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고 태도바뀐남자에게(톡되면 퇴근시간 잠실역에서큰절합니다)

음악/동영상2007.03.05
조회47,410

뭐 저도 그렇고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

잠자리를 가지게 되는건 당연지사라고 봅니다-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초등학생도 그런다죠?

참고로 전 성인입니다-

 

전 지금 남자분들한테 경고하는겁니다-

물론 전 지킨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피임이라는거 이것은 남자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피임기구를 사용하면 쾌감이 줄어드는것 사실이죠-

하지만 단 1%의 가능성 아니 단0.00000001%가능성도 줄여보고자

피임기구를 사용하는겁니다-

성교육시간에 조신분들은 제 말에 공감을 못하시겠죠

 

저는 그렇습니다-

관계를 맺은 여자친구에게는 먼저 이별을 고하지 않습니다-

항상 첫 잠자리에서

그녀와의 생활(결혼)을 생각합니다-

싸우는 일이 있어도 한번더 참게 됩니다

먼저 전화해서 풀어주고

물론 이것은 저만의 스타일일지도 모르죠

 

다른얘기 많이 해서 죄송합니다

본론은 이거에요-

아까 어떤님의 글'수술을 하고, 남친이, 날 대하는 태도'

고 욱해서 이렇게 글까지 올렸네요-

 

-그 분 남자친구 되는분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자는 군대를 가도 여자친구에게 죄를 짓는것이라고 하죠?

당신은 이미 죄인입니다-

글쓴이 분이 겪었을 그 불안감 수치심 당신은 다 외면하고 군대에 있었습니다-

물론 당신도 힘들다고 얘기할수도있어요

하지만 당신이 휴가나왔을때 했던 행동으로썬

그렇게 생각이 되지 않네요-

전 여자친구가 불안하다고 좀 늦는것 같다는 말한마디에도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합니다-

수술비 마련할돈걱정이요? 아니면 뭐 다른문제요?

아닙니다 전 부모님얼굴이 먼저 생각나서 걱정되더군요

아이가 생겼다는 내 말에 부모님의 반응들....

전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수술이라는거 평생 몸에 안좋다고 들었습니다-

당신도 학생이고 서로의 미래를 위해서 그런 결정을 한것이라면

그리고 설령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이있었다고 하더라도-

마지막까진 따듯하게 해줘야 할것 아닙니까-

당신의 머릿속이 궁금합니다

원해서 가져놓고 가진이후의 책임은 나몰라라입니까?

수술한여자라고 못박히게 한것은 당신입니다-

정말 마음이 있으시다면 아니 아니더라도 마음 다시 잡으세요

사랑하세요 그일에 책임은 당신밖에 질수없습니다

글쓴이분 마음도 많이 여리신것 같은데

평생생각날겁니다-

부디 그 아이의 동생을 가지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빌게요-

헤어지라는분많이 계시던데

옳지않은 생각입니다-

평생의 한을 가지게 한 그일-

책임을 져야한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흥분하고 흥분하고 또 흥분해서

말이 서두가 맞질않네요....

 

네이트온 톡님들의 힘을보여주세요

꼭 메인으로 올라가서

이런 남자들에게 다 충고해주고 싶네요

 

 

 

한번 가진 사랑 그 사랑에 상처를 남겼으면 다 아물게 해주세요-

꼬옥~ 한번 안아주시고 어쩔수 없는 당신의 상황을 설명하세요

그리고 평생 사랑하면서 사죄하세요 당신의 애인에게 그리고 먼저간 그 아이에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추천 그리고 조회가 남자들의 생각을 바꿀수 있는 길이 되었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