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무너지게 생겼습니다

걱정거리2007.03.04
조회102

여러분들의 성의 있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 집은  다가구 빌라 입니다.(11가구가 삽니다.)

1층에서 물이 세고 있는지 벌써 3~4개월은 되가네여..

올 겨울엔 계단이 얼어서 뇌진탕 걸릴뻔 한적도 있었구여

문제는 그 세는 곳이 독거노인이 사는 곳입니다.

그리고 수도가 공용으로 되어 있답니다.

노인이 집을 자주 비는 것도 있지만 어쩌다 계시면 심한 욕설고 함께 문을 안열어준다는 겁니다.(문 열면 죽인다는둥 말이 안통합니다.)

게다가 노인이 이사온지 4년 정도 되가지만 그동안 낸 요금은 2~3번에 불과 합니다.

노일 말인즉 자기는 물 안쓴답니다. 에휴~~

물새는 것과 노인이 요금을 안내니 당연 요금은 세입자들이 내는 거구여

울 세입자들 참 착합니다. 암소리 안합니다.

그런데 상황이 심각합니다

지하엔 물이 종아리 까지 차올라 있고 물은 계속 세고 있고 이달 수도요금 4인 가족으로 8만원 좀 못되게 나왔네여 지나가는 사람들 저 붙잡고 이러다 집 무너진다고 한소리들 하고 가시니까 무섭기도 하네여 그리고 이 할아버지가 작년 9월에 집수리를 하면서 내놓은 세간들이 지금까지 마당에 널부러져 있고 비닐 하나 덮어놓지 않고 눈,비 다 맞아서 짐 쓸래야 쓸수도 없는데 치우지도 않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없을까여 여러분 도와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