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3살 연하에요 그애가 군대있을때 만났죠 병장때 그때 제가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서 아마 기댈사람을 찾고있었나봐요 ㅠㅠ 어쨌든 어린애가 재롱도 떨고 재밌게 해주니까 그게 싫지 않았죠 외롭고 그래서 하루에 한두번씩 신나게 전화라도 하자 해서 어찌어찌하다 사귀게 되었죠 제대한 후에도 잘 만나고 그래서 지금 1년넘게 만나고 있는데 부끄럽지만 .. 얼마전까지 같이 살았었거든요 4개월쯤? (욕하는분들 있으시겠지만 욕은 제발 하지말아주세요;;제발 부탁입니다^^) 근데 얘가 일이 있어서 딴 지역으로 갔어요 좀멀리 그래서 떨어지게 되었죠 근데 가자마자 연락이 예전같지 않네요 원래 군대있을때도 하루에 한두시간씩 전화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자기가 심심해서 그랬겠지만 ,,) 제대하고 나서 같이 살기 전에도 여느 연인들이 그러는것처럼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문자보내주고 자기전에 전화해주고 잘은 못만나더라도 문자 사소한거라도 꼭 보내면서 전화기가 그애로 가득찼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오히려 제가 먼저 전화하게 되고 먼저 문자 보내면 한줄이내의 짧은 답변뿐이고 휴,,, 같이 산게 잘못된 일이었을까요? 그땐 그냥 철없는 마음에 자주 못만날꺼면 그냥 같이 살아도 될꺼다 해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마냥 좋을꺼 같아서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참 잘못된 일이었던것 같아요 지금와서 후회해봐야 늦은거지만.. 솔직히 같이 살때도 밤에 친구들이 나오라 그러면 나가고 맨날 게임한다고 날새서 저혼자 자고 처음엔 안그러더니 나중에 그러더라구요 점점더 무관심해지고 친구들 만나느라 더 바쁘고 저한텐 신경도 안쓰고 게다가 제가 일을 관두게되어서 좀 쉬었거든요 집에만 쳐박혀 있으니까 더 그랬나봐요 왜 티비보면 그런거 있잖아요 퍼져있는 아줌마 이미지? 어쨌든 제가 많이 편해졌나봐요 질려졌거나 항상 새로운모습 보일려고 노력하긴 했는데 같이 산게 잘못이었나봅니다 말로는 결혼하자 했는데 남자들 자기가 맘에 없고 내생각 안나면 연락 안하는건 당연하겠죠? 군대있을때랑 막 제대해서 떨어져있을땐 맨날 보고싶다 얼른 결혼하자 밤에 만나러오고 이랬었는데 같이살고나서 떨어져있는 지금은 그때와 너무도 다르네요 몇일전 힘든일도 겪어서 많이 위로받고 싶기도 한데 여전히 절 생각하고 사랑한다고는 하지만 아닌것 같아요 놓아줘야 할까요? 말로는 사랑한다고 하는데 떨어져 있는 그애 제가 보기엔 저한테 해방되어 있는 새로운 자기삶만 찾으려하는 사람처럼 보여서 저는 안중에도 없는듯 보여서 너무 힘들어요 제가 너무 쉬운여자가 되어버린듯해서,,, 몇일간 먼저 연락 안해보려구요 어떤 반응을 보일지 ,,,, 여러분들은 다들 사랑하고 사랑받으면서 사세요 ^^ 쓰고나서보니 너무 길다 읽어주셔서 고맙구요 악플은 제발사정 제발요 ^-^;; 어쨌든 제 남자친구 지금 맘이 뭘까요? 지겨워졌겠죠 제가 ??ㅠㅠ
동거 그후 ,, 봐주세요^^
남자친구가 3살 연하에요
그애가 군대있을때 만났죠 병장때
그때 제가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서
아마 기댈사람을 찾고있었나봐요 ㅠㅠ
어쨌든 어린애가 재롱도 떨고 재밌게 해주니까 그게 싫지 않았죠
외롭고 그래서 하루에 한두번씩 신나게 전화라도 하자 해서
어찌어찌하다 사귀게 되었죠
제대한 후에도 잘 만나고
그래서 지금 1년넘게 만나고 있는데
부끄럽지만 ..
얼마전까지 같이 살았었거든요 4개월쯤?
(욕하는분들 있으시겠지만 욕은 제발 하지말아주세요;;제발 부탁입니다^^)
근데 얘가 일이 있어서 딴 지역으로 갔어요 좀멀리
그래서 떨어지게 되었죠
근데 가자마자 연락이 예전같지 않네요
원래 군대있을때도 하루에 한두시간씩 전화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자기가 심심해서 그랬겠지만 ,,)
제대하고 나서 같이 살기 전에도
여느 연인들이 그러는것처럼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문자보내주고
자기전에 전화해주고
잘은 못만나더라도 문자 사소한거라도 꼭 보내면서 전화기가 그애로 가득찼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오히려 제가 먼저 전화하게 되고
먼저 문자 보내면 한줄이내의 짧은 답변뿐이고
휴,,,
같이 산게 잘못된 일이었을까요?
그땐 그냥 철없는 마음에 자주 못만날꺼면 그냥 같이 살아도 될꺼다 해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마냥 좋을꺼 같아서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참 잘못된 일이었던것 같아요
지금와서 후회해봐야 늦은거지만..
솔직히 같이 살때도
밤에 친구들이 나오라 그러면 나가고
맨날 게임한다고 날새서 저혼자 자고
처음엔 안그러더니 나중에 그러더라구요
점점더 무관심해지고
친구들 만나느라 더 바쁘고 저한텐 신경도 안쓰고
게다가 제가 일을 관두게되어서 좀 쉬었거든요
집에만 쳐박혀 있으니까 더 그랬나봐요
왜 티비보면 그런거 있잖아요
퍼져있는 아줌마 이미지?
어쨌든 제가 많이 편해졌나봐요
질려졌거나
항상 새로운모습 보일려고 노력하긴 했는데
같이 산게 잘못이었나봅니다
말로는 결혼하자 했는데
남자들 자기가 맘에 없고 내생각 안나면
연락 안하는건 당연하겠죠?
군대있을때랑 막 제대해서 떨어져있을땐
맨날 보고싶다 얼른 결혼하자 밤에 만나러오고 이랬었는데
같이살고나서 떨어져있는 지금은 그때와 너무도 다르네요
몇일전 힘든일도 겪어서 많이 위로받고 싶기도 한데
여전히 절 생각하고 사랑한다고는 하지만 아닌것 같아요
놓아줘야 할까요?
말로는 사랑한다고 하는데
떨어져 있는 그애 제가 보기엔
저한테 해방되어 있는 새로운 자기삶만 찾으려하는 사람처럼 보여서
저는 안중에도 없는듯 보여서
너무 힘들어요
제가 너무 쉬운여자가 되어버린듯해서,,,
몇일간 먼저 연락 안해보려구요
어떤 반응을 보일지 ,,,,
여러분들은 다들 사랑하고 사랑받으면서 사세요 ^^
쓰고나서보니 너무 길다
읽어주셔서 고맙구요
악플은 제발사정 제발요 ^-^;;
어쨌든 제 남자친구 지금 맘이 뭘까요?
지겨워졌겠죠 제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