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노래빠 도우미 삐끼에 속지마세요!!!

술을끊어야지2007.03.04
조회67,554

아~~너무 짜증나서 이러케 톡에다가 글을 씁니다!!

 

내용은 어제 친구들이랑 술을 먹다가 삐끼한테 완전 개낚인 사연입니다~!!

 

지금 무쟈게 화가난 상태라서 말을 혹시나 막할수도있으니까 이해해주시구요~ㅋ

 

전 25 남자구요 대학원다니구요. 수원삽니다.

 

어제였습니다~부산에서 친구가 오랜만에올라와서 술을 한잔먹으러 갔죠 친구가 새벽1시에 도착했기

 

때문에 수원역에서 친구를 데리고 인계동으로 갔죠.(아! 인계동은요 수원에서 유흥의 집결지 입니다.

 

뭐 유명한 나이트도 마니 모여있구요~노래방, 단란주점 뭐 많아요~)

 

유명한 닭발집에서 둘이서 소주 한 3~4병정도 먹었죠 둘다 술을 잘먹어서 쫌 먹었는데 다먹고 나니까

 

3시쫌 넘었더군요 다른데 술이나 한잔더하러갈까~아님 나이트를 갈까 고민하면서 나왔는데 삐끼가

 

다가오는거에요~처음에는 무시하고 지나가는데 계속따라오길래 말이나 해보자는 마음으로 대화를

 

시작했죠~

 

노래빠인데 룸처럼 꾸며져있고 양주한병에 맥주10병 아가씨 2명 불러주는데 시간제한 없이 10만원만

 

받는다는거에요 자기가 사장이라면서~

 

남자분이라면 다 아시죠? 술한잔 먹으면 여자들이랑 술먹고 싶고~그렇잖아요 솔직히

 

그래서 따라갔습니다. 손님두명 들어간다고 무전 치더군요~

 

솔직히 2차가격도 물어봤습니다~10만원 씩이래요~그래서 딱 30만원 현찰로 찾았죠

 

친구도 멀리서 왔고 제대로 한잔 사고싶고 해서요

 

룸에들어가서 자리잡고 아가씨 두명들어옵니다 와~글래머에 이쁩디다 쫌 어려보이긴했지만 ~

 

각자자리잡고 아가씨가 금태주에 무슨술무슨술 계속타줍니다.

 

노래도 부르고 분위기 막 한창조은데 잠깐 친구상태를 보니까 술이 좀 취한거 같더라고요

 

아 저새끼 술잘먹는데~속으로 생각하면서 이쯤먹고 나가야겟다 생각했죠

 

자리에 앉으니까 아가씨가 천원짜리한장만 줘보래요 자기가 반지접어 준다고요~아시죠?지폐접어서

 

반지처럼 만드는거.

 

그러고 나서 제 지갑줘보라그럽니다. 카드에 꽂고 다니면 돈들어온다고.

 

아..ㅅㅂ~여기서 속은거죠 지갑에 돈이 얼마있나 신용카드는있나 본거죠.

 

 그러고 나서 양주가 한병 더들어옵니다. 근데 양주뚜껑이 따서 들어오는거에요. 아~ㅅㅂ ㅅㅂ

 

쫌 미심쩍긴했는데 분위기 망치기 시러서 그냥 뒀습니다. 삐끼가 한병더 추가하면 5만원이라그랬거든

 

요.

 

또 친구가 친구파트너랑 노래부르고있는데 제 파트너가 둘이 한잔하라고 술따라줍니다.

 

근데 알고 보니까 양주는 나랑 내친구가 다 먹더라고요 아가씨들은 맥주먹고.

 

양주에 약을 탄겁니다. 빨리 취하는약 뭐 이런거겠죠.

 

친구가 연속 한 3잔을더 먹더니 그대로 뻗어버렸죠.

 

아~~~감이 좋지않아서 ㅅㅂ 빨랑 계산하고 나가야지.생각하고 일어나는데 마담이 들어옵니다.

 

계산하셔야죠!

 

당당하게15만원 꺼내놨죠, 근데 절 보고웃더군요

 

메뉴판 갖고 오더니만 양주한병 추가는 25만원이라고 하는겁니다.

 

어의가 없었죠

 

저도 술에탄 약때문인지 어지러운거에요 술취해서 어지러운 기분이 아니고 ..암튼

 

친구깨워서 먼저 나가있으라 그러고 전 카운터에서 따지기 시작했죠.

 

'밖에서 사장이라고 하시는분이 15만원이라고그랫다' 이러니까 '우리는 그런사람 모른다.답답하면 나

 

가서 직접찾아봐라' 이러는거에요~아~~ㅅㅂ 속은거구나 낚인거구나 생각이 드는겁니다.

 

그래서 35만원 달래요.어의가 없었죠 계속 카운터에서 열받아서 욕하고 지랄하다고 손으로 병을 깻죠

 

피질질 흘리면서 돈못주겟다고 그러고 있으니까 갑자기 주위에서 건달양아치같은놈들이 4명정도 오

 

는겁니다. 힘으로는 못이길꺼같고. 친구도 술취해서 나갔는데 찾아야될꺼같고 해서 쇼부보고 25만원

 

만주고 나올려고 하는데. 지갑에 돈이 한 6만원 빕니다.

 

아까 아가씨가 제 지갑을 만지면서 빼갓나봅니다. 어의가 없더군요

 

그렇다고 따져도 될 사람들도 아닌거같고 그냥 더러운  ㄱ ㅅ ㄲ 한테 물린셈치고 나왔습니다.

 

휴~

 

글재주가 없어서 대충쓰긴썼는데.

 

남자분들 인계동 노래빠 노래방 단란주점 절대 가지마십시요~사기쳐먹고 술에 약타고 아가씨들이 지

 

갑에 돈 훔쳐가고 술값 부풀려서 돈이나 뜯어낼려고 하고.

 

삐끼들한테도 절대속지 말구요.

 

아 제가 갔던곳은 인계동 신닭발집왼쪽편 2층에 있는 노래빠 입니다. 1층은 게임랜드였고.

 

담번에 인계동갈일있으면 거기 노래빠 불지를 생각입니다 하하하

 

암튼 남자분들 인계동에선 절대 노래빠 가지마시고~

 

무조건 속습니다. 제가 미련했던것도 있지만..ㅠ

 

이만줄일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