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잘못인걸 알아여.. 저도 제맘 모르게써여..

나쁜년2007.03.04
조회538

이런말 한다는거 많이 창피한걸 알아여...

하지만 너무 답답하고 해서 여러분께 도움을 구합니다..

4년정도 만나온 남자친구가 이써여..

직장때문에 서로 떨어져 지내온지 1년정도 됐네여...

서로 떨어져 이따보니 제마음이 너무 허전했나봐여...

학교다닐때 사귀어떤 동생을 다시 만나게 되어써여...

좋지 않게 헤어져서 복수하게따는 심정으로 그 동생을 다시 만나기 시작해쪄...

그렇다고 짐 남친과 헤어지게딴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아써여...

그동생이 나에게 해떤 거처럼 나도 그동생에게 똑같이 해주겠다던 마음이 사라지고

저도 모르는 사이 좋은관계가 되버렸지여..

동생에게 헤어지자고 말을 해야지 해야지 했는뎅...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는 하질 못해써여...

결국은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남친의 친구가 저를 보았습니다..

그동생과 함께 있는 모습을...

그리고  남친에게 말을 해버린거져...

결국  남친은 저에게 이별을 통보해 왔습니다...

그런데 전....

 남친과 전혀 헤어질 생각이 없습니다...

잘못해따고 미안하다고 내생각이 짧아따고...

아무리 말을 해도 소용이 엄네여...

그 동생에겐 이미 사실을 다 말하고 용서를 빌어꾸여..

동생은 괜찮다고 남친을 잡으라고 말하면서 울더군여... 미안해 하지 말라고...

정말 제가 나쁜년이란건 알고 이써여...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두사람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는걸...

전.. 어떠케 해야 하는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