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날 그녀에게 고백 준비중입니다.

J.D2007.03.05
조회435

안녕하세요 ~

 

요즘 갑자기 기온이 내려갔는데 감기 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 !

 

바로 요약 들어 갑니다.

 

친구의 소개로 만나 첨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나면 만날수록 여자분에게 빠져들어 고백아닌 고백

(난 널 좋아한다 라는 정도)

 

을 했지만 여자분은 자신의 개인적인사정(집안문제와 전남친과의 헤어진일) 로 인해 아직은

 

누구를 옆에 두고 사귈 여유가 없다 하며 그냥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내기로 해 현재는 옆에서 지켜

 

보며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여자분 아는 언니의 말로는 남자를 못 믿겠고 다 똑같은거 같다..

 

그리고 지금 내 처지가 너무 복잡해 아직은 그럴 여유가 없다 라는 말을 했답니다 ...그리고 저를

 

좋아하는거 같은데 자기 자신의 마음을 모르겠다 이런 마음으로? 만난다는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 뭐...

 

대충 이런식으로 그 언니에게 말했다더군요.. 아 새드 ㅜ_- )

 

현재 부담스럽지 않게 하루에 문자 세통 정도만 해줍니다 (부담 스럽나 ㅡㅡ;;답장은 일주일에 한두번

 

옵니다 ... 에혀,,,ㅜ.,ㅡ)

 

첨 한달동안은 이틀에 한번꼴로 만났으나 위의 말이 나온뒤로부턴 위말대로 문자만 보냅니다.

 

첫 한달동안은 손도 잡고 다니고 가끔 팔짱도 끼고 정말 남부러지 않은 연인? 같이 만났습니다.

 

( 그 한달동안은 내 생애에 가장 행복한 날들 이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두달때부터는 ㅡㅡ;;(위의 사건이 있은후...) 그 여자분이 둘이서 만나는게 미안하고 부담 스럽

 

다고 말하며 만남을 미루고 있습니다.

 

이번 3월14일날 고백을 하려 하는데 너무 서두르는건가요 아니면 시기적절한가요...

 

어디서 본 글로는 두달정도 안에 고백을 하지 않으면 신비감이 사라져 실패 하기 쉽다라는걸

 

본적이 있는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이 여자분과 잘되고 싶습니다.

 

아 여자분은 27 저는 29 입니다. (딱 좋지 않나요?)

 

어제도 마음도 심난하고 비도오고 해서 또 술에 쩔어 자버렸습니다...(쉽게 안고쳐지네요... 이러다

 

중독 되는건........-_ㅜ)

 

제가 어떻게 하면 될지 제발 ! 조언 부탁 드립니다.!!!(잘되는쪽으로 ^^ ;;)

 

그럼 하시는일 잘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PS 리플 안달아 주시면 또 술먹을 거에요 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