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30일 저녁7시경 친구와 차를 마시러 아이스베리에 갔습니다 창가에 앉으려고 했는데 창가쪽 의자 아시죠?? 엄청 무겁고 둔탁한..근데 그게 망가진 상태였습니다 모라 표시가 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전 모르고 그 의자를 뺄려고 그랬죠 근데 등받이랑 밑부분이 분리가 되면서 제 발등위로 떨어졌습니다
옆에 의자를 보니 원래는 경칩으로 단단히 고정되어있어야 하는데 건데 경칩은 떨어져서 헐렁거리고 ..매니저말론 약 한달전부터 고쳐달라고했다던데 그런 흉기를 아무런 표시없이 방치해 두다니 그동안 누가 안 다친게 용하지요
암튼 순간 제 발은 퉁퉁붓고 멍이 들었습니다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주위에서 킥킥거리고 저도 처음엔 창피한 맘에 티를 별로 안 내력 했지만 너무 아파서 얼음팩 좀 갖다 달라해서 찜질을 하고 가라앉길 기다렸습니다
한시간이 흘러 8시가 다 되어도 도저히 집에 갈 상태가 아니어서 친구랑 그 곳 매니저랑 우선 병원을 갔죠 야간진료였기 때문에 담당 전문의도 안 계시고 해서 엑스레이만 찍어보고 내일 다시 오라는데 근데 엄지발가락 뼈가 으스러졌답니다 수술할지 말지는 내일 와서 의사 선생님과 얘기해보고 결정하라더군요
저녁에 집에 와서 그곳 사장과 통화를 한후 다음날 아침 병원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뼈가 한두조각 난게 아니라 거의 의스러졌다고 하더군요 수술을 해야한다고
진단 6주 나오고 수술을 해서 심을 박았습니다 현재 깁스를 하고 이제나 나을까 저제나 나을까 지겨워 죽는 상태입니다 ^^;; 암튼 그 매장 주인이 죄송하다며 자기가 다 변상을 해준다면서 많이 아프지 않냐며 수시로 문자나 전화도 하시고 너무 마음을 써 주시길래 처음에는 걱정이 많이 됐지만 좋은 사람인거 같다 마음놓고 일이 잘 해결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왠걸..퇴원직후부터 전화를 하면 잘 안 들린다 그러고 먼저 연락도 하지 않고 ..근데 제가 퇴원하기 전날 그 쪽 사장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안좋은 일만 겹치고 그때까지만 해도 좀 안쓰럽웠습니다 그래 몇일뒤에 연락하겠지 좋게 좋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병원이 어디냐며 발인은 언제인지 좀 구체적으로 물어보니까 말을 돌리고 그 병원에 찾아가보았더니 그런 상주는 없고..아직까지도 정말 그렇게까지 했을라고 싶기도하고 ..암튼 그 때부터 약간 미심쩍어지기 시작했죠
연락이 없더군요.. 그래서 설이 지나고 아빠가 연락을 해서 만났습니다 전화는 받더군요
아빠가 화장실을 갔다 얘기하는걸 들었는데 본사에서 온 부사장이란 사람이 반반씩 하자고 그랬는데 자기는 돈이 없다며 다 본사에서 해 달라고 되려 큰소리를 치고 심지어 지금은 그런의자가 없는데 어떻게 다쳤는지 모르겠다며 돈이 없다고 배째라 식입니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사람이 다쳤는데 양심이 있다면 어떻게 그럴수가 있습니까 돈을 어떡해서라도 구해서 성의 표시를 해도 모자를 판에 어떻게 다쳤는지 모르겠다니요 처음에 만났을때 자기네 매장이 적자라 가게를 그만할까 생각중이다 어머님이 아파서 중환자실에 계시다 돈이 없지만 지금 최선을 다해 구해보고 있다등등 여러가지 구실로 동정심을 구하더니 다 쌩쇼로만 느껴지고 사람이 어찌그럴 수 있는지..너무 괘씸합니다
제가 너무 황당해서 주저리 주저리 몇자 적는다는 것이 길어져버렸네요 신림점 아이스베리 그렇게 돈 몇푼 때문에 양심팔면 얼마나 잘 살지 두고 봅시다
이렇게 뒷통수를 치나..
2007년 1월30일 저녁7시경 친구와 차를 마시러 아이스베리에 갔습니다
창가에 앉으려고 했는데 창가쪽 의자 아시죠??
엄청 무겁고 둔탁한..근데 그게 망가진 상태였습니다
모라 표시가 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전 모르고 그 의자를 뺄려고 그랬죠
근데 등받이랑 밑부분이 분리가 되면서 제 발등위로 떨어졌습니다
옆에 의자를 보니 원래는 경칩으로 단단히 고정되어있어야 하는데 건데 경칩은 떨어져서 헐렁거리고 ..매니저말론 약 한달전부터 고쳐달라고했다던데 그런 흉기를 아무런 표시없이 방치해 두다니 그동안 누가 안 다친게 용하지요
암튼 순간 제 발은 퉁퉁붓고 멍이 들었습니다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주위에서 킥킥거리고 저도 처음엔 창피한 맘에 티를 별로 안 내력 했지만 너무 아파서 얼음팩 좀 갖다 달라해서 찜질을 하고 가라앉길 기다렸습니다
한시간이 흘러 8시가 다 되어도 도저히 집에 갈 상태가 아니어서 친구랑 그 곳 매니저랑 우선 병원을 갔죠 야간진료였기 때문에 담당 전문의도 안 계시고 해서 엑스레이만 찍어보고 내일 다시 오라는데 근데 엄지발가락 뼈가 으스러졌답니다 수술할지 말지는 내일 와서 의사 선생님과 얘기해보고 결정하라더군요
저녁에 집에 와서 그곳 사장과 통화를 한후 다음날 아침 병원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뼈가 한두조각 난게 아니라 거의 의스러졌다고 하더군요 수술을 해야한다고
진단 6주 나오고 수술을 해서 심을 박았습니다
현재 깁스를 하고 이제나 나을까 저제나 나을까 지겨워 죽는 상태입니다 ^^;;
암튼 그 매장 주인이 죄송하다며 자기가 다 변상을 해준다면서 많이 아프지 않냐며 수시로 문자나 전화도 하시고 너무 마음을 써 주시길래 처음에는 걱정이 많이 됐지만 좋은 사람인거 같다 마음놓고 일이 잘 해결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왠걸..퇴원직후부터 전화를 하면 잘 안 들린다 그러고 먼저 연락도 하지 않고 ..근데 제가 퇴원하기 전날 그 쪽 사장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안좋은 일만 겹치고 그때까지만 해도 좀 안쓰럽웠습니다 그래 몇일뒤에 연락하겠지 좋게 좋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병원이 어디냐며 발인은 언제인지 좀 구체적으로 물어보니까 말을 돌리고 그 병원에 찾아가보았더니 그런 상주는 없고..아직까지도 정말 그렇게까지 했을라고 싶기도하고 ..암튼 그 때부터 약간 미심쩍어지기 시작했죠
연락이 없더군요.. 그래서 설이 지나고 아빠가 연락을 해서 만났습니다 전화는 받더군요
아빠가 화장실을 갔다 얘기하는걸 들었는데 본사에서 온 부사장이란 사람이 반반씩 하자고 그랬는데 자기는 돈이 없다며 다 본사에서 해 달라고 되려 큰소리를 치고 심지어 지금은 그런의자가 없는데 어떻게 다쳤는지 모르겠다며 돈이 없다고 배째라 식입니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사람이 다쳤는데 양심이 있다면 어떻게 그럴수가 있습니까
돈을 어떡해서라도 구해서 성의 표시를 해도 모자를 판에 어떻게 다쳤는지 모르겠다니요
처음에 만났을때 자기네 매장이 적자라 가게를 그만할까 생각중이다 어머님이 아파서 중환자실에 계시다 돈이 없지만 지금 최선을 다해 구해보고 있다등등 여러가지 구실로 동정심을 구하더니 다 쌩쇼로만 느껴지고 사람이 어찌그럴 수 있는지..너무 괘씸합니다
제가 너무 황당해서 주저리 주저리 몇자 적는다는 것이 길어져버렸네요
신림점 아이스베리 그렇게 돈 몇푼 때문에 양심팔면 얼마나 잘 살지 두고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