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미술학원에 갈 시간이 다되었는데, 세수하려고 안경을 벗어놨다가 발로 밟아서 망가져버린거에요 ㅠㅠ 그래서 일단 학원에 가려고 집을 나왔습니다.
도로변을 따라 쭉 가는 길인데.. 도로 옆에 여러 상가와 빌딩 이런것들이 있어요.
그 길을 쭉 지나가는데 왠 검은 쓰레기봉투들이 빌딩 앞에 여러개 나와있는게 아닙니까?
왜 저렇게 큰 쓰레기들을 빌딩 문 바로 앞에 내다뒀을까 싶어서
자세히 눈을 찡그리고 보니.. 쓰레기 봉투에서 연기가 나더라구요;
당황스러워서 저게 뭐지 하고 가까이 갔는데.. 30센티미터정도 앞에 서서 빤히 쳐다봤는데..
쓰레기봉투에 눈이 달려있는겁니다;
..자세히 보니까 .. 남자애들이 쭈구려 앉아서 담배를 피고 있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다 검은 츄리닝을 입고 있어서 그런게 본 듯 싶어요.
그냥 가던길이나 가던지 쥐구멍에 들어가던지 할 것이지,
저도 모르게 그만,
"어.. 쓰레기가 아니네?"라고 면전 앞에 서서 말해버린겁니다 ㅜㅜ
그 말을 해버리고 난 뒤 스스로 너무 놀라서 도망치듯 뛰어갔는데
뒤에서
"쟤 뭐야??" 하는 웅성거림이..ㄱ-
그사람들도 참 당황스러웠을거에요..
커브길을 잘못보고 직선으로 걸어가다가 전봇대에 이마 박은 적도 있지요..
하지만.. 렌즈를 끼기 시작했다구 해서 시력때문에 난감한 일이 안생기는 것도 아니더군요.ㅜㅜ
제가; 미대에 다녀서 과실이 좀 난장판이거든요 ㅋㅋ 이것저것 어지럽고 벽에도 작품들이 많이 걸려있고.. 아무튼 새내기가 된지 얼마 안된 어느날.. 수업시작하기 한시간도 전에 학교에 도착한겁니다; 과 친구 아무도 없고.. 혼자 돌아다니다가.. 그날따라 렌즈만끼고 안경은 안가지고 학교에 왔는데.. 렌즈를 갈아끼다가 떨어져서 잃어버린거에요;;(결국 찾긴 했는데 더러워져서 그날 쓰지 못했어요;)
어쩔수 없이 눈 찡그리고 과실에 다시 돌아가 있었는데 .. 무언가가 움직이는 겁니다. 그런데 아주 조~금 움직였다가 멈추는 거에요;;;;; 끼긱 하는 소리까지!
예전부터 과실문이 저절로 혼자 닫히질 않나 은근히 무서운 분위기와 함께 겁이 마구 증가해서
저는 정말 시력이 안좋습니다.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고등학교때부터.. 시력이 마이너스 0.6이었습니다.
겁이 많은 편이라서 렌즈도 대학와서 끼기 시작하고 고등학교땐 항상 안경이었거든요.
고등학교때.. 미술학원에 갈 시간이 다되었는데, 세수하려고 안경을 벗어놨다가 발로 밟아서 망가져버린거에요 ㅠㅠ 그래서 일단 학원에 가려고 집을 나왔습니다.
도로변을 따라 쭉 가는 길인데.. 도로 옆에 여러 상가와 빌딩 이런것들이 있어요.
그 길을 쭉 지나가는데 왠 검은 쓰레기봉투들이 빌딩 앞에 여러개 나와있는게 아닙니까?
왜 저렇게 큰 쓰레기들을 빌딩 문 바로 앞에 내다뒀을까 싶어서
자세히 눈을 찡그리고 보니.. 쓰레기 봉투에서 연기가 나더라구요;
당황스러워서 저게 뭐지 하고 가까이 갔는데.. 30센티미터정도 앞에 서서 빤히 쳐다봤는데..
쓰레기봉투에 눈이 달려있는겁니다;
..자세히 보니까 .. 남자애들이 쭈구려 앉아서 담배를 피고 있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다 검은 츄리닝을 입고 있어서 그런게 본 듯 싶어요.
그냥 가던길이나 가던지 쥐구멍에 들어가던지 할 것이지,
저도 모르게 그만,
"어.. 쓰레기가 아니네?
"라고 면전 앞에 서서 말해버린겁니다 ㅜㅜ
그 말을 해버리고 난 뒤 스스로 너무 놀라서 도망치듯 뛰어갔는데
뒤에서
"쟤 뭐야??" 하는 웅성거림이..ㄱ-
그사람들도 참 당황스러웠을거에요..
커브길을 잘못보고 직선으로 걸어가다가 전봇대에 이마 박은 적도 있지요..
하지만.. 렌즈를 끼기 시작했다구 해서 시력때문에 난감한 일이 안생기는 것도 아니더군요.ㅜㅜ
제가; 미대에 다녀서 과실이 좀 난장판이거든요 ㅋㅋ 이것저것 어지럽고 벽에도 작품들이 많이 걸려있고.. 아무튼 새내기가 된지 얼마 안된 어느날.. 수업시작하기 한시간도 전에 학교에 도착한겁니다; 과 친구 아무도 없고.. 혼자 돌아다니다가.. 그날따라 렌즈만끼고 안경은 안가지고 학교에 왔는데.. 렌즈를 갈아끼다가 떨어져서 잃어버린거에요;;(결국 찾긴 했는데 더러워져서 그날 쓰지 못했어요;)
어쩔수 없이 눈 찡그리고 과실에 다시 돌아가 있었는데 .. 무언가가 움직이는 겁니다. 그런데 아주 조~금 움직였다가 멈추는 거에요;;;;; 끼긱 하는 소리까지!
예전부터 과실문이 저절로 혼자 닫히질 않나 은근히 무서운 분위기와 함께 겁이 마구 증가해서
있는 힘을 다해 소리쳤는데...
학과장교수님이시더군요. ...........
다행히 교수님이 이해해주신다며 넘어갔지만.. 살떨리는 생활을 했었죠..(..)
라식수술이라도 해볼까 싶은데..
그 수술하고 나서 눈 혹사 시키면 안되잖아요...?ㅠㅠ
계속 미술할텐데 이거 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