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도 감각적이고 자리도 좋아서인지 거기에 우리 이쁜 성형사장 덕분인지 손님도 꽤 많아서 그리고 부유한 집안 자녀라 그런지 그리 야박하지 않은 내 첫 월급에 50%는 집세와 그외 관리비 생활비로 나가고 30%는 엄마에 보험을 깰수 없어 유지비로 나가로 그외 10%는 동생의 용돈과 내 소박한 치장?(그래봐야 5만원) 나머지 10%를 저축을 한다.
아...............고달픈 인생이여...집 나가신 아빠는 전화 한통 없고...인생이 이리도 고달픈거였다면
아마도 난 이생을 택하지 않았으리라...
그렇게 몇분정도를 나에 순탄치 않은 인생항로에 대해 한탄하고 있을때쯤 촉촉한 액체가 입술가로 느껴지는게...난 주책없이 내가 감정에 복받쳐 눈물이라도 흘리는줄 알았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닌걸 단번에 알게 해주는 왠지 낯익은 목소리...
" 공포영화 찍어?"
화들짝 놀라서 돌아본 자리에 그가 있다...아무리 싸가지 바가지여도 얼굴만 보면 나도 모르게 샤방샤방 미소짓게 만드는 마스크....
옆에 있는 냅킨을 한주먹 쥐어주면서 " 좀 닦지...어디서 코피 쏟을일이라도 한거야?" "코피??"
드뎌 코피가 났다 학교 다닐때 그렇게 순정만화에 주인공처럼 가련해 보이고 싶어서 몰래 손가락으로 쑤셔 넣어서 찔끔 내본적은 있어도 이렇게 흘러내릴정도로 난적은 없었는데...
내가 이렇게도 약해진것일까?
일주일전부터 퇴근후 주유소에서 4시간을 더 일을 하긴 했지만....그래도 축나는 생활비를 어찌 감당해야 할지 난감할 판에 몸이 안따라주다니...갑자기 서러운 생각이 들었다.
" 이봐...손님들 다 쫒아낼거야? 다 이른다..." " 뭐에요? 주문이나 하세요" " 사장 어디갔어?" " 이제 대놓고 반말이야...한번밖에 안본 주제에..." " 너도 하라니까...여기 사장 완전 날로 먹자는 거네..." " 왜 사람 없는데서 욕하고 그래요? 얼굴만 잘생기면 뭐하나 인간성이 바닥이네..." " 어찌 알았어....보여? 완전 밑바닥인데..." " 사장님 잠깐..외출하셨어요..." " 이렇다니까...이럴줄 알았어...하여튼 " " 저기요..." " 실력좀 늘었어? " " 녜~ 아주 마니요~~~~~~~~아주 뻑가요" " 완전 뻔뻔하다니까...." " 그러지 않고는 못살거든요...카푸치노 드려요?" " 아니....버드 한병만 " " 대낮에 왠 술이람..." " 뭘 그렇게 궁시렁대나?" " 대든 말든..." " 서비스가 형편없어..." " 형편없든 말든...." " 짤리고 싶어?" " 누구 맘대로?" " 내 맘대로..." " 웃기시네..." " 진짜? " " 댁이 뭔데요?" " 사장 동생!" " 웃기시네.........말이면 다야?~" " 진짜?" " 진..............짜?" " 진짜" " 설...마...진짜? 아......그렇군요...아............"
큰일이다...진짜 짤리게 생겼다...뭐야 이 집안...뭐야 다시 이력서 100통 작성해야 되는거야?
아...곤란한데...급하게 표정이라도 바꿔보지만 역효과다.
" 그런 표정...불쾌해~ 여기 사장 오면 자꾸 이렇게 자리 비우면 신고 들어간다고 하면 알꺼야? " " 녜~"
킹카랑 연애하기......2
다시 만남....
오늘은 일한지 한달...드디어 월급을 받았다.
인테리어도 감각적이고 자리도 좋아서인지 거기에 우리 이쁜 성형사장 덕분인지 손님도 꽤 많아서 그리고 부유한 집안 자녀라 그런지 그리 야박하지 않은 내 첫 월급에 50%는 집세와 그외 관리비 생활비로 나가고 30%는 엄마에 보험을 깰수 없어 유지비로 나가로 그외 10%는 동생의 용돈과 내 소박한 치장?(그래봐야 5만원) 나머지 10%를 저축을 한다.
아...............고달픈 인생이여...집 나가신 아빠는 전화 한통 없고...인생이 이리도 고달픈거였다면
아마도 난 이생을 택하지 않았으리라...
그렇게 몇분정도를 나에 순탄치 않은 인생항로에 대해 한탄하고 있을때쯤 촉촉한 액체가 입술가로 느껴지는게...난 주책없이 내가 감정에 복받쳐 눈물이라도 흘리는줄 알았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닌걸 단번에 알게 해주는 왠지 낯익은 목소리...
" 공포영화 찍어?"
화들짝 놀라서 돌아본 자리에 그가 있다...아무리 싸가지 바가지여도 얼굴만 보면 나도 모르게 샤방샤방 미소짓게 만드는 마스크....
옆에 있는 냅킨을 한주먹 쥐어주면서 " 좀 닦지...어디서 코피 쏟을일이라도 한거야?"
"코피??"
드뎌 코피가 났다 학교 다닐때 그렇게 순정만화에 주인공처럼 가련해 보이고 싶어서 몰래 손가락으로 쑤셔 넣어서 찔끔 내본적은 있어도 이렇게 흘러내릴정도로 난적은 없었는데...
내가 이렇게도 약해진것일까?
일주일전부터 퇴근후 주유소에서 4시간을 더 일을 하긴 했지만....그래도 축나는 생활비를 어찌 감당해야 할지 난감할 판에 몸이 안따라주다니...갑자기 서러운 생각이 들었다.
" 이봐...손님들 다 쫒아낼거야? 다 이른다..."
" 뭐에요? 주문이나 하세요"
" 사장 어디갔어?"
" 이제 대놓고 반말이야...한번밖에 안본 주제에..."
" 너도 하라니까...여기 사장 완전 날로 먹자는 거네..."
" 왜 사람 없는데서 욕하고 그래요? 얼굴만 잘생기면 뭐하나 인간성이 바닥이네..."
" 어찌 알았어....보여? 완전 밑바닥인데..."
" 사장님 잠깐..외출하셨어요..."
" 이렇다니까...이럴줄 알았어...하여튼 "
" 저기요..."
" 실력좀 늘었어? "
" 녜~ 아주 마니요~~~~~~~~아주 뻑가요"
" 완전 뻔뻔하다니까...."
" 그러지 않고는 못살거든요...카푸치노 드려요?"
" 아니....버드 한병만 "
" 대낮에 왠 술이람..."
" 뭘 그렇게 궁시렁대나?"
" 대든 말든..."
" 서비스가 형편없어..."
" 형편없든 말든...."
" 짤리고 싶어?"
" 누구 맘대로?"
" 내 맘대로..."
" 웃기시네..."
" 진짜? "
" 댁이 뭔데요?"
" 사장 동생!"
" 웃기시네.........말이면 다야?~"
" 진짜?"
" 진..............짜?"
" 진짜"
" 설...마...진짜? 아......그렇군요...아............"
큰일이다...진짜 짤리게 생겼다...뭐야 이 집안...뭐야 다시 이력서 100통 작성해야 되는거야?
아...곤란한데...급하게 표정이라도 바꿔보지만 역효과다.
" 그런 표정...불쾌해~ 여기 사장 오면 자꾸 이렇게 자리 비우면 신고 들어간다고 하면 알꺼야? "
" 녜~"
" 너...................왠만하면 화장좀....오케이?"
" 녜~~~~~~~~~"
" 원래대로 해~ "
" 녜~~~~~~~~"
" 그리고 너랑 나이 같으니까 반말해도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도록..."
" 녜....그러세요...전 아무래도 괜찮아요...."
" 말투 기분 나빠질라 그런다...제대로 안할래?"
" 아니에요~ 그럼...전 일할게요..."
완전 새된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