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아빠그리고엄마or나 ......

남자2007.03.03
조회155

이글을 읽기전에 내용이 앞뒤가 안맞더라두 이해해주세요^^

전 이제 군대갈나이에있는 한청년입니다..

저희가족은 아빠 엄마 저 여동생 남동생 이렇게 5명입니다

그러나 제가 초등학교 6학년시절 아빠가 하시던회사가 사기를 당하셔서..

저희는 엄청난빗을 등에업구 시골로 이사오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사온첫날 눈물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아는사람두 한명두없구 밖은 바다가 보이구 벼농사두짓구........

도시에 사는사람이라면은 경치도아름답구 좋네 ..그렇게 생각하실지모르겟지만

그때초등학교6학년인저에겐 힘든시기였습니다.......

버스도 별로 없구 주위엔 온통 시골풍경이었으니깐요

전 1달뒤 조금떨어진위치에있는 운동부(자세한건생략할게요)에들어갔씁니다...

처음에는 내가 왜이고생을해야하나...그런생각두많이했구요

형들 코치님들 안테 맞기두 진짜많이맞았씁니다............

아령.홈키파모서리.삽자루.빗자루.책상다리올리구머리박기.경찰봉으로엉덩이100대씩맞기....

등등 지금생각하면은 내가이런고생하면서 컷구나 하는생각두 지금은들어요.....

막운동부들어가서 4개월차에도대회에서 1등을하구 전 중학교때까지 도대회에서 1등을 8번이나했습니다전국대회도 매달두 마니따구요 그때까지만해도 전. 아 나의미래는 이쪽으로가면은되겟구나.....하는생각을햇습니다.....

그러나...

아빠가 전화를받구나가셔서 아직두안들어온다는 엄마의전화.......

전 집에가서 보니깐 엄마는 울고 계시구.........전그때까지만해도 그렇게 사태의심각성을몰랐습니다..

돌아오시겟지....................

그때 제나이가 중2였습니다 .......그때 어린제가 멀알았겟습니까...........

일주일이지나고 한달이 지나고.......아무소식도없고.........

아빠가 전화받고 나가시기전에 엄마에게 100만원을 주고 돈 4천만원을 들고 직원들돈줘야하니

갔다온다고 하신거랍니다...........

중학교 졸업식때.......다른사람들은 아빠엄마 같이 축하해주는데.....

전 혼자 쓸쓸하게 졸업식을 맞게되었습니다.............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어찌해서 고등학교입학을하게되었습니다...........

전 1학년 방송반에들어갔구 실장두하구요.

그러나 쫌논다는 애들의 꼬임에 빠져들어

전 암흑의길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저희학교 암흑의길로빠져든아이들도 저랑 거이 비슷한환경이더라구요..........

중간고사 시험하루전에 다른데로가서 여자랑술마시로 다니고...........

학교 안나가고....처음엔 이런게 잼있엇습니다.........

그런데 저희학교 여자애들2명이 저를 부르더니

저애들과 놀지말라구 하더라구요...............

넌 착한아이인데 왜 저래들이랑 노냐구...(지금의 여자2명이 저의베스트프랜드입니다)^^

암흑의세계에서 빠져나오긴 힘들었지만..........

그애들은 2학년말때 직훈을 다가버려서..빠져나오게 되었긴햇습니다....

그러나 중요한건 고3................

대학입시.................

이때 젤많이방황한거갔습니다........

동내사람들이 아빠물어보면은 돌아가셧어요 햇구........

동내에서 너네아빠 어디서본거같은데 집에안들어오셧냐?그런말 들을때마다

진짜 그아져씨 죽여버리고싶었습니다......

잘알지도못하면서 그런말 지껄이니깐요......집도 완전 사람도없는데다가 이사해놓구

자기는 완전 돈가지고 튀고............세상이 살기 힘들어지더라구요.....

친구들앞에서 운적도 한두번이아닙니다.....

아빠원망을 얼마나 많이했는지..........

그러나 아빠가 있엇으면은 하는때가 있더라구요........

야자끈나고 친구네 부모님이 차로 데리로 오실때..........

고3시절.......울기도 많이울고 방황도 많이하고 죽을생각두 많이하구............

그때를 생각하면은 절도와줬던 방송반 선생님들 담임선생님들 그리고 친구들........

항상고마워 해야하는데 그게안되더라구요.............

 

아 쓸때없는말이 길었네요........ㅜ이런글쓰는데 왜케 눈물이 나는지.......

아참...전 저의아빠를 무척 증오하고있습니다......

가족을 버렸기에........돌아가셧는지.어디서 여자랑 바람나서 돈가지고 도망갔는지......

알수는없지만......

요몇일전에 저의엄마가 아는아주머니가 어떤아져씨를 소개해주시더라구요......

만나보라고.........

아 진짜 .,짜증.죽고싶더라구요...

저희엄마는 아빠가 나가신뒤로 혼자 새벽에 일나가셔서 저희를 이렇게 키우신사람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만나서 엄마마져 우리곁을떠나시면.....

또그런일이일어날까 겁이납니다............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수선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은 사절할게요.......조금만 힘이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