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내버려진 똥

억척녀2007.03.04
조회5,868

일년 전 이야기입니다

 

같은 빌라 사는 제친구가 있었어요

그친구 저희 집에 와서 자주 잣거든요

항상 붙어 다니곤 햇죠

일명..불알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날은

제가 잠에 빠진시각이엿져

제친구가 똥을쌋나봐요

그런데 ......... 악어똥..이라 그런지

물이 안내려 갓데요

안내린 상태에서

침대에 누웟데요

"제발..누가 화장실에 들어가지 않길....."

이렇게 생각을 햇다네요

 

계속 고민하다가 더이상 안돼겟는지

화장실로 뛰어들었데요

그왜 와이셔츠 빨거나 할때 솔같은거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뒷부분이 막대처럼 대있으니

 

그거로 변기에 있는똥을 펏데요..

저희집화장실에 창문이 있어요

똥을 들어서 그밖으로........버렷데요

보일러실........에........버렷데요

 

그걸 아침에 돼서야

쪽팔린다면서 그얘길 해주더군요

웃겨서 정말 폭소 햇습니다

안웃겨요...?

 

그걸 사람들한테 제친구란 이야기 안하고 말하고 다녓죠

듣는사람 마다 누구냐며 정말 웃기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얘는 왜 볼일보고 나면 휴지로 닦잖아요

휴지로 닦고나서 변기에버릴때

손을 뒤로해서 버려요

 

그애다음에 제가 화장실 들어가보면

변기 앉는곳 그위에 휴지가 버려져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휴지를 치우기 마련이죠..

도처히 안대겟어서 말을햇더니

쪽팔릴뻔 햇다면서 고맙다면서 ..................

 

그냥 생각나길래 써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