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돌아오는 일욜에 상견례를 하고 5~6월쯤 결혼할 생각이거든여. 만난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참 다정하고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이에여. 종교며 취미도 같고 여러가지 잘 맞을 것 같아 결혼까지 결심했는데... 얼마전에 잠자리를 같이하게 됐거든여. 사실 피임만 잘하면 혼전순결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 아니어서 그리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스스로 너무 일찍 끝났다며 조루라고 하더라구여.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길래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지 않냐고 웃어넘겼죠. 그런데 막상 결혼하고나면 그것도 꽤 중요할 거란 생각도 들구... 그렇다고 다른 남자 만나서 이만큼 다정하게 할 만한 사람 있을까 싶기도 하구... 어떻게 해야할지 참 고민스럽네여. 단지 그 이유만으로 헤어진다면 그것도 아닌 것 같구. 어떻게 해야 할까여?
남친이 조루라 하는데...
이제 돌아오는 일욜에 상견례를 하고 5~6월쯤 결혼할 생각이거든여.
만난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참 다정하고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이에여.
종교며 취미도 같고 여러가지 잘 맞을 것 같아 결혼까지 결심했는데...
얼마전에 잠자리를 같이하게 됐거든여.
사실 피임만 잘하면 혼전순결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 아니어서 그리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스스로 너무 일찍 끝났다며 조루라고 하더라구여.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길래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지 않냐고 웃어넘겼죠.
그런데 막상 결혼하고나면 그것도 꽤 중요할 거란 생각도 들구...
그렇다고 다른 남자 만나서 이만큼 다정하게 할 만한 사람 있을까 싶기도 하구...
어떻게 해야할지 참 고민스럽네여.
단지 그 이유만으로 헤어진다면 그것도 아닌 것 같구.
어떻게 해야 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