.... 지금 이 글을 빌어서라도 연락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결국 이걸 노린거였군요?ㅋㅋ) 2007년 3월 2일 5시에 이대역에서 내리셨던 여자분! 절 기억하신다면 연락 주시겠어요?
저한테 이런 일이 일어날줄 몰랐습니다.
안녕하세요.
맨날 톡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이건 글을 쓰기 위한 조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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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천에 거주하고 학교는 서울에서 다니고 있는 대학생남입니다.
지난 3월 2일
어김없이 1호선을 타고 신도림역에서 내려 2호선으로 갈아탔습니다.
2호선 2-1과 2-2번 사이에 앉으려 했으나 앉지 못하고 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1번째 칸은 비어 있었고 당연히 가서 앉았죠
앉는 순간, 제가 서있을때 뒤에 앉아있던 여자분과 눈이 딱 마주쳤습니다.
첫눈에 반했다는 말 뭔진 몰랐으나 그 때 느꼈던 감정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앉아서 그 분을 계속 쳐다보았고 어디서 내리지는 않을까
내리면 잡을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매 역마다 감시의 눈빛을 보냈던 저는 방심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대역쯤이셨던것 같아요.
없어지셨더군요....
제가 느꼈을때는 이미 문이 닫히고 있었던 중이었습니다.
아~~~~~~~
맨날 하던 고민에 놓친 적이 몇 번이나 있었지만 이렇게 아쉬웠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 분 꼭 보고 싶었는데....
지금 이 글을 빌어서라도 연락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결국 이걸 노린거였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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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 5시에 이대역에서 내리셨던 여자분! 절 기억하신다면 연락 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