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았습니다....악.,...

음악.2007.03.05
조회453

속았습니다.

저는 23살 된 처자입니다...

어떻게 알게되어서.만났는데.나이가 29이라군요..

첨엔 믿었습니다.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그런데 만나면 만날수록.보이는군 주름살뿐..그래서

솔직히 나이 말해달라니,.32이라군요.뭐 9살차이....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만날때 마다 보이는 주름살...아 돌아버리겠던걸.....

몇일뒤에 다시 묻자...내가 너무 어려서 속였다구 미안하다구34살이라구...

뭐띠동갑도 만나는데.11살차이야 뭐..괜찮아 혼자 되뇌이면서..이해했죠,...

정말 매너도 좋고 괜찮은 분이라구생각했어요

좋은 만남을 가지고있다가.더이상 보이는 주름살에...때마침.그분이 은행에 잠깐 간사이에

지갑을 두고 가셨길래.....지갑을 열어보는 순간...헉 1970년생...아놔`~~~

나랑 15살차이..뭐 원조도 아니구..혹시 유부남이나 이혼남일까....핸드폰을 보자

그런거 같진 않지만....아 완전 개배신감......

어떨결에.민증을 확인하니.38살...

저희 작은 아버지와 나이가 같다는....

15살 차이 가능한가요?

완전 배신감..

어떻게 하죠??

계속 만나야 하나요?

더 긴건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못적겠구....그냥 내용은 이렇답니다..

완전 속았음........그분은 것두 모르고 자기가 34살이냥 착각하면서 사는듯....

거짓말 하는게 제일 싫은난데..너무 황당하구 억울해서.

그분을 한방에 날려 보내드릴방법은없을까요?

아 배신감...도둑놈...

우리 작은 아빠랑 나이 똑같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