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남친하고 1년 반이 넘은 대딩 처자입니다. 남친은 저보다 4살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 굉장히 잘해주죠. 진짜 고마운것도 미안한 것도 많은데요 그리고 진짜 거의 싸운 적이 없답니다. ㅇ 워낙 남친이 싸울거리를 안만들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몰라두요 하여간 이렇게 너무너무 착한 사람인데.. 요새 자꾸 이 사람 만나기도 싫고,, 전화하기도 싫고.. 권태기가 온거 같아요. 근데 이 사람 상처받을까봐 말도 못꺼내겠고 게다가 권태기 온지 한 달 넘었는데 다른 남자까지 보이는겁니다.. 저랑 남친은 학교가 거리상 좀 멀어요. 그래서 개학하면 주말에만 만날수 있을꺼에요 방학 때도 남친이랑 일주일에 두번? 만나는 정도? 전화통화도 그렇게 많이 안합니다. 그런 상황인데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교 선배가 자꾸 맘에 들어오네요.. 머리로는 안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가슴으로는 안되네요. 그냥 이 사람이 너무 좋아졌나봐요 저는 좀 유머러스하고 톡톡튀는 사람 좋아하거든요 지금 남친은 좀 정적이고 그냥 계속 유유히 잘해주는 사람이고 제가 마음에 품은 사람은 유머러스하고 그런 사람이에요. 지금 남친은 사실 남친이 절 많이 좋아해줘서 사귄 케이스라 처음에 사귈 때도 금방 깨질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오래 사귀게 되었어요. 하여간 이렇게 마음에서 딴 소리를 하는데 남친이 너무 잘해주니까 어떻게 말도 못하겠고 너무 미안하고 그래요. 또 헤어지면 이 사람 빈 자리 오히려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구요. 죄책감이 말도 못하게 큽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나쁜 생각하고 있다는건 다 알고 있으니까 악플은 정중히 거절할게요. 아 그리고, 저는 다른 사람이 절 좋아하든 않든 간에 자꾸 이렇게 딴 생각하는데 계속 사귀는게 과연 맞는건지.. 그게 고민입니다. '다른 남자는 너 좋아한대?' 이런 식의 리플도 거절이요. 가슴이 너무 답답하네요.
남친이 있는데 자꾸 다른 사람이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남친하고 1년 반이 넘은 대딩 처자입니다.
남친은 저보다 4살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 굉장히 잘해주죠.
진짜 고마운것도 미안한 것도 많은데요
그리고 진짜 거의 싸운 적이 없답니다. ㅇ
워낙 남친이 싸울거리를 안만들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몰라두요
하여간 이렇게 너무너무 착한 사람인데..
요새 자꾸 이 사람 만나기도 싫고,, 전화하기도 싫고..
권태기가 온거 같아요.
근데 이 사람 상처받을까봐 말도 못꺼내겠고
게다가 권태기 온지 한 달 넘었는데
다른 남자까지 보이는겁니다..
저랑 남친은 학교가 거리상 좀 멀어요.
그래서 개학하면 주말에만 만날수 있을꺼에요
방학 때도 남친이랑 일주일에 두번? 만나는 정도?
전화통화도 그렇게 많이 안합니다.
그런 상황인데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교 선배가 자꾸 맘에 들어오네요..
머리로는 안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가슴으로는 안되네요. 그냥 이 사람이 너무 좋아졌나봐요
저는 좀 유머러스하고 톡톡튀는 사람 좋아하거든요
지금 남친은 좀 정적이고 그냥 계속 유유히 잘해주는 사람이고
제가 마음에 품은 사람은 유머러스하고 그런 사람이에요.
지금 남친은 사실 남친이 절 많이 좋아해줘서 사귄 케이스라
처음에 사귈 때도 금방 깨질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오래 사귀게 되었어요.
하여간 이렇게 마음에서 딴 소리를 하는데
남친이 너무 잘해주니까 어떻게 말도 못하겠고 너무 미안하고 그래요.
또 헤어지면 이 사람 빈 자리 오히려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구요.
죄책감이 말도 못하게 큽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나쁜 생각하고 있다는건 다 알고 있으니까 악플은 정중히 거절할게요.
아 그리고, 저는 다른 사람이 절 좋아하든 않든 간에
자꾸 이렇게 딴 생각하는데 계속 사귀는게 과연 맞는건지..
그게 고민입니다.
'다른 남자는 너 좋아한대?' 이런 식의 리플도 거절이요.
가슴이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