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남친은 사귄지 한달 되었습니다. (참고로 남친 26살, 저는 25살) 한달이면 아직 연애초기라 알콩달콩한 예쁜 사랑을 키워야 하는데 저희는 싸우는게 반입니다. 싸우는 이유 즉, 하루에 전화 두세통, 제 성격, 말투 입니다. 남친이 외근직이라 전화하면 바쁘다고 이따 전화한다 그래서 저는 바빠서 그런거구나 이렇게 이해를 해주는데, 남친은 그것도 모르고 저만 연락 안한다고 삐지는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항상 남친이 하는 말이 "너랑 통화하면 남자랑 하는것 같애 무뚝뚝하고, 애교도 없고,,말투도 고쳐라." 저번엔 "머하냐? 야?" 이랬드니 자기가 내 칭구냐고 넌 나랑 무슨 관계를 원하냐고 칭구관계? 이러면서 막 머라고 하더라구여. 저는 어색하지 않게 편하게 대할려고 그런거뿐인데 남친은 그게 맘에 안드나 봅니다. 역시 1살차이가 무섭긴 하드라구여... 그리고 제가 남친한테 문자를 보내서 답장이 없어도 바빠서 그런갑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맙니다. 서운한 생각도 전혀 안 들구여,,, 근데 남친이 저한테 문자 보내고선 제가 답장을 안 보내면 왜 답장 안하냐고 전화 오고,,, 칭구랑 만나서 놀때도 노느라 바빠서 연락도 안한다고 삐지는게 일수 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칭구들이 남친 삐진다고 연락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발렌타인 데이날 그 전날 술을 먹고 세시간 자고 출근한 상태라 꼴이 말이 아니였습니다. 그래두 초콜렛은 챙겨줘야 되서 일 끝나고 집에 들리라 그랬습니다. 일끝나고 만났는데 차안에서 저한테 노란색 다이어리를 보여주드라구여. 옛 여자칭구랑 썼던 다이어리 였는데 저는 그냥 암뜻 없이 봤습니다. 그 오빠도 26살이면 그전에 사귀었던 사람이 있었을테고, 저도 그렇고 그다지 그런거 신경 안썼습니다. 짛투도 전혀 안 느꼈고여... 계속 보고 있는데 머리를 한 대 쥐어 박더니 그만 보라고 하더라구여... 뒤늦게 안 거지만 제 맘이 어떤지 자기한테 관심이 없는것 같아 한번 떠본거라고 하더라구여... 그때는 이 오빠랑 사귄다는것도 솔직히 못 느낀 상태였으니 그리 질투심 같은것도 없었습니다. 요즘도 제 반응을 살필려고 하는것 같은데 솔직히 그건 기분 나쁘더라구여.... 저도 남친한테 서운한거 많은데 특히 저를 못믿는것 같아서 그게 젤 서운하더라구여...친구였음 한대 때리고 싶습니다. 남친을 사귀면서 사람 비유 맞추는게 힘들구나 이런 생각도 많이 들고 24년동안 살아온 성격을 한번에 고치라고 하는것도 힘들고, 말투도 맨날 뭐라 하고,,, ㅡㅡ;;; 제 칭구들은 제 성격갖고 뭐라 하는 사람 없는데 남친은 왜 그럴까요? 그리고 애교 없단 말에 노력은 해보지만, 잘 안됩니다. 제 스스로 민망해 죽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남친이 애교를 부리지만, 제가 남친과 더 오래 사귀게 되면 저절로 애교가 생기겠죠?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지... 말투도 저는 고칠라고 노력중입니다. 근데 그게 잘 안됩니다. 근데 남자분들 궁금한게 있는데,,, 저 같은 성격의 여자는 정말 맘에 안드나요?
자기에게 맞춰주길 바라는 남친...ㅡㅡ;;
저와 남친은 사귄지 한달 되었습니다.
(참고로 남친 26살, 저는 25살)
한달이면 아직 연애초기라 알콩달콩한 예쁜 사랑을 키워야 하는데
저희는 싸우는게 반입니다.
싸우는 이유 즉, 하루에 전화 두세통, 제 성격, 말투 입니다.
남친이 외근직이라 전화하면 바쁘다고 이따 전화한다 그래서
저는 바빠서 그런거구나 이렇게 이해를 해주는데, 남친은 그것도 모르고
저만 연락 안한다고 삐지는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항상 남친이 하는 말이 "너랑 통화하면 남자랑 하는것 같애
무뚝뚝하고, 애교도 없고,,말투도 고쳐라."
저번엔 "머하냐? 야?" 이랬드니 자기가 내 칭구냐고 넌 나랑 무슨 관계를
원하냐고 칭구관계? 이러면서 막 머라고 하더라구여.
저는 어색하지 않게 편하게 대할려고 그런거뿐인데
남친은 그게 맘에 안드나 봅니다. 역시 1살차이가 무섭긴 하드라구여...
그리고 제가 남친한테 문자를 보내서 답장이 없어도 바빠서 그런갑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맙니다. 서운한 생각도 전혀 안 들구여,,,
근데 남친이 저한테 문자 보내고선 제가 답장을 안 보내면 왜 답장 안하냐고
전화 오고,,, 칭구랑 만나서 놀때도 노느라 바빠서 연락도 안한다고 삐지는게
일수 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칭구들이 남친 삐진다고 연락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발렌타인 데이날 그 전날 술을 먹고 세시간 자고 출근한 상태라
꼴이 말이 아니였습니다.
그래두 초콜렛은 챙겨줘야 되서 일 끝나고 집에 들리라 그랬습니다.
일끝나고 만났는데 차안에서 저한테 노란색 다이어리를 보여주드라구여.
옛 여자칭구랑 썼던 다이어리 였는데 저는 그냥 암뜻 없이 봤습니다.
그 오빠도 26살이면 그전에 사귀었던 사람이 있었을테고, 저도 그렇고
그다지 그런거 신경 안썼습니다. 짛투도 전혀 안 느꼈고여...
계속 보고 있는데 머리를 한 대 쥐어 박더니 그만 보라고 하더라구여...
뒤늦게 안 거지만 제 맘이 어떤지 자기한테 관심이
없는것 같아 한번 떠본거라고 하더라구여...
그때는 이 오빠랑 사귄다는것도 솔직히 못 느낀 상태였으니
그리 질투심 같은것도 없었습니다.
요즘도 제 반응을 살필려고 하는것 같은데 솔직히 그건 기분 나쁘더라구여....
저도 남친한테 서운한거 많은데 특히 저를 못믿는것 같아서
그게 젤 서운하더라구여...친구였음 한대 때리고 싶습니다.
남친을 사귀면서 사람 비유 맞추는게 힘들구나 이런 생각도 많이 들고
24년동안 살아온 성격을 한번에 고치라고 하는것도 힘들고,
말투도 맨날 뭐라 하고,,, ㅡㅡ;;;
제 칭구들은 제 성격갖고 뭐라 하는 사람 없는데 남친은 왜 그럴까요?
그리고 애교 없단 말에 노력은 해보지만, 잘 안됩니다.
제 스스로 민망해 죽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남친이 애교를 부리지만, 제가 남친과 더 오래 사귀게 되면 저절로 애교가 생기겠죠?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지...
말투도 저는 고칠라고 노력중입니다. 근데 그게 잘 안됩니다.
근데 남자분들 궁금한게 있는데,,,
저 같은 성격의 여자는 정말 맘에 안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