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끝내려합니다.

장린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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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겐 오래 동안 만나온 여자가 있었습니다. 한 6년동안..

그러다 그와 내가 사귀게 되면서 그여자와 정리하겠다고 했죠

그와 제가 사귄지는  130일되어갑니다.

그가 그여자랑 헤어졌다는걸 믿고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기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나라고 문자해주고

사랑하니까 의심하지 말라고 했져

 

근데 그만

어제밤에 제가 그가 잠깐 먹을껄 사오러간 사이 그의 핸드폰을 보았습니다.

헤어졌다는 그여자랑 아직도 그는 변함없이 만나고 있는걸 문자와 통화내역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먹을껄 사오고 내표정이 어두워진걸 본 그는 대뜸 화부터 내면서

"내 핸드폰 봤지?"라면서 "봤으면 나랑 끝인줄 알으라"고 성질을 막 부리더군여

난 안봤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를 정말 사랑하는 건지 알고 싶다고 했더니 모르겠다고,,하더군여

자기를 의심하고 전화자주하길 바라는거 부담스럽다고..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더니 .."그 말에 책임져"라면서 나가더군요..

그래놓고 한 10문있다고 우리집에 와서 초인종을 누르길래

"왜 그러는데:?"했더니 "그냥"   이라더이다.............

나가서 얘기할려고 "좀 기다려"하고 옷찾으러간사이에 그냥 자기집으로 가버렸더군여

 

그리고는 어제밤 그는 핸드폰을 꺼놓았구여

전 그에게 "사람가지고 놀지마 .굿바이 바람둥이" 라고 문자 보냈습니다.

 

그는 완전 인간쓰레기 바람둥이의 전형이져 

혹시나 제가 맘 약해지지않게 여러분의 따끔한 충고 부탁합니다.

더이상 날 세컨드로 대하는 이런 놈에게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