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침 편의점에서 쪼꼬렛 사먹는데 백원이 모자랐습니다.마침 피씨방 알바를 만나서 백원을 주셨습니다.쪼꼬렛 사먹을때 하필 민망하게 백원이 모자라서 보태준것이었습니다.아무리 동네라지만 츄리닝에 천원만 넣어가지고 온 내가 한심했...습니다. 나이 스물 다섯에 츄리닝 입고 수퍼가서 사먹는데 백원이 모자란 직장여성이라..;; 핸드백을 매도 모자라는 컨셉에...으..;;; 근데 그순간!-_-쪽팔려서?아님 백원을 보태서 마저 사먹을수 있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이야~~~신난다~~~~!!!"하고 -_-;그냥 백원 받아서 계산하고 걍 뛰어나온거 같습니다. 아 이런....내나이 스물다섯에...이게 모하는 시츄에이션이지..;;게다가 남자도 아니고 전 여자인데다가 직장여성입니다.자고로 성인인데..;; .;;끄으...-_-;아니..;;스물다섯 나이에 나 왜 그런 바보 같은 액션을 취했을까요,,,;;습관일까요. 아무래도 나는 개념이 없는데 억지로 개념을 잡고 사는가 봅니다.. 개념 없는게 제 본모습인거 같아요.아 이렇게 촌빨 날리는 인간이 아니었는데..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자꾸 받아서 정신세계가 자꾸만 다양해 지는거 같습니다. 아마도 퇴근을 하면 개념의 고삐가 풀리나봅니다. 아 그나저나 어쩌죠,백원 얻어쓰고 감사하다고 말 안했는데..어쩜 했을수도 있고.. 아닌가?...ㅡㅡ아 먹을거땜시 까먹었어요. 나 -_-또라이로 보면 어떡하죠...백원을 보고 ~와~신난다~여기까지 밖에 말 안한거 같은데..-_-; 아 나이 스물다섯에 왜 이럴가요..;; 나의 액션은 왜 이따위 일까요.. 아씨 가뜩이나 나의 오라버니 들이 넌 외계인이야,,또라이야;;이런말 해줘서 가뜩이나 정체성까지 혼란스러운데.. 솔직히 저 그런 사람 아닌데 이상하게 혼자만의 일상생활에서는 무지 당황하며 살아갑니다. 혼자 있으면 걸어가는 것도 막 어렵고 혼란스러우면서도 막상 처음보는 사람과 사교적이고 말도 잘하고..;;또박또박 말도 잘하고 넉살까지 좋은데 이상하게 혼자 댕기면 ,,아님 혼자 있으면 애가 어리버리 해지고 멍청해지고. 말까지 버벅거리도 더듬거립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사과를 한다거나 감사를 할때조차도 까먹습니다.오늘은 어떤 사람 발을 밟고 쌩까고 동네 아줌마 중에 누군지 자세히는 모르나 안면만 조금 있는 아줌마 지나가길래 것도 인사 안하고 쌩까고...ㅡㅡ 나날이 나이 스물다섯에 개념이 사라져 갑니다. 이나이에 건실한 사회 생활을 위해 매너는 기본인데 요즘 내가 왜 이래질까요,. 왜 이렇게 혼자 있으면 떨리고 만사가 침착하지 못해지는 걸까요..;; 아무도 이런 저를 짐작하지 못하고 있어요.괴로와용. 양면적인 나의 비성장적인 모습..우으...-_-; 여러분은 스물다섯의 이런 아가씨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으.. *백원보태주신 피씨방 아저씨 감사*
스물다섯의 엉뚱함..;;..아저씨;;백원감사..;-_-a
오늘 마침 편의점에서 쪼꼬렛 사먹는데 백원이 모자랐습니다.마침 피씨방 알바를 만나서 백원을 주셨습니다.쪼꼬렛 사먹을때 하필 민망하게 백원이 모자라서 보태준것이었습니다.아무리 동네라지만
츄리닝에 천원만 넣어가지고 온 내가 한심했...습니다.
나이 스물 다섯에 츄리닝 입고 수퍼가서 사먹는데 백원이 모자란 직장여성이라..;;
핸드백을 매도 모자라는 컨셉에...으..;;;
근데 그순간!-_-쪽팔려서?아님 백원을 보태서 마저 사먹을수 있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이야~~~신난다~~~~!!!"하고 -_-;그냥 백원 받아서 계산하고 걍 뛰어나온거 같습니다.
아 이런....내나이 스물다섯에...이게 모하는 시츄에이션이지..;;게다가 남자도 아니고
전 여자인데다가 직장여성입니다.자고로 성인인데..;;
.;;끄으...-_-;아니..;;스물다섯 나이에 나 왜 그런 바보 같은
액션을 취했을까요,,,;;습관일까요.
아무래도 나는 개념이 없는데
억지로 개념을 잡고 사는가 봅니다..
개념 없는게 제 본모습인거 같아요.아 이렇게 촌빨 날리는 인간이 아니었는데..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자꾸 받아서 정신세계가 자꾸만 다양해 지는거 같습니다.
아마도 퇴근을 하면 개념의 고삐가 풀리나봅니다.
아 그나저나 어쩌죠,백원 얻어쓰고 감사하다고 말 안했는데..어쩜 했을수도 있고..
아닌가?...ㅡㅡ아 먹을거땜시 까먹었어요.
나 -_-또라이로 보면 어떡하죠...백원을 보고 ~와~신난다~여기까지 밖에 말 안한거 같은데..-_-;
아 나이 스물다섯에 왜 이럴가요..;;
나의 액션은 왜 이따위 일까요..
아씨 가뜩이나 나의 오라버니 들이 넌 외계인이야,,또라이야;;이런말 해줘서 가뜩이나
정체성까지 혼란스러운데..
솔직히 저 그런 사람 아닌데 이상하게 혼자만의 일상생활에서는 무지 당황하며 살아갑니다.
혼자 있으면 걸어가는 것도 막 어렵고 혼란스러우면서도
막상 처음보는 사람과 사교적이고 말도 잘하고..;;또박또박 말도 잘하고 넉살까지 좋은데 이상하게
혼자 댕기면 ,,아님 혼자 있으면 애가 어리버리 해지고 멍청해지고.
말까지 버벅거리도 더듬거립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사과를 한다거나 감사를 할때조차도 까먹습니다.오늘은 어떤 사람 발을 밟고 쌩까고
동네 아줌마 중에 누군지 자세히는 모르나 안면만 조금 있는 아줌마 지나가길래 것도 인사 안하고 쌩까고...ㅡㅡ
나날이 나이 스물다섯에 개념이 사라져 갑니다.
이나이에 건실한 사회 생활을 위해 매너는 기본인데 요즘 내가 왜 이래질까요,.
왜 이렇게 혼자 있으면 떨리고 만사가 침착하지 못해지는 걸까요..;;
아무도 이런 저를 짐작하지 못하고 있어요.괴로와용.
양면적인 나의 비성장적인 모습..우으...-_-;
여러분은 스물다섯의 이런 아가씨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으..
*백원보태주신 피씨방 아저씨 감사*