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날인가? 아무도 안나오고, 전화한통도 없네요.

난나2007.03.05
조회613

뭐ㅡ, 원래 늦게들 나오고 일찍 들어가긴 했지만, 아주 노인네들이라서..

음.. 그래도 이틀쉬고, 월요일이라고 새로운마음으로 나왔더만, 아직도 연락도 없고 오지도 않고

그러고보니 한노인네는 저번금요일에 월욜날 안나온다고 지들끼리 얘기하는거 같더만,,(엿들었음)

나한테는 왜 얘기 안해주는건데? 글고 벌써 한시가 다되어가는데, 순간 문득 혹시 오늘 빨간날인가..

라는 생각까지 든다...

난 먼저 전화 안할랜다... 어차피 전화도 안받을거니까.. 나름 일년 일했더니, 이젠 눈치도 안본다..

담주에 월급이나 늘 주던대로 넣어주삼... 

아~할일 정말 없당,, 그래서 너무 좋다...

다른 분들은 할일 없어서 짜증난다고 하시던데, 전 이게 체질인거 같아요.

사무실 따뜻하고 뭐 딱히 배우고 싶은것도 없고..

라디오 들으면서 과자먹을때가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