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비내리는밤Oo

나그네200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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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밤에

 

나는 홀로 감상에 젖네.

 

비가 마음에 스며들듯이

 

나는 우울하기 그지 없구나.

 

라디오를 켜보지만,

 

들려오는 것은 웃음소리뿐.

 

진정 내 마음을

 

메꾸어줄수는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저 비가 떨어져

 

창문에 부딪히는 소리만이

 

나를 위로해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